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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sea 90/100
10번 트랙이후부터는 지루한 면이 없지 않지만 파워풀하고 차가운 사운드를 담고 있는 이들다운 앨범이다. Nov 4, 2013
taosea 95/100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 Defenders of the Faith와 쌍벽을 이루는 주다스 프리스트의 최고 명반이다. Nov 4, 2013
taosea 85/100
확실히 무척이나 잘 만든 앨범이지만 후 앨범들에 비해 곡들의 구성이 지루한 것 같다. 그래도 Breaking the Law는 헤비메탈의 역사에 길이 남을 곡이다. Nov 4, 2013
taosea 95/100
The Sentnel에서 아주 청자를 저 세상 끝까지 보내버린다. 극전인 전개가 일품. Nov 4, 2013
taosea 90/100
스콜피온의 Still Loving You의 경우와 같이 Before the Dawn이라는 명발라드 때문에 국내에서는 발라드 그룹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남아 있다. Nov 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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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sea 80/100
항상 스피드에만 치중하는 것 같아 별로였는데 드디어 한 방 터트려줬다. 다음 신보가 기대된다. Nov 4, 2013
taosea 75/100
전작 덕분에 많이 기대했던 이들의 신보인데 개인적으로 많이 실망했다. 마땅히 킬링트랙이라 할 만한 곡이 없고, 다시 어설프게 과거로의 회귀를 시도하는 것 같다. Nov 4, 2013
taosea 90/100
1번 트랙은 청자를 이 세상 저 끝까지 날려보내는 확실한 킬링트랙이고 다른 트랙들 역시 수준급이다. Symphony X의 이름으로 내어도 부끄러울 것 없는 명반이지만 나는 과거 V 때의 분위기가 상당히 그립다. Nov 4, 2013
taosea 85/100
확실히 정말 좋은 앨범이긴 하지만 청자를 하늘 끝까지 날려보내는 훅 한 방이 없어 많이 아쉽다. 그래도 장래가 기대되는 밴드. Nov 4, 2013
taosea 90/100
Land of the Free 라는 이름을 붙혀도 전혀 문제없는 수작이다. 앞으로도 당분간 파워메탈에서의 한센과 사멧의 독재는 계속 될 듯 하다. Nov 4, 2013
taosea 90/100
토니 아이오미는 랜디 로즈 전의 가장 뛰어만 기타리스트라 할 만 하다. 그만이 낼 수 있는 음울한 느낌의 기타는 아무나 흉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지의 보컬 역시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Nov 3, 2013
taosea 80/100
역시 오지옹이다. 곡들 역시 수준급. 70년대 Black Sabbath의 부활이라 해도 문제 없을 정도로 휼륭한 앨범이다. Nov 3, 2013
taosea 90/100
유럽에서는 다시 한 번 Sammet이 일 냈다라며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은 반면 국내에서는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 받는 것 같다. 확실히 Hellfire Club 때와는 많이 달라졌지만 멋진 작품이다. Nov 3, 2013
taosea 90/100
Human Eauation과는 분위기가 약간 다르지만 그에 비견해도 꿀리지 않는 초창기 명반이다. 컨셉이 '우주'인 듯 한데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음악에 잘 담았다. Nov 3, 2013
taosea 80/100
평소 스크리밍 보컬을 안 듣는 사람이 들어도 괜찮을 정도로 흡입성이 높은 작품이다. Nov 3, 2013
taosea 90/100
곡의 구성이 유치한 감이 없지 않지만 멜로디로 따지자면 대적할 앨범이 몇 없다. Nov 3, 2013
taosea 60/100
휼륭한 작품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가능성을 보여준 밴드인데 이후로 활동이 없어 아쉽다. Nov 3, 2013
taosea 95/100
예술성을 이렇게 광기 넘치게 표현할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작품이다. Nov 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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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sea 70/100
Lead Us into the Light은 흔히 이들의 최고 발라드곡이라 뽑히는 Forever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곡이다. 하지만 다른 곡들은 아직 듣기에 부담스러운 면이 있다. Nov 3, 2013
taosea 60/100
어떻게 이런 작품을 정식발매 할 수 있었는지 신기하다. 북유럽의 관대함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Nov 3, 2013
taosea 80/100
처음 들었을 땐 별로일지 모르나 들을수록 상당히 괜찮아진다. 하지만 같이 나온 Wicked Symphony보다 못한 것은 사실이다. Nov 3, 2013
taosea 90/100
이 앨범부터는 오페라보다는 뮤지컬이라는 말이 맞다 본다. 전작과 비해 달라진 점이 무척이나 많지만 멜로디 라인을 무척이나 잘 살렸다. Nov 3, 2013
taosea 85/100
전작에 비해 많이 바뀌었고 레코딩이 메마른 느낌이 난다. 프로그레시브적인 요소를 맛깔나게 가미한 휼륭한 앨범이다. Nov 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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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osea 90/100
4번 트랙은 Metallica의 In My Darkest Hour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곡이다. 그 외에는 전작보다 대곡들이 들어난 것이 눈에 뙨다. Nov 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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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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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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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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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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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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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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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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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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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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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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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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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