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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5/100
대표곡 7번을 비롯해서 3번 9번 10번 13번 등이 귀를 잡아끄는 와중에 제일 인상깊었던 건 Head Down 의 음울한 기타 선율... 마치 paint it black과 snowblind의 조합이랄까 Jul 4, 2024
Acrylroad 95/100
사운드가든 보다 이쪽이 더 맞는 옷 같다.. 그저 취한다.. Jun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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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0/100
지난번 내한에서 본 글렌은 도저히 기타를 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그렇다고 송라이팅 참여도 못하진 않았겠지만, 그의 부재가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Jun 17, 2024
Acrylroad 100/100
왜 여기 계시는 거죠?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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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5/100
K-기타리스트 중 윤병주라는 이름을 이제서야 알게된 걸 반성한다. 시나위 은퇴선언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었을 거라 짐작된다. Jun 3, 2024
Acrylroad 85/100
Still Loving You 좋은 줄은 알고 있었지만 각잡고 들으니 더 좋다. 자켓도 너무 근사함. 근데 나머지는 도저히 내 취향이 아니다. May 24, 2024
Acrylroad 90/100
Demo 수준의 곡들도 좀 있고 low fret에서 나는 버징 같은 건 다시 녹음했을만도 한데.. 74년도니까.. 다 무시해도 좋을 명반. May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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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0/100
전설의 구피구버(스펀지밥)와 희대의 인기 표절곡(ㅈㅍㄱㄷ)의 원곡을 수록하고 있는데 이게 근본이 아니면 대체 무엇이 근본이냐 Ma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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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5/100
커버에 vic rattlehead 있으면 명반이지 Nov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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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100/100
어딜가나 '투 메인스트림'은 필요 이상의 질타를 받는다. 마이너한 씬일 수록 그 경향은 강해진다. May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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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5/100
disc2는 유튭에서 볼 수 있었던 라이브고 disc1이 ㄹㅇ 보물 공개 May 9, 2020
Acrylroad 75/100
처음엔 분위기빨이 먹여주지만 계속 듣다보면 퀄리티가 다소.. May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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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75/100
레젭이 공연한지 40년도 더 지난 영상도 없는 How the west was won을 발매한 것이 새삼 감사하다. 최고의 멤버들이 전성기 시절에 엄선된 셋리스트로 만든 라이브 앨범은 축복이다. Nov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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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65/100
이 앨범을 기점으로 이후의 앨범들은 들을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킬링 로드의 변태같은 기타솔로만이 위로가 될 뿐. Nov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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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5/100
슬슬 테크닉에 자신감을 드러내는 글렌 팁튼. 솔직히 내가 쥬다스 빠라서 호평하는 음반. 그리고 MV나 라이브에서 볼 수 있는 이 시절 할포드 헤어스타일이 맘에 들어서 가산점. Sep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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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0/100
이들이 당시 누렸던 인기와 위상을 생각하면, 메킹에서 종종 벌어지는 판테라 평점 줄다리기 싸움은 참 흥미롭다. Jun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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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0/100
처음 들었을 때는 이들의 최고작으로 생각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단점이 보이는 앨범. 그래도 오프닝~타이틀곡은 언제 들어도 강렬 Jun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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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75/100
처음 들었을 땐 좀 빈약하다 싶었는데, 듣다 보면 의외의 꿀곡들이 있다. Jun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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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95/100
Motley Crue의 가장 강력한 한방. 무엇보다도 이제서야 기타솔로가 좀 화려해졌다. May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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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5/100
1번 2번 트랙은 참 잘뽑았는데, 나머지 트랙들은 전작과 상당히 닮았다. 블루스와 정통 로큰롤의 영향이 좀 더 강하다는 차이 정도. May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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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5/100
여유가 느껴지는 작곡센스가 맘에 들지만 대체로 2%씩 부족하다. 2,6,8번 트랙은 명곡 반열에 아쉽게 들지 못했다고 생각함. 제일 아쉬운 곡은 5번인데 정말 멋지게 깔린 판을 기타솔로가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다. 이런 곡은 기타리스트 일생에 정말 몇 번 주어지지 않는 기회다. May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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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80/100
Hell bent for leather 는 Breaking the law를 뛰어 넘는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다. 80년대 라이브에는 엔딩으로, Painkiller투어 때에는 오프닝으로 애용되었다. 이 곡의 유일한 단점은 짧아서 아쉽다는 것뿐 Feb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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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75/100
Priest live 에 보너스 트랙으로 들어간 SFV는 내 귀가 맞다면 뜬금 없게도 이 라이브에서 부른 것이다. 어쨋든 SFV앨범 수록곡도 많고 전설의 Sinner 라이브도 담고 있어 가치 높은 라이브지만 핼포드의 컨디션이 엉망이다. Feb 28, 2019
Acrylroad 85/100
Priest...live 음원은 잘 안듣지만 이 영상물은 즐겨 찾는다. 이 시절의 프리스트는 비주얼 밴드였다. Feb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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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road 75/100
Jugulator 순한맛. 그나마 3번이 매콤하다. Jan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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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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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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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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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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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gusco19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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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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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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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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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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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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