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eath the Remains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5, 1989 |
Genres | Thrash Metal, Death Metal |
Labels | Roadrunner Records |
Format | CD, Digital, Vinyl, Cassette |
Length | 42:18 |
Ranked | #1 for 1989 , #24 all-time |
Album Photos (40)
Beneath the Remain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Beneath the Remains | 5:14 | 95 | 32 | Audio | |
2. | Inner Self | 5:10 | 96.4 | 31 | Audio Music Video | |
3. | Stronger than Hate | 5:54 | 93.8 | 28 | Audio | |
4. | Mass Hypnosis | 4:26 | 92 | 26 | Audio | |
5. | Sarcastic Existence | 4:46 | 89.3 | 24 | ||
6. | Slaves of Pain | 4:04 | 91.8 | 23 | Audio | |
7. | Lobotomy | 4:59 | 90 | 22 | ||
8. | Hungry | 4:31 | 88.2 | 21 | ||
9. | Primitive Future | 3:10 | 88.5 | 21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Max Cavalera : Rhythm Guitar, Vocals
- Igor Cavalera : Drums
- Andreas Kisser : Lead Guitar, Bass
- Paulo Jr. : Bass (credited but not performing)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Henrique : Synth
- Kelly Shaefer : Vocals on "Stronger Than Hate"
- John Tardy : Vocals on "Stronger Than Hate"
- Scott Latour : Vocals on "Stronger Than Hate"
- Francis Howard : Vocals on "Stronger Than Hate"
Production staff / artist
- Sepultura : Producer
- Scott Burns : Producer, Engineer
- Monte Conner : Executive Producer
- Tom Morris : Mixing Engineer
- Max Cavalera : Mixing Engineer
- Mike Fuller : Mastering Engineer
- Wesley H. Raffan : Cover Art
- Michael Whelan : Cover Art
- Deborah Lauren : Design
Recorded at Nas Nuvens Studio, Rio De Janeiro, Brazil, 15 - 28 December 1988.
Mixed at Morrisound Recording, Tampa, Florida, USA.
Mastered at Fullersound, Tampa, Florida, USA.
Later it was remastered in November 1989 by Tom Coyne at The Hit Factory, NYC, USA.
All songs written by Sepultura.
All lyrics written by Max Cavalera and Andreas Kisser except "Stronger Than Hate" by Kelly Shae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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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ed at Morrisound Recording, Tampa, Florida, USA.
Mastered at Fullersound, Tampa, Florida, USA.
Later it was remastered in November 1989 by Tom Coyne at The Hit Factory, NYC, USA.
All songs written by Sepultura.
All lyrics written by Max Cavalera and Andreas Kisser except "Stronger Than Hate" by Kelly Shae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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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Videos
Beneath the Remains Lists
(10)Beneath the Remains Reviews
(8)Date : Nov 1, 2020
Sepultura was already delivering top tier riffs on their sophomore Schizophrenia, but unfortunately that album was plagued by awful production. Max’s English wasn’t great either, resulting in some awkward delivery in some places. Here, Sepultura finally get to solid ground and bring all of the strengths they already had to a more professional release. The production here isn’t anything to write home about, but it’s leagues better than what they were working with before. The monstrous riffs are back, but the rhythm section opts to change things up here and there. Instead of nonstop Thrash beats, there are slower and more technical moments, hints of their future Groove sound, yet they never steep into boring or repetitive territory.
Beneath the Remains doesn’t sound too different from other Death tinged Thrash of the late 80’s, but Sepultura start to add a political, conscious message here that sets them apart from the Satanic imagery of other bands. Max finally gets his voice down and writes some good lyrics here. A prime example of the heavier end of Thrash, and one of the finest albums released at the end of the decade.
Beneath the Remains doesn’t sound too different from other Death tinged Thrash of the late 80’s, but Sepultura start to add a political, conscious message here that sets them apart from the Satanic imagery of other bands. Max finally gets his voice down and writes some good lyrics here. A prime example of the heavier end of Thrash, and one of the finest albums released at the end of the decade.
