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ll of the Olden Dreams Review
Band | |
---|---|
Album | The Hall of the Olden Dreams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November 1, 2000 |
Genres | Power Metal, Symphonic Metal |
Labels | Arise Records |
Length | 48:51 |
Ranked | #52 for 2000 , #1,938 all-time |
Album rating : 85.1 / 100
Votes : 26 (4 reviews)
Votes : 26 (4 reviews)
August 7, 2012
이 다음 앨범 The Gates Of Oblivion에 버금갈만큼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지만,
그 아름다움을 다 표현하기엔 사운드 시스템이 너무나 아쉬운, 그래서 아쉬운 음반.
기회가 된다면 리마스터 or 사운드를 좀더 꾸려서 재조명이 되었으면 하지만 가능성은 무척이나 낮을듯.
심포닉 파워메탈 계에서 특히나 매력을 뽐내는 엘리사 마틴의 아름다운 보컬과 다크무어가 만난건
파워메탈 팬들에게는 정말 감사할만한 완벽한 구성이었다.
(물론 새로 바뀐 보컬도 다크무어에서 성공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열악한 사운드 시스템을 제외하고는 The Gates Of Oblivion에 비해 떨어질만한 부분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
꽉찬 심포닉한 구성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사운드가 아쉽다.
파워메탈로서 단순하며 뻔하기도 할듯한 유치한 음악처럼 들리면서도 무척이나 끌리는 아름다운 멜로디,
다채로운 여러 악기들의 연주, 그게 Enrik Garcia의 능력이자 다크무어의 능력이 아니겠는가 !!
그 아름다움을 다 표현하기엔 사운드 시스템이 너무나 아쉬운, 그래서 아쉬운 음반.
기회가 된다면 리마스터 or 사운드를 좀더 꾸려서 재조명이 되었으면 하지만 가능성은 무척이나 낮을듯.
심포닉 파워메탈 계에서 특히나 매력을 뽐내는 엘리사 마틴의 아름다운 보컬과 다크무어가 만난건
파워메탈 팬들에게는 정말 감사할만한 완벽한 구성이었다.
(물론 새로 바뀐 보컬도 다크무어에서 성공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열악한 사운드 시스템을 제외하고는 The Gates Of Oblivion에 비해 떨어질만한 부분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
꽉찬 심포닉한 구성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사운드가 아쉽다.
파워메탈로서 단순하며 뻔하기도 할듯한 유치한 음악처럼 들리면서도 무척이나 끌리는 아름다운 멜로디,
다채로운 여러 악기들의 연주, 그게 Enrik Garcia의 능력이자 다크무어의 능력이 아니겠는가 !!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The Ceremony | 1:31 | 71.7 | 3 |
2. | Somewhere In Dreams | 4:51 | 90.7 | 7 |
3. | Maid Of Orleans | 5:04 | 92.9 | 7 |
4. | Bells Of Notre Dame | 4:48 | 85.8 | 6 |
5. | Silver Lake | 5:17 | 85 | 5 |
6. | Mortal Sin | 5:38 | 76.3 | 4 |
7. | The Sound Of The Blade | 4:00 | 80 | 4 |
8. | Beyond The Fire | 6:12 | 76.7 | 3 |
9. | Quest For The Eternal Fame | 6:49 | 88 | 5 |
10. | Hand In Hand | 4:38 | 61.7 | 3 |
Line-up (members)
- Elisa Martin : Vocals
- Enrik Garcia : Guitars
- Albert Maroto : Guitars
- Anan Kaddouri : Bass
- Jorge Saez : Drums
- Robert P.C. : Keyboards
10,444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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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9 hours ago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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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ot Review (2007)
구르는 돌 85/100
Apr 25, 2012 Likes : 4
The Gates of Oblivion의 성공 이후, Dark Moor의 메인 보컬 Elisa Martin은 밴드를 돌연히 탈퇴해 버린다. 그 후 후속 보컬로 Alfred Romero를 맞아들인 밴드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계속해서 밴드 활동을 해나갔다. 하지만, 성공적이었던 작품 The Gates of Oblivion 이후 밴드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다소 떨어... Read More
Dark Moor Review (2003)
taosea 90/100
Dec 4, 2013 Likes : 2
사실 앨범 자체는 평작, 사람에 따라 졸작으로 보일 수도 있다. From Hell이나 Ghost Sword는 상당히 괜찮은 곡이지만 다른 대부분의 곡들은 많이 평범하고 지루한 면도 없지 않아 있다. 2집과 3집에서 보여주었던 멜로디의 홍수에 비하면 멜로디도 약간 부족하다. 하지만 마지막 트랙인 The Dark Mo... Read More
thy_divine 90/100
Feb 14, 2009 Likes : 2
전작에서 확실히 변했다. 귀에 잡히고 손이 자주 가게된 트랙들이 많아졌다느 것에서 알 수 있다.
A New World, Nevermore, Starsmaker, By The Strange Path Of Destiny, Dies Irae 를 추천하고 싶다. 전체적인 사운드 성향만 보면 1집의 연장선이지만 휘몰아치는 파워심포니의 향연은 한발짝 올라섰다고 본다.... Read More
Tarot Review (2007)
thy_divine 92/100
Feb 14, 2009 Likes : 1
엘리사가 나가버린 다크무어...그 때 이후로 다크무어는 한때 방황한듯하다. 타롯 이전 앨범은 제대로 들어보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안들은 트랙도 있지만 확실히 밴드에 위기가 오니 퀼리티도 떨어진 듯하다.
이러한 위기를 Tarot 하나로 타파를 시도하는데 결과는 성공이다. 마치 rebi...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