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Xandria - Universal Tales
Nov 22, 2024 (FRI)
Doro - Rock 'N' Roll Xmas Party
Nov 22, 2024 (FRI)
Sunstorm - Restless Fight
Nov 22, 2024 (FRI)
Skywings - Elegy
Nov 22, 2024 (FRI)
Elegy  [Single]
Hail of Bullets - Hail of Bullets
Nov 22, 2024 (FRI)
Lake of Sorrow
level 21 구르는 돌   85/100    Oct 27, 2024
고딕 메탈 밴드를 그동안 여럿 들어왔지만, 개중에 가장 개성있는 밴드를 꼽으라고 하면 첫손가락에 꼽아야할 밴드로 The Sins Of Thy Beloved를 반드시 언급해야할 것이다. 이들의 데뷔 앨범 Lake of Sorrow가 다른 밴드들과 다를 것은 특별히 없어보인다. 퀄리티가 높기는 하지만, 통... Read More     Likes :  5
Outcast
Kreator Outcast (1997)
level 4 kreator0   100/100    Nov 1, 2024
밀란드 페트로차의 극단적인 과격한 파워풀한 고음 스크리밍은 3,4,5집 내내 빛을 발하며 5집 Coma of Souls에서 세련미의 정점을 찍고 다음작 Renewal 앨범을 기점으로 야생의 생육성의 쇠퇴를 방지하고자 성악의 복성호홉을 접목시키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 너바나 커트코베인의... Read More     Likes :  3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2 Mechanix   100/100    Oct 28, 2024
Album of the day #5. Dream Theater -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is Dream Theater's undisputed masterpiece and one of progressive metal's most important records of all time. Released in 1999, this concept album is a profound story of reincarnation, murder and love, and takes the listener on a unique mu... Read More     Likes :  2
Accept
Accept Accept (1979)
level 4 kreator0   90/100    Nov 6, 2024
UDO의 성량이 아직 확트이지 않은 시기인 바 vocal에 이팩트 톤이 두각되어 오히려 더 앨범커버처럼 금속적인 면도날 느낌이 든다. 전통메탈다운 비장한 사운드와 더불어 춤추는 듯한 리프와 함께 시원하게 뻥 트인 느낌이 드는 것은 매 한가지 ! . 앨범전체적인 유기적인 구성... Read More     Likes :  2
Aégis
level 13 Harlequin   90/100    Oct 31, 2024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Likes :  5
Beneath the Remains
level 13 gusco75   95/100    Nov 6, 2024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Likes :  5
Handle With Care
level 15 metalnrock   85/100    Oct 30, 2024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Likes :  4
Mutter
Rammstein Mutter (2001)
level 7 hot9080   95/100    Nov 1, 2024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Likes :  4
Kveldssanger
Ulver Kveldssanger (1996)
level 10 sierrahotel   80/100    Nov 4, 2024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Likes :  4
Eye II Eye
level 15 metalnrock   75/100    18 hours ago
75-80 한국 라센에는 15 When You Came Into My Life (New Version) 4:23가 더 들어가 있다. 이 앨범은 좀 많이 다른 시도가 들어감. heavy-roxette라고 해야 하나 팝적인 메탈을 넘어선 다른 방향이다. 밀레니엄 시대에 테크노, 인더스트리얼 등이 인기가 많았는데 음악에 샘플링 소리도 많... Read More
Awakening from Dukkha
level 21 구르는 돌   75/100    19 hours ago
Nine Treasures는 헤비 메탈 쪽으로는 불모지인 한국보다도 더 불모 상태인 중국에서 나온 밴드라 하여 들어봤다. 하지만 생각보다 더 개성있고 짜임새 있는 앨범이어서 더 놀라웠다. 사실, 이제 북유럽에서 나오는 포크 메탈은 이제 수효도 많고 다 비슷비슷한 구석이 있어서 딱... Read More
Killing on Adrenaline
level 1 Deathgrinder8785   100/100    2 days ago
Possibly the most brutal album by them, almost the same brutality of Destroy the opposition. Every song on here is a masterpiece, you got two short ones , and every other being longer, with procreate the malformed being 7 minutes long, the longest in their discography. Every riff is awesome and brutal. They have a good and a little bit of dark humor , their ... Read More
Chapter 3: Parasomnia
level 21 구르는 돌   90/100    2 days ago
퓨너럴 둠 메탈 밴드 Colosseum의 행보는 세 번째 앨범에서 마감할 수 없게 된다. 그렇게 된 이유는 이 밴드의 중추 멤버인 Juhani Palomäki가 자살로 생을 마무리지었기 때문이다. 앞날이 이렇게 앞날이 창창한 아티스트가 세상을 등졌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수밖에 없다. Chapter 3: ... Read More
Symbolic
Death Symbolic (1995)
level 2 qpooooqp7   100/100    1 hour ago
SO VIVID!!
