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전송률
큐션 2013-10-01 00:18 | ||
사람이라서 -.-;;;; | ||
Rin 2013-10-01 00:27 | ||
콩나물 찍힌 밀도가 낮으면 낮은 음질이라도 별 차이 없는 것 같더군요 | ||
해골 2013-10-01 00:41 | ||
저는 좀 차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320Kb만 들음.. | ||
Dream Theater 2013-10-01 01:11 | ||
왠만해서는 사람이 그 차이점 느끼기 어렵다고 하는거 같던데 | ||
녹터노스 2013-10-01 01:40 | ||
전 전혀 모르겠습니다; | ||
raw 2013-10-01 01:52 | ||
128이라도 녹음이 매우 잘된경우 같습니다 또한 190부터 사람이 느끼는게 매우 힘들어집니다 | ||
Bloodhound갱 2013-10-01 09:07 | ||
질문속에 답이 있는것 같네요. 거의 똑같이 느끼셨다면 사람 귀로 구분해내기 힘들다는거 아닐까요. | ||
Ophelia 2013-10-01 09:31 | ||
저는 기타레코딩하면서 제가 만든건 조금은 느낍니다.. 근데 일반 mp3파일은 분간하기 힘들더군요. | ||
Burzum 2013-10-01 10:40 | ||
음악 애호가들 블라인드 테스트 한적이 있는데 192 이상이면 이상이면 차이 느끼는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 ||
똘복이 2013-10-01 13:38 | ||
그래도 어찌돼었건 더 낫다는 생각에 저는 128보다야 320입니다. 그리고 왠지 전 좀 차이가 나던데. | ||
DeftCrow 2013-10-01 13:59 | ||
128의 경우는 고음이 살짝 깨지는 감이 있어요. 256 이상이면 저 같은 일반인은 CD와 차이를 거의 못 느낍니다. | ||
irwany 2013-10-01 16:14 | ||
아이튠즈로 인코딩 하니까 가변 225 던데 아주 만족합니다. | ||
Camillia 2013-10-01 19:38 | ||
일반적인 악기들은 128을 넘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녹음만 잘되면 128이든 320이든 거기서 거기입니다. 192가 가장 쉽게 이용할수있고 효율적이고 그 이상 느끼는 것은 플라시보 효과입니다. | ||
샤방Savatage 2013-10-01 21:13 | ||
느끼기 힘든게 당연한겁니다. | ||
기타러 2013-10-01 21:21 | ||
음량을 크게 키워서 들어보면 비트 전송률이 낮을수록 음이 깨지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 ||
kramatic 2013-10-01 22:05 | ||
제 경우엔 일반적인 음원의 128과 320은 들어보면 차이가 확실히 나는것 같습니다. 그레서 mp3로 들을때 용량및 음질 대비해서 192로 듣고 있습니다. | ||
휘루 2013-10-01 23:48 | ||
128은 좀 티가 나는데 192는 뭔가 애매하고 320이 제일 소리도 안깨지고 깔끔하게 들려 좋더라고요. 뭐 녹음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 ||
Harlequin 2013-10-02 00:20 | ||
320도 다 같은 320이 아니라 128이나 그 이하 음질에서 용량만 뻥튀기해서 돌아다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 ||
Clarence 2013-10-02 13:22 | ||
듣다가 음질이 이상하다 싶으면 128인 경우가 많더군요. 192이상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구분이 좀 힘든 편이지만 128은 기계음 작렬입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320은 128이나 스트리밍 데이터를 변환한 파일이 많아서 신뢰하지 않고 있습니다. | ||
Tenebra 2013-10-02 16:41 | ||
192넘어가면 못듣는게 맞아요 | ||
구르는 돌 2013-10-03 10:53 | ||
거의 차이를 못느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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