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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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Polaris (2009)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ower Metal |
Polaris Comments
(41)Feb 19, 2022
the change of band members brought fresh ideas and also a better atmosphere in the band
Nov 14, 2021
앨범 쟈켓은 백점, 음악은 보통.. 나쁘진 않지만 이름값을 하기엔 완벽하지는 않다. 뒤로 갈수록? 일부 곡들이 약간 처지는 감이 있다. 스트라토바리우스 특유의 시원시원한 느낌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다행, 티모 톨키가 빠지고도 이 다음부터 꾸준한 점도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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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2, 2019
톨키 없는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새 출발이 그닥 환영받지는 않았습니다. 저 역시도 이 앨범은 조금 심심하다고 느끼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그 평범한 가운데서도 부각되는 곡들이 있고, 이후에 밴드가 상승세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그 준비 단계라고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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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3, 2016
톨키가 빠진이후 첫 앨범이다~우려속에 나온 앨범인데 기존의 스타일에서 변한 모습이 개인적으로 꽤 괜찮다~특히 키보드 쓰임이 좀더 다양하게 들려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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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14
심포니아를 보라. 톨키는 이 당시 이미 한계에 달했다. 그룹의 정체성을 결정짓는 멤버가 매너리즘에 빠지면 그것은 암적인 존재가 된다. 암세포는 이곳저곳에 전이되어 그룹을 몰락의 길로 안내한다. 서정성 어린 신곡들을 더 이상 만나볼 수 없게 되었지만 모두를 위한 최선의
Oct 9, 2013
티모 톨키가 빠지고 김빠진 맥주같아 졌다. 어느 트랙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하지만 기존 리더가 빠지고도 밴드를 유지한다는 자세가 좋다. 내가 사랑했던 밴드를 포기하지 않게 해줄 정도는 되었다.
Jul 16, 2013
멤버교체 이후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온 Stratovarius !!
개인적으로 마음에든다. 물론 Timo Tolkki의 그것은 아니지만 성공적인 음악적 변신을 꿰했다고 본다.
Aug 9, 2011
티모톨키가 나가니깐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모습. 옌스 요한슨이 물로보이나~ 그래서 좀 프로그레시브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확실한 킬릭트랙이 없어서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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