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eight of Oceans Review
Band | |
---|---|
Album | The Weight of Oceans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pril 18, 2012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Progressive Metal |
Labels | Spinefarm Records |
Length | 1:01:13 |
Ranked | #7 for 2012 , #286 all-time |
Album rating : 91.4 / 100
Votes : 38 (6 reviews)
Votes : 38 (6 reviews)
May 12, 2012
발매후 9년이 지난 2021년 다시 듣고 있어도 이들의 프로그레시브함과 드라마틱한 멜로디 서정적인면은 여전히 감동적으로 전달된다
첫트랙 colossus의 비장함과 웅장함과 멜로디는 이들의
진가를 충분히 느낄수 있는 트랙이다.
중후반부의 적절한 기타 애드립은 전율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A vow to conquer...ocean의 전반부부터의 절규에찬 내지름은
처절하고 애절한 분위기는 자켓의 깊고 깊은 바다속으로 빠뜨려 버리는듯 하다.
중반부의 기타 속주와 멜로디 리프가 신비감과 드라마틱함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이들의 전체 곡은 무리하게 질주하지 않으며 적절한 리프
멜로디를
기가막히게 버무려 내면서 감동을 선사하게 한다.
전곡의 밸런스와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명반이다
첫트랙 colossus의 비장함과 웅장함과 멜로디는 이들의
진가를 충분히 느낄수 있는 트랙이다.
중후반부의 적절한 기타 애드립은 전율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A vow to conquer...ocean의 전반부부터의 절규에찬 내지름은
처절하고 애절한 분위기는 자켓의 깊고 깊은 바다속으로 빠뜨려 버리는듯 하다.
중반부의 기타 속주와 멜로디 리프가 신비감과 드라마틱함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이들의 전체 곡은 무리하게 질주하지 않으며 적절한 리프
멜로디를
기가막히게 버무려 내면서 감동을 선사하게 한다.
전곡의 밸런스와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명반이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Colossus | 9:34 | 100 | 12 | Audio |
2. | A Vow to Conquer the Ocean | 7:25 | 97.5 | 6 | Music Video |
3. | From a Tidal Sleep | 6:53 | 96 | 5 | Audio |
4. | Celestial Tear | 7:45 | 91.4 | 7 | |
5. | Convergence | 8:36 | 95.8 | 6 | |
6. | Sirens | 1:32 | 83.8 | 4 | |
7. | Isle of Solace | 4:54 | 86.3 | 4 | |
8. | The Drowning Sun | 8:41 | 95 | 5 | |
9. | Voyage of a Wavering Mind | 5:50 | 88.8 | 4 |
Line-up (members)
- Pierre Stam : Bass
- Christian Netzell : Drums
- Tobias Netzell : Vocals (lead), Guitars
- Björn Pettersson : Guitars, Vocals
- Tim Nedergård : Guitars
10,437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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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90/100
Dec 28, 2021 Likes : 8
또 한번의 업그레이드를 거쳐 돌아온 In Mourning이다. 2010년대 후반부터, 북유럽 멜데스 씬에서 사실상 '프록'의 느낌을 완전히 지워내는 것은 어렵게 되었다. 아직까지는 직선적인 파워를 잃지 않고 있는 Arch Enemy를 제외한다면, 중기작부터 프록의 경계에 걸쳐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던 Dar... Read More
Stradivarius 85/100
Jul 17, 2020 Likes : 4
혹평을 받았던 전작과 달리, 분위기를 일신해서 돌아온 스웨덴 프록 멜데스의 선두주자인 In Mourning의 귀환. 그러나 Monolith, The Weight of Oceans의 멜로디와 리프를 기대했다면 오산이다. 물론, Verse-Chorus의 구성을 탈피한 프록 메탈의 악곡과 클린보컬/하쉬보컬의 교차, 포스트록을 연상시키는 ... Read More
Afterglow Review (2016)
피규어no5 60/100
May 22, 2016 Likes : 4
무려 4년만에 나온 앨범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4년만에 나온 앨범치고는 매우 실망스럽다. 특히 전작이 아주 뛰어났기에 더 그렇다.
전체적으로는 전작에 비해 몰입도가 상당히 떨어지고 테크닉적으로 별볼일이 없다.
전작같은 짜임새있는 구성은 온데간데 없고 비슷한 브레이크 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