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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metalnrock 80/100
Brown 85/100
EP치고 퀄리티 있는 앨범. 복잡한 구조 속 간간히 나오는 멜로디컬함은 가뭄의 단비처럼 느껴진다. Oct 13, 2024
Brown 90/100
메탈코어 베이스에 적절한 키보드 활용이 참 괜찮다. 후반부는 약간 단조로운 진행. Oct 13, 2024
Brown 95/100
halloween 90/100
컨셉 대작이다 왜혹평을받는지이해할수없다 참고로 2디스크가 1디스크에 절대 밀리는 작품이아니다 Oct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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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75/100
해머폴의 독일 라이브를 담은 앨범이다. 적당히 들을만한 평균적인 수준의 레코딩이며 보컬은 약간 밋밋하게 들린다. 이 밴드는 활동한 역사에 비하면 음악적 스타일은 큰 변화가 없다. 팬들의 비난을 뚫고 장르의 이탈을 감수할만한 용기는 없는 밴드 중 하나이다. 그렇지만 헤비, 파워메탈 라이브를 그냥 즐긴다라는 소모성 관점으로 접근하면 매력이 있다. Oct 13, 2024
Brown 85/100
라본테의 보컬은 흠잡을 곳 없다. 그러나, 2,3,4집에서 이들이 보여주던 공격적인 리프와 쫄깃한 드럼이 반감된 앨범. Oct 13, 2024
Thessaloniki 100/100
The best album of the genre. Thanks to Thomas and the awesome Roy Oct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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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666tal 80/100
fosel 90/100
기본적으로 곡 자체가 좋다.... 단순 데스라기보다 멜데스가 더 가깝다는 생각이다.... 이들의 다른 앨범을 찾게 만드는 흡입력이 있다 Oct 13, 2024
fosel 90/100
다른 앨범구매하다가 막연하게 같이 사게된 앨범인데.... 앨범의 모든 트랙들이 일품이다 곡 자체가 우선 좋고 연주나 기교도 빠짐이 없다. 장르가 단순 데스메탈이기보다는 멜데스나 테크니컬데스가 더 맞지 않을까 싶다.... 이들의 다른 앨범도 찾아보는데 시중에는 없는듯 하여 많이 아쉽다.... Oct 13, 2024
Evil Dead 90/100
ggerubum 85/100
전작과 궤를 같이한다. 특별하지 않은 요소와 연주력을 가지고 잘 조합하여 특별한 수작을 만들어 낸다. 밴드만의 감성과 상통하는 앨범속의 주제도 격을 높인다. Oct 12, 2024
ggerubum 85/100
기존의 요소들을 잘 버무려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설득력 있는 앨범을 만들어 냈다. Oct 12, 2024
metalnrock 80/100
스타일은 메탈리카 쪽 s&M보다 낫게 느껴진다. 12번 편곡도 괜찮기도 하고. 그리고 편곡 작업을 누가 했느냐도 관건인데 Eric Gorfain이 만졌는데 The Section Quartet(로번트 플랜트, 지미페이지 96년도 투어) 의 일원이자 바이올리니스트 등으로 활약 중인 듯. 나름 이런 류의 편곡에 능한 사람이 만진 앨범. 좀 더 정확한 평가는 나중에 생각해 보겠다 Oct 12, 2024
Iconoclast 90/100
이젠 그냥 존경심 밖에 안 드는 갈네리우스. 정규앨범은 정말 하나 버릴거 없고 언제나 평균이상 퀄리티를 끊임없이 만들어냄. 특별히 진보 하지는 않지만 이번 앨범 역시 뛰어난 구성의 앨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제 환갑이 다 된 오노의 보컬 관리도 대단하네요. Oct 12, 2024
BOMBER 90/100
Great debut album from Bloodbath Oct 12, 2024
BOMBER 100/100
One of the best death metal e.p's awesome. Oct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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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ER 90/100
Damn good live album from Destruction. Oct 12, 2024
BOMBER 90/100
Excellant release from Amon Amarth one of my favourites from them. Oct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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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ER 90/100
One of Amon Amarth's best albums Oct 12,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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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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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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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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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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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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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