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Reviews
26 reviews
cover art Artist Album review Reviewer Rating Date Likes
The Quantum Enigmapreview90Jul 6, 20144
Constructpreview90Jun 11, 20136
Prometheus: The Discipline of Fire & Demisepreview95May 27, 20135
Drudenhauspreview90Apr 27, 20133
Heritagepreview90Apr 18, 20136
Portal of Ipreview100Apr 11, 201310
Poetry for the Poisonedpreview75Dec 23, 20123
Angel of Salvationpreview70Nov 12, 20120
Christ 0preview100Oct 22, 20122
Iconoclastpreview85Aug 30, 20122
Khaos Legionspreview65Jun 19, 20112
Mozaiqpreview80Dec 1, 20101
Heartworkpreview80Nov 29, 20107
The Divine Wings of Tragedypreview80Nov 7, 20104
The Seraphic Clockworkpreview75Oct 21, 20100
Archangels in Blackpreview70Feb 17, 20091
Dominatepreview80Feb 16, 20092
Underworldpreview80Feb 16, 20091
Sanctus Ignispreview75Feb 16, 20092
魔王戴天preview82Feb 7, 20090
1 2
Best Album Reviews  –  last 30 days
Soundtrack for the End Times
level 9 쏘일헐크   95/100
Feb 24, 2025       Likes :  3
[들으면 들을 수록 매력있는 앨범] 나는 이 밴드를 닭탱, 소일워크와 더불어 멜데스 계열에서 가장 좋아하고, 이 앨범이 발매된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 누구보다 들떴던 사람이다. 왜... 그런 밴드 있지 않는가. 사람들에게 엄청난 극찬을 받는 밴드는 아닌데 이상하게 나에겐 너무 좋고, 정... Read More
Moving Target
level 11 Apache   90/100
Feb 26, 2025       Likes :  3
[Land of Broken Hearts]와 [Clown in the Mirror]는 이 앨범으로 이어지는 예고편이었다. 두 앨범 모두 갓 데뷔한 밴드의 앨범으로서는 대단한 양작이었지만 이 앨범에 비길 바는 못 된다. 더불어 이 앨범은 Royal Hunt의 전성기를 알리는 예고편이기도 했다. [Paradox]로까지 이어지는 밴드의 짧지만 강렬한... Read More
Fetish for the Sick
level 20 똘복이   75/100
Feb 28, 2025       Likes :  3
데스메탈은 좋아하지만 브루털 데스메탈은 좋아하지 않는다. ​음악에 어떠한 신념이나 사상, 혹은 음악을 통해 무언가를 투영하려는 밴드나 그런 독자적 방법론을 사운드에서 명확히 찾고 인도하는 밴드를 좋아하지, 단순하게 말초적인 것들을 속도감으로 밀어붙이는 류의 사운드는 ... Read More
Heart Attack
level 20 똘복이   80/100
Mar 2, 2025       Likes :  2
잭은 별 볼일 없는 놈이다. ​트럭 운전을 배워보려다 결국 제대로 일도 못 하고 놀기만 해서 쫓겨난 이다. 그것도 이 듣도 보도 못한 한적한 시골 도시의 거리 앞에서. 운전석의 빌은 잭에게 일말의 희망도 주지 않았다. 오히려 그를 가르치기 위해 투자한 시간과 돈이 아까웠을 뿐이었... Read More
Psychotic Symphony
level 21 구르는 돌   85/100
Feb 11, 2025       Likes :  1
Sons of Apollo의 발족은 또다른 슈퍼밴드의 탄생이나 다름없었다. 이들의 데뷔 앨범 Psychotic Symphony는 헤비 메탈 팬들 사이에서 크나큰 관심을 끌 수밖에 없는 작품이었다. Dream Theater의 전 멤버인 Mike Portnoy와 Derek Sherinian, Mr. Big 출신의 Billy Sheehan, 초기 Yngwie Malmsteen의 걸작들에 참여한 Jeff Scott ... Read More
Super Collider
level 5 kreator0   85/100
Feb 19, 2025       Likes :  1
전성기 때의 표독스러움이 가미된 그의 고음역 vocal은 Thrash Metal을 위해 태어난 것이었다 ! 그러나 매력적인 vocal의 육성이 다 하였기에 노래는 더 이상 어울리지 않게 되었다. Option이란 위협적인 전매특허의 윽박지름과 헤비함을 유지하기 위한 중저음의 복성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 Read More
Native Tongue
level 21 구르는 돌   80/100
Feb 20, 2025       Likes :  1
