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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Reviews
669 reviews
cover art Artist Album review Reviewer Rating Date Likes
Out on the Streetpreview85Mar 24, 20232
Acoustic ... and Morepreview85Mar 6, 20230
Arrivalpreview90Nov 21, 20220
One Size Fits Allpreview90Nov 16, 20221
Wolfmotherpreview80Nov 6, 20220
The Spaghetti Incident?preview80Oct 17, 20222
Chameleonpreview85Sep 27, 20220
Clown in the Mirrorpreview85May 3, 20222
Freedom Callpreview
Freedom Call Review (1996)  [EP]
85Jan 8, 20220
Quadrapreview90Dec 17, 20213
5150preview90Nov 29, 20211
Get Over Itpreview80Nov 15, 20210
Bump Aheadpreview90Nov 12, 20210
Zero Gravity (Rebirth and Evolution)preview90Feb 25, 20207
Mood Swingspreview85Feb 25, 20203
Prometheus: Symphonia Ignis Divinuspreview90Feb 24, 20206
Underworldpreview90Feb 24, 20207
United Alivepreview
United Alive Review (2019)  [Live]
100Nov 16, 20198
Cross Roadpreview
Cross Road Review (1994)  [Compilation]
95Jul 11, 20195
Reinventing the Steelpreview90Jun 13, 20194
Best Album Reviews  –  last 30 days
Soundtrack for the End Times
level 9 쏘일헐크   95/100
Feb 24, 2025       Likes :  3
[들으면 들을 수록 매력있는 앨범] 나는 이 밴드를 닭탱, 소일워크와 더불어 멜데스 계열에서 가장 좋아하고, 이 앨범이 발매된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누구보다 들떴던 사람이다. 왜... 그런 밴드 있지 않는가. 사람들에게 엄청난 극찬을 받는 밴드는 아닌데 이상하게 나에겐 너무 좋고, 정... Read More
Moving Target
level 11 Apache   90/100
Feb 26, 2025       Likes :  3
[Land of Broken Hearts]와 [Clown in the Mirror]는 이 앨범으로 이어지는 예고편이었다. 두 앨범 모두 갓 데뷔한 밴드의 앨범으로서는 대단한 양작이었지만 이 앨범에 비길 바는 못 된다. 더불어 이 앨범은 Royal Hunt의 전성기를 알리는 예고편이기도 했다. [Paradox]로까지 이어지는 밴드의 짧지만 강렬한... Read More
Fetish for the Sick
level 20 똘복이   75/100
Feb 28, 2025       Likes :  3
데스메탈은 좋아하지만 브루털 데스메탈은 좋아하지 않는다. ​음악에 어떠한 신념이나 사상, 혹은 음악을 통해 무언가를 투영하려는 밴드나 그런 독자적 방법론을 사운드에서 명확히 찾고 인도하는 밴드를 좋아하지, 단순하게 말초적인 것들을 속도감으로 밀어붙이는 류의 사운드는 ... Read More
Heart Attack
level 20 똘복이   80/100
Mar 2, 2025       Likes :  2
잭은 별 볼일 없는 놈이다. ​트럭 운전을 배워보려다 결국 제대로 일도 못 하고 놀기만 해서 쫓겨난 이다. 그것도 이 듣도 보도 못한 한적한 시골 도시의 거리 앞에서. 운전석의 빌은 잭에게 일말의 희망도 주지 않았다. 오히려 그를 가르치기 위해 투자한 시간과 돈이 아까웠을 뿐이었... Read More
Awake
level 11 Apache   95/100
1 day ago       Likes :  2
지금 회상해 보면, [Awake] 앨범을 처음 들은 것은 [Images and Words] 앨범을 듣고 나서 얼마 되지 않은 시기의 일이었다. 그러니까... 거의 20년 정도 전의 일이다. 벌써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니 정말 믿기지 않는다. 고등학교를 갓 다니고 있던 시절의 일이고, 나는 아직도 그때의 그 고등학생... Read More
Game of Faces
level 21 Megametal   95/100
1 day ago       Likes :  2
musím napísať, že čím viac počúvam novinku "Game of Faces" od Dynazty, tým viac sa mi páči. Album je z môjho pohľadu plné kvalitných melodických nápadov, výborného spevu od Nils Molin -a, ktorý v poslednom čase na každom albume exceluje a "vyspieval" sa na veľmi kvalitný, príjemný a silný melodický hlas. Hudba na albume kombinuje Power/Heavy Metal s ... Read More