1 like
Date : Nov 23, 2018
지금은 사라진지 한참이 지났지만 ' kbs 위성방송 ' 에 손미나씨와 박은석씨가 진행하는 프로를 애청했었다. 거기에서 inner self 의 라이브 영상을 처음으로 보고 말도못하게 헤비한 음악과 막연하지만 철학적인 느낌의 가사가 귀에 꽂히는 강렬한 경험에 전율했다. 다행히 얼마 후에 시내의 음반점에서 cd를 구할 수 있었고, 메탈리카와 판테라 이상의 헤비니스를 상상할 수 없었던 나에게 엄청안 헤비함과 동시에 귀에 착착 박히는 이 음악들은 최상급의 희열을 경험하게 해 주었다. 벌써 20년이 넘게 지났지만 여전히 가장 좋아하는 트렉은 3번과 6번이다. ㅡ 오늘날 다시 들어도 스피커가 찢어질 것 같은 이 박력이 멋지다.
11 likes
Date : Jun 19, 2012
스래쉬의 표준으로 삼을 수 있는 앨범.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우선 이고르 카발레라가 만들어내는 리듬 섹션이 아주 탄탄하다. 이고르 카발레라는 내달리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힘이 넘치고 적절한 타이밍에 교묘한 필인을 넣는 센스를 갖춘 정말 뛰어난 드러머다. 레코딩도 아주 잘 되고 톤도 잘 잡혀서, 텐션 넘치는 드럼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리프, 솔로, 보컬 등도 모두 최상급. 기타 사운드도 참 잘 잡힌 앨범이다.
킬링트랙은 1, 2, 4, 6, 9고 다른 곡도 모두 명곡이다. 물 흐르는 듯한 구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중간중간 극적으로 분위기가 바뀌거나 이질적인 느낌의 솔로(특히 Mass Hypnosis)가 많이 나오는데 이게 원체 자연스러워서 앨범 전체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그저 거칠고 강렬한 느낌만 담은 앨범이 아닌, 스래쉬의 미학을 제대로 담은 앨범이다.
더구나 가사도 뛰어난데, 굉장히 심오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전장에 내던져진 병사의 심정을 노래한 Beneath The Remains, 인간의 내면을 다룬 Inner Self, 집단 최면과 그 폐해를 다룬 Mass Hypnosis, 자아정체감 위기에 대한 곡인 Slaves Of Pain 등등 이게 정말 20대 초반의 청년들이 쓴 곡이 맞는지 신기할 정도로 원숙한 가사를 보여준다. 특히 Slaves Of Pain은 자아정체감 위기를 ... See More
우선 이고르 카발레라가 만들어내는 리듬 섹션이 아주 탄탄하다. 이고르 카발레라는 내달리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힘이 넘치고 적절한 타이밍에 교묘한 필인을 넣는 센스를 갖춘 정말 뛰어난 드러머다. 레코딩도 아주 잘 되고 톤도 잘 잡혀서, 텐션 넘치는 드럼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리프, 솔로, 보컬 등도 모두 최상급. 기타 사운드도 참 잘 잡힌 앨범이다.
킬링트랙은 1, 2, 4, 6, 9고 다른 곡도 모두 명곡이다. 물 흐르는 듯한 구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중간중간 극적으로 분위기가 바뀌거나 이질적인 느낌의 솔로(특히 Mass Hypnosis)가 많이 나오는데 이게 원체 자연스러워서 앨범 전체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그저 거칠고 강렬한 느낌만 담은 앨범이 아닌, 스래쉬의 미학을 제대로 담은 앨범이다.
더구나 가사도 뛰어난데, 굉장히 심오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전장에 내던져진 병사의 심정을 노래한 Beneath The Remains, 인간의 내면을 다룬 Inner Self, 집단 최면과 그 폐해를 다룬 Mass Hypnosis, 자아정체감 위기에 대한 곡인 Slaves Of Pain 등등 이게 정말 20대 초반의 청년들이 쓴 곡이 맞는지 신기할 정도로 원숙한 가사를 보여준다. 특히 Slaves Of Pain은 자아정체감 위기를 ... See More
6 likes
Date : Jan 16, 2012
메탈 변방 브라질출신의 새내기 세풀투라를 세계적인 락스타로 만들어준 스래쉬메탈 역사에 길이 남을 걸작이다. 이 앨범을 바탕으로 브라질 헤비메틀 계가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이 앨범은 명반,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은 슬레이어의 과격함을 메탈리카식의 박진감과 아주 절묘하게 섞어내고 있다는 점인데 이는 완벽에 가까운 리듬 섹션의 곡 구성력으로 잘 표현되고 있다. 앨범의 강력한 원투펀치인 Beneath The Remains와 Inner Self는 물론, 마지막 Primitive Future까지 모든 트랙들이 통일감을 잘 이루며 전쟁의 피해와 허상에 대한 분노를 막스카바레라의 거친 육성으로 잘 전달해준다.