1993년 발매된 Native Tongue는 Poison의 디스코그래피에서 가장 이질적인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 앨범은 기존의 화려하고 경쾌한 글램 메탈 사운드에서 벗어나, 보다 블루스 록과 하드 록적인 색채를 강조하며, 새로운 기타리스트 Richie Kotzen의 합류로 한층 성숙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 Read More
Holy Land
level 11 Apache   90/100
Feb 20, 2025       Likes :  1
오늘의 출근길에 고른 앨범. 전작 [Angels Cry]와는 확연히 다른 색깔을 들고 나왔다. 깔끔한 클래시컬 파워 메탈로 데뷔한 Angra는 그 연장선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길을 향해 도약하는 것을 택했다.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달콤한 도전이란 말인가. 그것도 본연의 클래시컬/유러피언 파워 메탈-... Read More
Polaris
level 7 나꿀벌방송   100/100
Feb 21, 2025       Likes :  1
컨샙을 충분히 표현하고 있는 스타일리쉬한 앨범. 앨범속에 대부분의 수록곡에서 심벌의 하이한 사운드가 강조되고 느린탬포의 박자 그리고 차가운 사운드의 키보드가 조화가 되어서 폴라리스 앨범만의 사운드가 완성되었다. 앨범자캣이 딱 떠오르는 그런 사운드 . 컨샙을 잘 소화하였... Read More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1 Apache   90/100
Feb 21, 2025       Likes :  1
끈적한 [Stormbringer]를 뒤로 하고 Deep Purple을 떠난 Richie Blackmore는 Rainbow를 통해 다시 음악적 도전을 시작했다. 이 앨범은 Blackmore의, Blackmore를 위한, Blackmore에 의한 앨범이다. 앨범 타이틀부터가 [Richie Blackmore's Rainbow] 아닌가. 개인적으로 [Stormbringer]를 그렇게까지 싫어하진 않는다. 다만, 가장... Read More
Dangerous Games
level 21 구르는 돌   75/100
Feb 23, 2025       Likes :  1
Alcatrazz는 강철 성대를 자랑하는 위대한 보컬리스트 Graham Bonnet과 Yngwie Malmsteen 그리고 Steve Vai 두 명의 걸출한 기타리스트가 거쳐간 밴드로 잘 알려져 있다. 당시 신예 기타리스트 였던 두 기타리스트는 Alcatrazz에서의 활동을 기반으로 추후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로 이름을 떨치게 된다. Alcatr... Read More
Bonded by Blood
level 5 kreator0   100/100
Feb 23, 2025       Likes :  1
Paul Baloff 의 vocal은 폭력지수로 보면 가히 명불허전이다. KREATOR의 sub- vox. 벤토르의 무지막지함을 야수를 닮은 울부짖음은 극단을 달리고 있고, 이에 비해 벤토르는 야수를 흉내낸 학예외 수준이며 인정을 받지 못한다. 귀를 뻥 뚫어주는 고음스크리밍은 KREATOR의 밀란드페트로자(이 계열 고... Read More
Balls to the Wall
level 5 kreator0   100/100
Feb 25, 2025       Likes :  1
역사적인 이 앨범을 UDO가 다시 커버하였다. 그런데 게스트 vocal들이 너무나 반갑다. 또 하나의 축체가 열리는 것이다^-^) SABATON 트로피맨 막내 Joakim Brodén SAXON 헤비홀더 Biff Byford KREATOR 왕년 스래쉬계의 김경호 Mille Petrozza (*1) Helloween 영웅프레임 Michael Kiske Twisted Sister 철옹성 Dee Snide... Read More
Threshold
level 21 구르는 돌   90/100
Feb 26, 2025       Likes :  1
HammerFall은 네 번째 앨범 Crimson Thunder부터 가히 작곡력에서 경지에 오른 듯 뛰어난 작품들을 양산하기 시작했다. 짜임새 있는 멜로디와 탄탄한 구성, 뛰어난 연주력으로 그들은 유로피언 파워 메탈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Hammerfall의 전성기는 대략 Crimson Thunder부터 No Sacrifice, No Victory로 여겨지... Read More
The Forest Seasons
level 21 구르는 돌   85/100
Feb 28, 2025       Likes :  1
Wintersun이 2012년도에 발표한 Time I은 그들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고조시켰다. Wintersun의 팬들은 밴드의 후속 앨범은 당연히 Time II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2017년도에 Jari Mäenpää가 Wintersun의 이름으로 발표한 작품은 Time II가 아닌 다른 앨범이어서 실망했었다. 하지만, 첫... Read More
Info / Statistics
Artists : 49,085
Reviews : 10,701
Albums : 176,640
Lyrics : 219,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