Super Collider
level 5 kreator0   85/100
Feb 19, 2025       Likes :  1
전성기 때의 표독스러움이 가미된 그의 고음역 vocal은 Thrash Metal을 위해 태어난 것이었다 ! 그러나 매력적인 vocal의 육성이 다 하였기에 노래는 더 이상 어울리지 않게 되었다. Option이란 위협적인 전매특허의 윽박지름과 헤비함을 유지하기 위한 중저음의 복성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 Read More
Native Tongue
level 21 구르는 돌   80/100
Feb 20, 2025       Likes :  1
1993년 발매된 Native Tongue는 Poison의 디스코그래피에서 가장 이질적인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 앨범은 기존의 화려하고 경쾌한 글램 메탈 사운드에서 벗어나, 보다 블루스 록과 하드 록적인 색채를 강조하며, 새로운 기타리스트 Richie Kotzen의 합류로 한층 성숙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 Read More
Holy Land
level 11 Apache   90/100
Feb 20, 2025       Likes :  1
오늘의 출근길에 고른 앨범. 전작 [Angels Cry]와는 확연히 다른 색깔을 들고 나왔다. 깔끔한 클래시컬 파워 메탈로 데뷔한 Angra는 그 연장선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길을 향해 도약하는 것을 택했다.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달콤한 도전이란 말인가. 그것도 본연의 클래시컬/유러피언 파워 메탈-... Read More
Polaris
level 7 나꿀벌방송   100/100
Feb 21, 2025       Likes :  1
컨샙을 충분히 표현하고 있는 스타일리쉬한 앨범. 앨범속에 대부분의 수록곡에서 심벌의 하이한 사운드가 강조되고 느린탬포의 박자 그리고 차가운 사운드의 키보드가 조화가 되어서 폴라리스 앨범만의 사운드가 완성되었다. 앨범자캣이 딱 떠오르는 그런 사운드 . 컨샙을 잘 소화하였... Read More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1 Apache   90/100
Feb 21, 2025       Likes :  1
끈적한 [Stormbringer]를 뒤로 하고 Deep Purple을 떠난 Richie Blackmore는 Rainbow를 통해 다시 음악적 도전을 시작했다. 이 앨범은 Blackmore의, Blackmore를 위한, Blackmore에 의한 앨범이다. 앨범 타이틀부터가 [Richie Blackmore's Rainbow] 아닌가. 개인적으로 [Stormbringer]를 그렇게까지 싫어하진 않는다. 다만, 가장... Read More
Dangerous Games
level 21 구르는 돌   75/100
Feb 23, 2025       Likes :  1
Alcatrazz는 강철 성대를 자랑하는 위대한 보컬리스트 Graham Bonnet과 Yngwie Malmsteen 그리고 Steve Vai 두 명의 걸출한 기타리스트가 거쳐간 밴드로 잘 알려져 있다. 당시 신예 기타리스트 였던 두 기타리스트는 Alcatrazz에서의 활동을 기반으로 추후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로 이름을 떨치게 된다. Alcatr... Read More
Bonded by Blood
level 5 kreator0   100/100
Feb 23, 2025       Likes :  1
Paul Baloff 의 vocal은 폭력지수로 보면 가히 명불허전이다. KREATOR의 sub- vox. 벤토르의 무지막지함을 야수를 닮은 울부짖음은 극단을 달리고 있고, 이에 비해 벤토르는 야수를 흉내낸 학예외 수준이며 인정을 받지 못한다. 귀를 뻥 뚫어주는 고음스크리밍은 KREATOR의 밀란드페트로자(이 계열 고... Read More
Balls to the Wall
level 5 kreator0   100/100
Feb 25, 2025       Likes :  1
역사적인 이 앨범을 UDO가 다시 커버하였다. 그런데 게스트 vocal들이 너무나 반갑다. 또 하나의 축체가 열리는 것이다^-^) SABATON 트로피맨 막내 Joakim Brodén SAXON 헤비홀더 Biff Byford KREATOR 왕년 스래쉬계의 김경호 Mille Petrozza (*1) Helloween 영웅프레임 Michael Kiske Twisted Sister 철옹성 Dee Snide... Read More
Threshold
level 21 구르는 돌   90/100
Feb 26, 2025       Likes :  1
HammerFall은 네 번째 앨범 Crimson Thunder부터 가히 작곡력에서 경지에 오른 듯 뛰어난 작품들을 양산하기 시작했다. 짜임새 있는 멜로디와 탄탄한 구성, 뛰어난 연주력으로 그들은 유로피언 파워 메탈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Hammerfall의 전성기는 대략 Crimson Thunder부터 No Sacrifice, No Victory로 여겨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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