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how this album is getting louder and harder, This release maybe in my own opinion one of the best black metal albums that have ever released   Oct 6, 2024

재즈 클럽에서 프록연주를 듣는다면 이런 느낌일까. FrantiK Nervesaw Massacre~   Oct 6, 2024

매우 폭력적인 올드스쿨 스래시 사운드의 앨범   Oct 6, 2024

바뀐 보컬도 영 맘에 안들고. 초중기 시절의 묵직한 서포케이션이 더 맘에들어서 크게 와닿지는 않았던 작품이다.   Oct 6, 2024

익스트림메탈과 정통메탈의 공존. 소음과 아름다운 멜로디의 조화. 불협화음과 서정성의 향연. Tribulation만큼 이런 상반된 요소를 잘 버무리는 밴드가 있을까?   Oct 6, 2024

Good album.   Oct 6, 2024

돼도 않는 어설픈 첨단화 보단 그냥 이렇게 하던 거 해주니 고마울 뿐이다. 어차피 이 그룹이 원하는 게 새로운 팬들의 유입 보다는 옛 감성을 그리워 하는 나 같은 올드팬들의 향수를 달래주는거 아니었을까? 새로운 보컬도 이질감 없고 상당히 듣기 좋은데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라니 ㅜㅜ   Oct 6, 2024

시종일관 두들겨대는 광폭한 브루털 블랙메탈   Oct 6, 2024

청아하면서 이 기괴한 분위기에 꿀꿀이 불탈 보컬이 나오는 진짜 말도 안돼는 불협화음인데 이렇게 듣기가 좋을수있나?   Oct 6, 2024

유니크한 데스코어   Oct 6, 2024

수록곡들 대다수가 퀄리티있음. 적절한 브레이크다운.   Oct 6, 2024

The first side is great. The self-titled and 'Steel versus Steel' are my favorite. the b-side takes the record in a less exciting direction, but the last track are amazing nevertheless.   Oct 6, 2024

잔잔하니 가을 분위기에 정말 잘맞는 앨범이다. 핀란드에도 이런 감성을 가진 밴드가 있다니   Oct 6, 2024

냄비받침을 왜 이렇게 비싸게 주고 샀을까   Oct 6, 2024

Álgumas joias muito bem arquitetadas, algumas faixas deploráveis de progressivas e falta de sentido   Oct 6, 2024

Muy bueno este trabajo de Revocation.   Oct 6, 2024

올해가 얼마 안남아서 Ulcerate 나 Caligula’s Horse 가 개인적 올해의 앨범이 될 줄 알았는데, Blood Incantation 의 신보가 이를 깨뜨렸다. 경악케한 앰비언트 Timewave Zero, 최고 명반 Hidden History of the Human Race, 그들의 세계를 구축한 Starspawn 을 모두 섞어놓은 앨범. 큰 틀에서 생각해보면, 그들은 변한것이 없었다. 마치 2015년부터 계획한 것을 단지 실행에 옮기는 듯한 느낌..   Oct 6, 2024

nové album "Time II " kombinuje viac štýlov od Symfonického a Epického Death Metal -u s rôznymi Melodickými a Power prvkami až po black v tvrdších pasážach (hlavne typ revu/škrekotu). Zároveň niektoré jemnejšie prvky obsahujú orientálny nádych. Melodický spev je opäť podarený, gitarové pasáže kombinujú s atmosférickými prvkami. Podarené album.   Oct 6, 2024

Nossa, que banda tão incrível no que faz, por isso merecem tanto destaque, uma pena que só olhem para o album azul   Oct 6, 2024

요근래 블랙메틀 장르에 심취하기 시작했다.... 지금 다크쓰론의 1집을 듣기전에 Mayhem의 1집을 들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다크쓰론의 1집에 더 많은 점수를 주고싶다.... 물론 각각 1번씩 들은게 전부라서...섣부른 평일수도 있겠다.... 다크쓰론의 초기 다른 앨범도 너무 궁금하다....   Oct 6, 2024

신보가 나올때마다 챙겨듣는 몇 안되는 밴드인데, 정말 훌륭한 작품을 만든 것 같다   Oct 6, 2024

Incrivel, ótimas ideias, pretendo conhecer masi da bnda   Oct 5, 2024

My goodness, what a masterpiece. Each song is convincing and there are also real full hits. Which guitarist hasn't started playing the guitar to the tune of "Smoke On The Water"? Great album.   Oct 5, 2024

Megadeth's first masterpiece. The perfect "Peace Sells..." is still not a perfect work, and there are also weaker songs on the album. It's still an extremely convincing album, and the reputation is well-deserved.   Oct 5, 2024

4번트랙만 들을만함   Oct 5, 2024

Best song ever!   Oct 5, 2024

In my opinion, "Paranoid" is not the band's best album, not necessarily even in the top 3. But it's a great album full of great moments and its impact on contemporary music is huge.   Oct 5, 2024

A classic with a capital k. Not perfect, but rarely are the classics. "Hallowed Be Thy Name" is one of the best songs of all. An incredible debut for Dickinson, isn't it?   Oct 5, 2024

One of the most significant albums of all time, who knows how many bands (eg. Stratovarius, Sonata Arctica) was inspired by this album. There are weaker moments in the song material, but mainly we are talking about an incredibly strong masterpiece. Fantastic!   Oct 5, 2024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밴드가 나이가 있음에도 변화무쌍한 데다 멈출 줄 모르네요.   Nov 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