전쟁이 끝나고 폐허가 된 곳에서 생존자가 울부짖는 통탄의 외침...바로 Beneath The Remains를 플레이 함으로써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앨범의 가장 큰 특징은 슬레이어의 과격함을 메탈리카식의 박진감과 아주 절묘하게 섞어내고 있다는 점인데 이는 완벽에 가까운 리듬 섹션의 곡 구성력으로 잘 표현되고 있다. 앨범의 강력한 원투펀치인 Beneath The Remains와 Inner Self는 물론, 마지막 Primitive Future까지 모든 트랙들이 통일감을 잘 이루며 전쟁의 피해와 허상에 대한 분노를 막스카바레라의 거친 육성으로 잘 전달해준다.
전쟁이 끝나고 폐허가 된 곳에서 생존자가 울부짖는 통탄의 외침...바로 Beneath The Remains를 플레이 함으로써 들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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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21, 2011
Pride of South American Thrash, Sepultura!
본작은 Sepultura 를 남미 Thrash 의 대표주자로 삼게한 Sepultura 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앨범이다. US Thrash 기법을 사용한 것이 상업적 성과를 가져다 주긴 하였지만 본작은 Native 느낌 가득한 Acoustic 을 배치하여 남미 Thrash 라는 것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는 것이다. 특히 심장을 에는 날카로운 기타 솔로와 과격한 리프의 만남은 Death/Thrash 라 불려도 좋을 만큼 곡들의 특징이 매우 잘 살아 있다.
본작은 Sepultura 를 남미 Thrash 의 대표주자로 삼게한 Sepultura 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앨범이다. US Thrash 기법을 사용한 것이 상업적 성과를 가져다 주긴 하였지만 본작은 Native 느낌 가득한 Acoustic 을 배치하여 남미 Thrash 라는 것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는 것이다. 특히 심장을 에는 날카로운 기타 솔로와 과격한 리프의 만남은 Death/Thrash 라 불려도 좋을 만큼 곡들의 특징이 매우 잘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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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 30, 2010
Schizophrenia가 Sepultura의 이름을 알리는데 어느정도 기여를 했다면, 후속작 Beneath the Remains는 본격적인 세계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Sepultura의 작품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은 아마 Arise일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Arise는 밴드의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러나 골수 Sepultura 팬들 사이에서는 Beneath the Remains이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작품인 만큼 우수한 작품이다. 전작 Schizophrenia에서 틀이 잡힌 사운드를 더 갈고닦은 이 작품은 Death/Thrash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빠질만한 작품이다. 동시대에 유별난 폭력성으로 매스컴과 팬들의 주목을 받던 Slayer의 걸작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Sepultura의 세 번째 작품은 충격적인 역작이다. 강력한 분노가 담겨있는 Max Cavalera의 목소리에서부터 Igor의 감탄할 만큼 탄탄한 리듬섹션에 Andreas Kisser의 과격한 기타 연주는 시종일관 전투지휘를 하는 듯하다. Heavy Metal과는 거리가 있었던 브라질에서 갓 스물이 되었던 젊은이들이 이런 작품을 만들었다는 사실은 믿기 어려울 정도다. 본격적으로 세계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었던 Sepultura의 Beneath the Remains는 갓 활동을 시작한 브라질 메탈 밴드들에게 성공에 대한 희망을 주었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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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Comments
(92)Nov 6, 2024
Mar 21, 2024
a true masterpiece of thrash/death metal. The album presents a great evolution compared to the previous album. Here the band presents itself to the world as one of the biggest and most influential of the genre. One of the best, if not the best Sepultura album, which reaches its peak here.
