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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55/100
형님들 죄송합니다. 진짜 메탈리카라는 이름 하나로 끝까지 들을려고 했는데 이건 좀 아닌 거 같습니다. 첫 곡부터 마지막 곡까지 비슷한 곡 구성에 비슷한 리프를 77분씩이나 듣기엔 고문입니다. 작년 9월 달에 발매한 옆 동네 밴드는 기깔나게 뽑았는데 형님들은 참 한결같네요. 그거 하나는 장점 같네요. May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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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90/100
머스테인 형님은 죽지 않았다..! 오랜만에 3집 so far so good so what 이 생각나는 앨범이였다. dystopia 와 더불어 연타석 홈런을 날린 메가데스! Sep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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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80/100
클린 보컬이 아니 였으면 90점대 였을텐데.. 그로울링은 괜찮은데 클린 보컬 나왔을 때 연주와 보컬이 따로 노는 느낌이 난다 Feb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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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75/100
몇몇 곡은 교향곡처럼 유려 하게 흘러가는데 대부분의 곡 들은 너무 멜로디에 치중한 느낌이 난다. 오히려 전작에 비해 퇴보한 느낌. Feb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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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80/100
전작의 휘몰아치는 것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앨범. 일본냄새가 물씬 나는 앨범이라 생각한다. 물론 난 전작을 아주 멋지게 들었기에 이번 앨범은 다소 아쉬운 생각이다. Feb 11, 2022
Murphy 95/100
이것은 메탈이 아니라 예술 Oct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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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90/100
왜 이런 밴드를 이제야 알게 되었을까.. 왜 이런 앨범을 이제야 들었을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거나 화병을 풀고 싶으면 이 앨범 들으시길 Sep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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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40/100
뭐라고 적어야 하지? 쓰레기? Jun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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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75/100
훅 치고 들어오는 곡들이 포진하나 대부분이 전작보다 단조롭고 멜로디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Feb 2, 2020
Murphy 90/100
우아한 국산멜데스 하지만 믹싱상태만 조금만 더 좋았으면.. May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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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90/100
멜데스보단 쓰래쉬에 더 가까운 느낌이긴 하지만 리프 하나하나가 묵직하며 솔로는 일품이다 May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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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phy 90/100
전곡이 instrumental로 되어있지만 1번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연주된다. Mar 26, 2017
Murphy 90/100
몇몇곡들의 연주중 목소리가 바뀌어서 맥이 빠지거나 곡의 흐름을 끊는건 단점이지만 전체적으로는 평균이상의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런 스타일의 멜데스밴드들이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다 Nov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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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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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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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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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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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gusco19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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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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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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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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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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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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