Concerto Suite for Electric Guitar and Orchestra in E flat minor Op.1
level 11 pasolini2   100/100    2 hours ago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Malignant Perfection
level 14 녹터노스   90/100    5 hours ago
지금 발표한 신곡이라고 생각이 안 들 만큼 옛 생각나게 하는 곡. 전반적인 진행/키보드 터치 및 Dani의 보컬이 Midian 시절이 생각나게 하는 아주 좋은 곡이다. 최근 이들의 행보가 좋긴 했지만(라이브 앨범 수록곡이었던 She is a fire 제외), 이런 패턴으로 신보가 나온다면 그야말로 엄청난 기대작이 되지 않을까 싶다.
Sub Rosa in Aeternum
level 14 녹터노스   65/100    5 hours ago
전작에서 큰 성공을 한 밴드가 자신감을 얻었는지.. 클린보컬을 도입하며 다소 음악에 변화를 주었는데 다소 당황스럽다. 클린보컬도 잘 쓰면 좋긴한데 밑에 분 말씀대로 Moonspell같은 느낌이 강하고, 그 밴드를 별로 안 좋아하는터라 거부감이 든다. 최근 이들 특유의 비장미/분위기 있는 리프에서의 전개를 좋아하던 리스너로서 매우 실망스러운 앨범.
From Zero
level 14 녹터노스   70/100    6 hours ago
확실히 싱글 컷들 곡 외에는 다소 심심한 앨범. Emptiness Machine과 같은 퀄리티의 곡 뒤에 Cut the bridge… 같은 밴드의 곡이 맞나 의심될 수준이다. 그래도 새로 영입된 보컬이 린킨파크에 매우 잘 녹아들어가고 있고, 그나마 체스터가 있던 후반 시절보다는 원래의 이들의 모습에 가깝다는게 만족할만한 포인트이다.
Weekly Album Chart     Issue date :  November 15, 2024
This weekLast week2 wks agoWks on chartArtistAlbumRelease datePeak position
1116Absolute ElsewhereBlood IncantationAbsolute Elsewhere
**  5 weeks at No. 1  **
Oct 4, 20241
(5 wks)
22211Time IIWintersunTime IIAug 30, 20241
(6 wks)
3NEW ▶1Blazing InfernoYoth IriaBlazing InfernoNov 8, 20243
43135Chytridiomycosis RelinquishedSlimelordChytridiomycosis RelinquishedMar 8, 20243
5NEW ▶1Ash of Eternal FlameInnerWishAsh of Eternal FlameNov 1, 20245
64019Cutting the Throat of GodUlcerateCutting the Throat of GodJun 14, 20242
7473Les Dires de l'​Â​meSilhouetteLes Dires de l'​Â​meOct 20, 20244
Herb Music
Info / Statistics
Artists : 47,234
Reviews : 10,428
Albums : 170,127
Lyrics : 21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