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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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Odyssey (1988)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Neoclassical Metal, Heavy Metal |
Odyssey Comments
(42)Nov 25, 2024
Nov 10, 2024
May 10, 2024
another quality album, the first with Joe Lynn Turner behind the 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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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22
Alchemy 앨범까지 형님의 모든 앨범은 걸작이다. 이 앨범 첫곡을 연습해서 공연했는데 이 곡을 하자고 제안 했을 때 기타리스트의 반응이 참 아직 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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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21
사실 메탈이라고 부르기 좀 거시기 한 것이, 사운드의 강도가 비슷한 시기에 활약하던 브라이언 아담스 같은 소프트록/팝송과 별다르지 않음. 그래도 멜로디가 괜찮은 편이라 그냥 팝송을 듣는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듣기엔 괜찮음. 아직까지는 클래시컬한 면모도 조금 함유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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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6, 2021
일단 1번 트랙 하나로 개인적으론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나머지 뒤 곡들은 그정도 임팩트는 아니어도 똑같은 수준의 곡들로 너무 좋다... 이 멤버의 구성이 젤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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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1, 2021
May 1, 2021
Apr 14, 2021
Mar 9, 2021
My most played album # 581. Yngwie Malmsteen - Odyssey. The highest charting Malmsten album so far. My second most played, I gave Trilogy a slightly higher mark and play it the most. Joe Lynn Turner's Vocals here are amazing, of course Yngwie Malmsteen is amazing but the songs here are really good, some times overshadowed by the amazing musicianship. "Heaven Tonight" should have got a gra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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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 2020
잉베이 수많은 앨범들 중 최고 명반 대열에 꼽을 만한 작품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본인만의 스타일과 당시 시대의 조류를 이렇게 잘 배합해 냈다니 오랜만에 다시 들어봐도 여전히 훌륭하네요. 불후의 명곡 Rising Force말고도, Heaven Tonight 같은 곡도 너무 좋습니다. 곳곳에 스며든 팝적인 요소 덕에 오히려 잉베이의 다른 명반보다 더 자주 듣게 되는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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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7, 2020
1990년에 아무 정보도 없는 상황에서 잉위 맘스틴(그 당시에는 잉위 맘스틴이라 하였고, 지금도 이렇게 부르는게 나는 편하다 ^^)의 Eclipse 앨범을 테잎으로 구입을 했는데, 상당히 좋게 들어서 나중에 Odyssey 앨범을 사서 들었다. 뭐 앨범 리뷰는 많이 있으니 짧게 개인적인 느낌을 쓰자면, 본 앨범은 나에게 있어서 잉위에게 더 빠지게 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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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9, 2020
고등학교 졸업 무렵 테이프로 사서 늘어지게 들었던 추억의 앨범이다. 전체 곡이 킬링 트랙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듣기 좋은 곡으로 가득 차있다. 러시아 라이브공연 Trial by Fire와 더불어 감상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나중에 조 린 터너와 갈라 설 때 잉베이가 한 말이 가관이다. 그 자식은 몸에 털이라곤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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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 2020
Yngwie delivers more of the same here. This one is maybe his most commercial yet. It lags behind his other albums just a 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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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9, 2020
80년대말 유행하던 팝메탈적인 요소를 적극적으로 차용하였다. 잉베이만의 색깔을 잃지 않음과 동시에 팝메탈의 대중적인 요소를 균형감있게 잘 버무렸다는 점에서 감탄을 금치 못하는 앨범이다. 그러한 점에서 잉베이의 작곡력이 정점에 올랐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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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020
잉베이 맘스틴을 대표하는 킬링트랙 Rising Force 이 수록된 앨범. 처음으로 구매한 잉베이 앨범이라서 개인적으로 애착이 간다. 다만, 전작들보다 클래식의 느낌이 줄어들고, 팝적인 느낌이 나는 점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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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0
잉베이의 현란한 스윕 스킬과 조 린 터너의 명보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앨범. 팝적인 어프로치를 많이 활용하였으며 네오클래시컬과의 균형도 조화롭습니다. 특유의 속주가 어떠한 템포의 곡에도 잘 녹아들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서 임펠리테리와 비교하게 되네요. 둘 다 속도는 둘째 가라면 서럽지만, 곡에 그것을 녹여내는 감각이 극명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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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7, 2019
잉베이의 느낌은 그대로 살리면서 팝적인 요소를 넘쳐나게 만든 앨범. 초기 앨범들보다 점점 캐치한 사운드로 변해가는 과도기적 앨범으로 팬층을 넓히는데 기여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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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1, 2018
잉베이를 대표하는 명반 중 하나. 현란한 연주와 팝적인 멜로디가 기막히게 어우러진다. 실력이랑 간지로 보면 이때가 최강 라인업이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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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17
이 앨범 까지가 윙베이의 최절정기가 아닌가 싶다. 그 이후 음반도 괜찮은 앨범이 꽤 되지만 이 4집 까지의 포스를 넘는 음반은 없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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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5, 2016
잉베이가 만들어서 팝메탈도 확실히 때깔이다르다. 그의 연주곡의 임팩트가 엄청나서 정통메탈보컬과 함께하면 뭔가 아쉬운데, 차라리 대중성을 잘살린 본작은 오히려 참신한 매력이있음. 조린터너의 음색과 가창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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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4, 2013
잉베이 밴드의 멋진 밴드가Rising Force가 있는 앨범,잉베이의 최고 멋진 발라드로 꼽고싶은 Dreaming (Tell Me)이 있다.레닌그라드실황에도 실렸는데 감동먹었음.전작에 비해 약간 느슨해진 감이 있지만 여기까지가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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