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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0/100
fosel 70/100
딱 이시대의 느낌이 나는 노래이다.... 일반적인 헤비메틀.... 그냥 아무생각없이 쭉 듣고 있다가 갑자기 다른 분위기의 곡이 흘러나와 깜짝놀랬다.... 6번 트랙은 같은 밴드가 한게 맞나 싶을정도로.... 곡이나 연주가 너무 맘에 들었다... 나머지는 일반적 평이하다 Oct 11, 2024
fosel 70/100
어떤 밴드의 앨범을 들을때 여러가지 요인중 보컬 부분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이 펑크 스타일 느낌이 나는 랩스타일 분위기는 이상하게 반감이 생긴다.... 개인적으로는 결이 안맞다.... 연주는 괜찮다.... Oct 11, 2024
ggerubum 85/100
조금 모자랐던 전작보다 전체적 구성이 발전했다. 끝까지 고른 퀄리티를 가지며, 그들만의 여전한 느낌에 조금 더 깔끔해져 대중성이 높아진 느낌. Oct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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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75/100
pallbearer 만의 느낌으로 시작하여 끝으로 갈수록 그 느낌을 계속 덜어내는 앨범. 그 폼을 계속 유지하는것도 비인간적이긴 하다. Oct 11, 2024
ggerubum 90/100
이걸 1집처럼 조금 축약하여 포장했다면 초월적 명반이 되었을 것이다. 고통스럽고 무겁지만 아름다운 앨범. Oct 11, 2024
ggerubum 85/100
역시나 전작과 궤를 같이하며, 하여 충격은 1집보다 덜하되, 더 듣기 쉽게 살짝 가벼워졌다. Oct 11, 2024
ggerubum 90/100
이 가을밤에 듣고있자니 기가 막힌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지만 충분히 설득력 있는 음악에 취한다. Oct 11, 2024
metalnrock 85/100
지난 겨울인가 듣고 또 들어보고 있는데 1번, 4번이 기억에 남는다. 다만 4번의 경우 라이브 트랙이나 컴필 앨범에도 들어가지 않았다. 유튜브 영상을 봐도 드림 시어터가 커버한 것은 보이지 않았는데 내 귀에는 4번도 충분히 좋은데 말이다. 스포티파이 기준으로 앨범내 히트수는 3번째이다. 5번보다는 높으나 이게 긴 곡이라 불리할 수도. Oct 11, 2024
TheMaidenPriest 100/100
What a sensational track. 10/10/2024, marking the return of Mike Portnoy to the band, a historic moment. The return of the legendary drummer is evident in the new single, bringing together several iconic moments from the band's trajectory in a single song, the result is a track that sounds like classic DT, but at the same time modern. Oct 11, 2024
Brown 90/100
테크니컬 데스메탈적 어프로치도 보이는데, 기본적으로 메탈코어에 여러 장르 섞은 느낌? 그런데 짬뽕조리가 정말 맛있게 되었다. Oct 11, 2024
아나나비야 100/100
노이즈, 마찰음, 피드백까지 살아 움직이는 한 마리 생물 같은 데스 메탈 Oct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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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80/100
타이틀곡인 옥타바리움의 마지막 (Horn 음색을 가진) 네 음의 여운은 깊고 강력하다. Oct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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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75/100
zschokks 85/100
Classic album with an amzing production for the time. In my top 10 of heavy metal albums of all time for sure! Oct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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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goMarrone 60/100
o pior álbum deles, tá quase um groove death Oct 11, 2024
IagoMarrone 85/100
Ignorando a última faixa que parece um death melódico, esse álbum reforça a competência da banda, incrivel. Oct 10, 2024
IagoMarrone 95/100
nossa, que álbum subestimado, não sei pq não gostaram disso, tem cada faixa perfeita, define muito bem a banda sim Oct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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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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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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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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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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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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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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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