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곡퀄리티에 디오가 연상되는 훌륭한 보컬.   Jun 26, 2019

더욱 헤비한 테스타먼트 사운드 변화의 시작.   Feb 5, 2019

여러 장르를 가지고 노는 천재   Jan 28, 2019

베이스 사운드가 예술인 데스메탈 앨범   Jan 26, 2019

쉬지않고 밟고 조진다. Steve DiGiorgio의 날뛰는 베이스와 Darren Travis의 처절한 절규가 감상포인트.   Jan 25, 2019

고전을 잘 커버한 블루지 하드록 수작   Jul 2, 2018

주다스 프리스트가 80년대에나 내놓던 절대명작을 2018년에 또 내놓을줄은 몰랐다. 구성도 그렇고 곡 하나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다. 주다스 프리스트 잘 모르는 사람한테 1985년에 나온 앨범이라고 말하면 믿을 듯.   Jun 7, 2018

80년대 헤비메탈의 아이콘이 전부 모여 숭고한 목적으로 노래했다. Stars 곡은 단순하지만 그만큼 기타리스트와 보컬리스트들의 내공을 느낄수있다.   Feb 19, 2018

대책없이 흥겨운 명곡 투성이. 데이빗리로스 시절 앨범중 가장 선호한다.   Feb 7, 2018

메가데스의 화려한 부활   Nov 21, 2017

초창기 명곡 Victim of Fate가 수록된 앨범. 초창기 카이 한센의 보컬도 상당히 좋다.   Nov 12, 2017

짜임새도 좋고 사운드도 묵직하고 좋다. 6집 리레코딩 앨범도 추천.   Oct 29, 2017

Hell Awaits 이후에 정립된 카리스마 넘치는 슬레이어의 모습은 아니지만 "이건 어때??? 나 사악하지!!!" 하며 뽐내는 흥겨운 모습이 담긴 앨범.   Oct 24, 2017

부활을 알리는 화끈한 앨범. 이 정도 퀄리티로 한장만 더 내줬으면 하는 바람.   Oct 24, 2017

잘 설계된 건축물을 사운드로 그대로 옮긴듯한 탄탄함.   Aug 3, 2017

육덕진 사운드로 잘 포장된 명반. 희대의 명곡 Curse The Gods 재녹음도 상당히 개념차다.   Aug 3, 2017

역시 킬링트랙 다수 포진. 신나게 뛰어놀고 싶은 분위기.   Mar 7, 2017

폭력성과 슬픔이 잘 버무려진 최고의 앨범.   Mar 7, 2017

콘 앨범 중 가장 마지막으로 감명깊게 들은 앨범. 초창기 콘 정서 중 어두운 부분을 그대로 담았다.   Mar 7, 2017

콘의 디스코그라피에서 아주 특이한 앨범. 예전에는 욕도 많이 먹었고 본인도 별로 안 좋아했지만 특이한 맛이 있어서 자주 듣게 되는 앨범.   Mar 7, 2017

부활 혹은 새로운 변화의 징조를 보였던 앨범. 초명곡 Right Now를 위시해서 명곡이 꽤 많다.   Mar 7, 2017

강렬한 1 2 3 번 트랙. 3단콤보. 세 트랙에 역량이 집중되었다는 느낌도 강하게 든다.   Mar 7, 2017

실망스럽던 Load 앨범 이후에 처음으로 좋은 앨범이 나왔다. 큰 기대없이 의무감으로 샀던 앨범인데 비해서 결과물이 너무 좋아서 놀랐다.   Jan 15, 2017

칼스완 덕알드리치 두 명이 불을 뿜습니다. 선굵은 정통 헤비메탈의 진수.   Dec 3, 2016

21세기형 아트록   Nov 2, 2016

2015년의 공연을 생각하면 소름만 돋는 음반.   Oct 21, 2016

강력한 음반!   Oct 5, 2016

달리고 노래도 좋은데 지루함은 피할수가 없다. 초창기가 더 좋다.   Oct 4, 2016

뽕끼넘치는 명곡이 많다. 초창기의 리치 블랙모어풍 기타연주도 들을수있다.   Aug 9, 2016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best album of all time.   Nov 24, 2024

'그래! 이게 1987년의 스래쉬였어! 미국에 이런 밴드가 엄청 있었다고!'라 할 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질주와 리듬감, 거기에 유려한 솔로. 듣다보면 1987년 당시 기준으로... Metallica의 제임스 헷필드가 더욱 거칠어지고 Megadeth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더욱 단순, 폭력적이었더라면, 즉 둘이 안 헤어졌더라면 이런 앨범이 나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Dec 2, 2024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심포닉 블랙의 진수를 보여준 앨범...개인적으로 이들 앨범 중 가장 많이 듣고 좋아하는...   Nov 22, 2024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85-90 원래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그랬는지 뭔가 진짜 떠나는 사람 분위기에 심혈을 기울인 음반으로 느껴짐.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도 꽤 나고 괜찮았다.   Nov 22, 2024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본격 멜데스래쉬 후기 크리에이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마지막 곡이 맘에 든다.믹싱 장인 앤디스냅의 믹싱도 굿   Nov 30, 2024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80-90 크로스오버 스래쉬 밴드는 많이 갖고 있지 않은데 이 밴드는 좀 더 날카로운 면이 많은 듯. 2008~2011년도부터 리마스터본에 plague ep가 더 들어가는데 2011년도 버전은 odeon 라이브에서 일부 곡을 더 넣어줘서 총 24곡이 들어간다. 앨범 타이틀이 game over이지만 game over는 이 앨범에 들어가지 않는다   Dec 4, 2024

95-100 이만한 앨범이 어딨을까? 긴말이 필요없는 필청, 필구 앨범이다. 이들의 최고 앨범이 아닐까 싶다.   Dec 6, 2024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