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ner's Serenade Review
Band | |
---|---|
Album | Sinner's Serenade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1997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Labels | X-treme |
Length | 43:45 |
Ranked | #204 for 1997 , #8,992 all-time |
Album rating : 67.4 / 100
Votes : 9 (2 reviews)
Votes : 9 (2 reviews)
February 22, 2009
순서대로 듣지 않아서 인지 적응하기가 힘들었다. ETOS역시 초창기에는 폭발력있는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다. 보컬도 제자리를 찾지못한것같고, 멜로디라인도 처절하거나 감성적이지는 못하다.
다만 이후에 나올 앨범들을 염두에 두고 차후 나갈 방향을 잡은 것은 보인다. 단순히 스래쉬적인요소를 강조한 멜데스가 아닌 뭔가 차별화 시키고자하는 것을 표현하기 위한 일환인것으로 추측횐다.
다만 이후에 나올 앨범들을 염두에 두고 차후 나갈 방향을 잡은 것은 보인다. 단순히 스래쉬적인요소를 강조한 멜데스가 아닌 뭔가 차별화 시키고자하는 것을 표현하기 위한 일환인것으로 추측횐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Dawn | 0:52 | 70 | 2 |
2. | Another One Falls Asleep | 5:37 | 75 | 2 |
3. | The Law Of The Flames | 3:41 | 75 | 2 |
4. | Dirge | 5:26 | 72.5 | 2 |
5. | Into The Deepest Waters | 1:58 | 75 | 2 |
6. | Sinner's Serenade | 5:02 | 75 | 2 |
7. | My God, The Evil Wind | 4:40 | 65 | 2 |
8. | March | 4:56 | 72.5 | 2 |
9. | Bard's Burial | 1:29 | 75 | 2 |
10. | The Son Of The Forest | 4:23 | 80 | 2 |
11. | Empty Eyes | 5:39 | 67.5 | 2 |
Line-up (members)
- Altti Vetelainen : Vocals & Bass
- Jarmo Puolakanaho : Guitars
- Olli-Pekka Torro : Guitars
10,437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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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Review (1993) | 100 | 5 hours ago | 0 | ||||
Death Magnetic Review (2008) | 65 | 6 hours ago | 0 | ||||
The Years of Decay Review (1989) | 100 | 7 hours ago | 1 | ||||
Paid in Full Review (2022) | 75 | 14 hours ago | 0 | ||||
A Prelude to Sorrow Review (2018) | 80 | 15 hours ago | 0 | ||||
Reborn Review (2018) | 80 | 16 hours ago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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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6 days ago | 1 | |||||
90 | 7 days ago | 0 | |||||
Distance Over Time Review (2019) | 80 | 7 days ago | 1 |
TheBerzerker 75/100
Jan 11, 2014 Likes : 3
한 때 엄청 좋다고 생각했고, 이 밴드의 가장 수작이라고 생각했던 A Virgin and a Whore 앨범이다.
이 앨범을 오래 두고 들으면서, 점점 느끼게 됬던 점은 '아니 예전엔 이게 왜 좋다고 느꼈지' 였다.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아무런 특징이 없다' 가 아닐까.
물론, 키보드가 엄청 화려하다는... Read More
Stradivarius 85/100
Mar 10, 2013 Likes : 3
Angelheart, Ravenheart라는 대곡을 통해 Before the Bleeding Sun부터 연작의 컨셉으로 나온 세번째 작품. 사실 이 연작에서부터 ETOS의 눈물나는 서정미 보다는 오케스트레이션의 화려함이 부각되었는데, 그나마 Virgin 앨범의 색채를 유지했던 5집에 비해, 6집 앨범은 전면적인 스트링 사운드의 대두로 ... Read More
TheBerzerker 80/100
Jan 11, 2014 Likes : 2
Children of Bodom 의 키보디스트 Warman이 처음 듣고 야 아니 이거 누가 친거냐! (물론 사실무근) 했을 법한 키보드 사운드로 무장한 ETOS의 Before the Bleeding Sun 앨범이다. 사실 이 앨범은 전작들에 비해 주목을 덜 받은 느낌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앨범이다.
일단 키보디스트 Janne Tol... Read More
Stradivarius 90/100
Apr 3, 2009 Likes : 1
멜데쓰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서정성을 간직하고 있는 앨범이다. 이후에는 보다 심포닉해져서 서정성을 극대화하며 익스트림 특유의 야성을 잃어가고 있지만 본작에서는 기타 톤을 받쳐주는 키보드가 전 곡을 아우르고 있어서 ETOS 고유의 북유럽 감성을 그대로 들려준다. 영롱한 키보... Read More
thy_divine 86/100
Feb 22, 2009 Likes : 1
과격함과 처절한 사운드의 연타.. 정말이지 멜데스 입문용을 딱이다. 어쩌면 현재 4대천왕을 유지하는 멜데스의 판도를 깨고 재편될 때 꼽을 그룹이라면 단연 ETOS가 될것이다.
어두운 사운드지만 거슬리지 않고 처절하지만 역설적으로 뛰어난 음악성을 발견할 수 있다.
레이블도 빵빵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