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679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ggerubum 85/100
전작을 만회하는 galneryus 다운 작품으로 다시 돌아왔다. 곡들이 조금 긴 감이 있으나 곡들의 고른 퀄리티와 앨범 구성력으로 이를 보완했다. 달렸다 쉬었다 달렸다 터뜨리고 후반부까지 꾸준히 이어지는 캐치한 멜로디까지 galneryus 답다. 조금만 간결했으면 더 좋았을 듯. Sep 27, 2024
1 like
ggerubum 70/100
출근 도장찍듯 앨범을 낸 느낌. galneryus 앨범에 귀에 꽂히는 곡이 없다는건 이상한 일이다. Sep 27, 2024
1 like
BOMBER 90/100
Very good DVD from 1986. Sep 27, 2024
OUTLAW 95/100
쾌조의 컨디션과 넘치는 파워로 모든것을 파괴할 듯 한 압도적인 헤비메탈을 느낄 수 있다. Sep 27, 2024
1 like
BOMBER 95/100
Excellant DVD from Sabbath. Sep 27, 2024
Krindern 85/100
La France des maudits it is too good Sep 27, 2024
IagoMarrone 75/100
Se mantém medíocre por todo o álbum, e entrega tudo nos minutos finais Sep 27, 2024
Brown 95/100
Jesus001 85/100
Too progressive for me, but quality music. Sep 26, 2024
metalnrock 90/100
Jesus001 95/100
I Aaaaaam Hunting High And Loooooooooooooooow!!!! Sep 26, 2024
2 likes
dogrulesxxx 90/100
이 앨범부터 완전히 고정된 스타일에 조금의 변화만 있을 뿐이다 비장한 울부짖음이 마치 전장의 워리어처럼 아주 박진감있다. 그래서 크게 듣는다 무조건.. Sep 26, 2024
5 likes
Dea3tH 90/100
This is great, speed, precise, incisive, the sing is strong and with variety, composition is done with a good manage of silence and breaks ... A great surpise !!! Sep 26, 2024
dogrulesxxx 90/100
마테우스의 강렬한 어택을 감상할 수 있는 페이츠와닝의 슈퍼앨범이다.. 페이츠와닝과 리뎀션은 계속 내줘라 Sep 26, 2024
1 like
Winner6 95/100
20주년 기념앨범이라 그런지 작정하고 곡 뽑은듯.. 보컬만 바꿨다면 더 좋았을 앨범 이제 그만 바꿀때도 되지않았나? 오랜만에 듣는 수려한멜로디에 앞으로 몇달은 행복할듯 개인적으론 2,5,6,8,9번 트랙 추천합니다 Sep 26, 2024
dogrulesxxx 85/100
스믈스믈 꿈틀거리는 베이스라인과 감각적인 기타리프가 좋으나 다소 아쉬운 속도감과 강렬함이 거세되어있어서 메탈보다는 재즈어프로치가 듬뿍담긴 앨범이다 Sep 26, 2024
dogrulesxxx 90/100
거기 동네 특유의 멜로디감성이 아주 좋다.. 왜 이동네는 이런게 안되나 Sep 26, 2024
4 likes
lunafrost 100/100
이 앨범을 듣고 겨울밤이 아름다워 눈물을 흘렸다 Sep 26, 2024
3 likes
Brown 95/100
IagoMarrone 95/100
Sigo procurando algum momento em que essa banda não mostre ser uma das mais competentes que já vi no gênero, impressionante a capacidade que eles tem, deveriam ser mais reconhecidos Sep 26, 2024
IagoMarrone 80/100
Não me agrada mas entendo quem gosta Sep 26, 2024
metalnrock 90/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