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ssikko!   Sep 24, 2024

현장감이 살아있는 즐거운 라이브도 물론 가치있지만, 디 슈나이더가 밴드의 프론트맨으로서 큰 무대에서 얼마나 분위기를 잘 띄울 수 있는지 놀라운 라이브.   Sep 24, 2024

진정한 판테라 라고 할 수 있는 4인조 라인업이 이루어진 첫 앨범. 음악적으로 이전작 까지의 스타일과 전성기 스타일을 이어주는 다리와도 같은 이미지의 앨범이다. 취향에 맞아서인지 이 앨범의 곡들을 듣는것이 너무 즐겁다. 80년대 아메리칸 헤비메탈 앨범으로 아주 수준급이라고 느껴진다.   Sep 24, 2024

흉폭한 리프와 블래스트비트 속에 그루브가 맘에 든다.   Sep 24, 2024

21분간 유체이탈을 한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음악. 완성도 높은 EP.   Sep 24, 2024

거의 뭐 댄스뮤직에 가까운 사운드인데...나쁘지않다. 이들의 왠만한 정규앨범도 이정도 퀄리티는 없었다. 베이비메탈은 좀 웃겼다.   Sep 24, 2024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 정통 헤비메탈이 베이스로 깔려있으나 아메리칸 하드락 사운드도 들려주고 오케스트라 세션 활용이나 여성 보컬의 활용, 키보드를 조미료처럼 써주기도하고 9번트랙처럼 신선한 시도도 돋보인다.   Sep 24, 2024

Significantly better than last albums, but is it as good as Judas Priests new albums? No.   Sep 24, 2024

Honestly, this is their worst and it's not even close. Blaze Bayley era albums sounds like masterpieces after you listen this.   Sep 24, 2024

Halleluja, Long Live Metal gods! Amazing Metal Bible.   Sep 24, 2024

Killer 2dvd set over 3 hours of Doro live,clips & interviews.   Sep 24, 2024

Better than previous, some bangers here   Sep 24, 2024

킬링트랙들이 한가득   Sep 24, 2024

러닝타임 내내 꽉 찬것을 넘어서 넘쳐 흐를듯한 속주 테크니컬과 호불호 갈리는 보컬에 막혀 확실히 처음에는 듣기 어려웠지만 여러번 도전하다보니 진가를 알게되었습니다. 스래시에 뿌리를 두고 익스트림 메탈을 접목한 신들린 연주에 집중하면 70여분의 시간이 블랙홀 마냥 사라집니다. 예전 Death 7집을 처음듣고 느낀 그 때의 기분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Sep 24, 2024

중학교 때였나 가장 많이 들었던 데스메탈 앨범중 하나다 역시 어릴때 들었던 앨범들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것 같다. 현란한 테크니컬보다는 담백하면서 묵직하고 밴드 이름대로 진짜 숨막힐듯 조여오는 사운드가 일품.   Sep 24, 2024

2009년 앨범 이후로 관심을 끊고있었는데 간만에 또 괜찮은 앨범이 나왔다. 무지성으로 차력쇼하고 잘게 쪼개버리던 예전 앨범들과 다르게 포크적인 요소도 돋보이고 보컬의 스타일도 굉장히 달라진거같고 새로운 시도들을 많이했다.   Sep 24, 2024

ótima disposição para um bom death metal, aprovado com nota quase máxima   Sep 24, 2024

Parece um mortician sem grife, mas com vontade de fazer mais do que é capaz   Sep 24, 2024

상당히 세련된 멜로딕 메탈코어   Sep 24, 2024

전형적인 글램메탈이고 첫번쨰 곡 Maggy가 들을만한데 앨범 전체는 평작이다.   Sep 24, 2024

끝까지 듣기 힘든건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뭘 하고 싶었던 것이었을까요?   Sep 24, 2024

Genesis it was a great album   Sep 23, 2024

90-100 저니는 늘 great hits로 만족하고 살았다. 이 앨범을 들으면서 역시나 숨겨진 좋은 곡들도 많고 정규 앨범들을 좀 더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 앨범이다.   Sep 23, 2024

기타로 표현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장르에서 어느 정도 이상의 수준에 도달했다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종횡무진 날아다닌다.   Sep 23, 2024

진부한 메탈코어   Sep 23, 2024

선곡도 좋고, 에너지 넘치게 잘 녹음이 됐네요. 공연 라인업의 보컬은 리지 아니고 에릭입니다. 이 정도 공연 퀄리티로 내한 해주면 가보고 싶군요. 에릭이 아프다던데 쾌차 기원합니다.   Sep 23, 2024

Truly masterpiece. When death meets groove n melody. Love the track 3, 8. 30 years ago they became already GODs   Sep 23, 2024

드럼+리프 조합 진심 미쳤다. 메탈코어계의 어나더레벨이다.   Sep 23, 2024

너무 좋은데요~! 칠순을 바라보는 기타리스트의 앨범이라고는 믿기지 않네요. 게스트들과의 궁합도 꽤 좋습니다. 특히 선공개되었던 Rock Bottom이 백미!   Sep 23, 2024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밴드가 나이가 있음에도 변화무쌍한 데다 멈출 줄 모르네요.   Nov 8,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