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Phantom Antichrist (201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Phantom Antichrist Comments
(32)Jan 13, 2023
Sep 22, 2021
Oct 20, 2020
언제나와 같은 어그레시브함에 더해 뛰어난 곡구성, 괜찮은 멜로디 라인 등등 훌륭한 스레쉬 메탈을 들려주는 것은 틀림없는데 이상하게 끌리는 곡이 적음, 다만 The Few, the Proud, the Broken같은 몇몇 곡들은 프로그레시브한 면도 있고 아주 좋음, 순전히 개인적으로는 전전작인 Enemy of God이나 다음 앨범인 Gods of Violence 가 훨씬 좋음
May 16, 2020
멜로딕데스의 악곡 구성과 스타일을 많이 차용 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스래쉬 메탈을 기초로 하여 다양한 형식으로의 변모를 시도했던 이들이기에 이번에는 멜로딕데스 스타일의 접근인가-라는 생각이 감상내내 지워지지 않습니다. 노련함과 연륜 어디 안간다고 세련되게 뽑아낸 사운드지만, 스래쉬 본연의 맛을 기대하고서 찾은 경우에는 실망할수 있겠습니다.
1 like
Oct 15, 2019
후기 크리에이터의 스타일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멜로디가 별로였다. 전체적인 흐름을 끊는 어색한 멜로디가 여러군데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루브한 스타일을 꾸준히 보여주는 것에 점수를 준다. 2, 9번 추천.
Dec 31, 2013
이만하면 들을만하다. 80년대 극초기 순수 똘끼 사운드를 2010년대에 바라는건 욕심이 아닐까? 모던한 스래쉬 사운드에 멜로딕한 요소까지...이만하면 노익장이라 부르기에 너무 젊은 감각의 세련미가 넘친다
1 like
Nov 3, 2013
podarené riffy, bicie, výborný zvuk, klasický (rozpoznateľný) Milleho spev (rev). dobré album
1 like
Jul 15, 2012
전집의 무식하게 달리는것이 아닌 완급조절을 통한 노래 구성은 마음에 든다. 하지만 모든 밴드가 그렇듯이 옛 전성기를 되찾는건 이제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Kreator의 다음 행보가 궁금하다.
Jul 12, 2012
하아...1990년대 초반...terrible certainty 중딩시절에 들었던 크리에이터는 더 이상 볼 수 없을듯 하다......
1 like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