1 like
Mar 5, 2024
브라질 출신의 스래쉬메틀 밴드가 있었다는게 매우 신기했다.... 추천으로 입문하게 되었고 초기 몇몇 다른 앨범들도 어렵게 찾아 구매했다.... 작곡 솜씨또한 너무나 맘에드는 앨범이다
1 like
Jun 5, 2023
많은 뮤지션들은 일생에 한번에서 두번정도 갑자기 자신이 아닌 신적인 존재가 되서 명반을 만들어버리곤하는데 세풀투라는 이때 한번 그리고 다음 앨범에서 한번 브라질의 어떤 무명 메탈신이 들어서 명반을 만들고야 말았다. 너무 너무 너무 좋은 앨범.
3 likes
Jan 18, 2023
4집 어라이즈와 함께 최고작인 3집. 예전에 세운상가의 백판가게에 갔을때 그곳 직원인듯보이는 사람이 Inner Self 곡에 맞춰 일종의 꺽기춤을 추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앞의 두 곡 외에도 Stronger, Mass, Sarcastic, Slaves, Primitive 곡들이 그 시절 많은 컴필레이션 앨범들에 참가해서 더 빠르게 알려졌다. 이런건 100점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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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4, 2022
This album is near perfect, it's heavy as all hell, there is no filler and almost no throw away riffs/lyrics. If you’re not headbanging violently by the first song, there is a strong possibility you’re wearing a neck brace. Little haunting intro to the title track soon gives way to vicious thrash riffing by the guitar duo of Max and Andreas, and those two don’t stop with fast and cruel riffs until the very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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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 2022
쓰래쒸와 데스메탈에서 좀더 스래쉬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느껴지는게 전작과 조금더 다른점이라고 할까, 사악함보단 정교함으로 재미가 있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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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 2021
이 시기에 워낙 thrash 명반들이 많이 나와서 지금에서야 접한 저에게는 그렇게 인상 깊지는 않네요. 이쪽 장르에서 두각을 보일려면 적어도 슬레이어만큼은 해야 하기에 저에게만 그렇게 들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 like
Jun 21, 2021
Sepultura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Morbid Visions | Album | Nov 10, 1986 | 85.7 | 40 | 2 |
Schizophrenia | Album | Oct 30, 1987 | 90.6 | 55 | 3 |
▶ Beneath the Remains | Album | Sep 5, 1989 | 93.8 | 100 | 8 |
Bestial Devastation | EP | 1990 | 86.7 | 3 | 0 |
Arise | Album | Mar 20, 1991 | 91.5 | 70 | 4 |
Third World Posse | EP | 1992 | 88 | 1 | 0 |
Chaos A.D. | Album | Sep 2, 1993 | 82.9 | 49 | 4 |
Refuse/Resist | EP | 1994 | 72 | 1 | 0 |
Slave New World | EP | 1994 | - | 0 | 0 |
Roots Bloody Roots | EP | 1996 | - | 0 | 0 |
Natural Born Blasters | EP | 1996 | - | 0 | 0 |
Roots | Album | Feb 20, 1996 | 82.9 | 60 | 4 |
Attitude | EP | Oct 31, 1996 | - | 0 | 0 |
Against | Album | Oct 6, 1998 | 68.8 | 15 | 1 |
Tribus | EP | Jun 15, 1999 | - | 0 | 0 |
Nation | Album | Mar 20, 2001 | 67.8 | 12 | 1 |
Under a Pale Grey Sky | Live | Sep 22, 2002 | 85 | 6 | 1 |
Revolusongs | EP | Mar 4, 2003 | 70 | 2 | 0 |
Roorback | Album | May 26, 2003 | 72.6 | 10 | 2 |
Live in São Paulo | Live | Nov 8, 2005 | 67 | 2 | 0 |
Dante XXI | Album | Mar 22, 2006 | 75 | 8 | 1 |
A-Lex | Album | Jan 26, 2009 | 64.4 | 10 | 1 |
Kairos | Album | Jun 24, 2011 | 82.8 | 8 | 1 |
The Mediator Between Head and Hands Must Be the Heart | Album | Oct 25, 2013 | 65 | 13 | 1 |
Dupla identidade: Música original da minissérie | EP | Oct 20, 2014 | 75 | 1 | 0 |
Machine Messiah | Album | Jan 13, 2017 | 81.1 | 9 | 0 |
Above the Remains Official Bootleg: Live in Germany '89 | Live | Oct 16, 2018 | - | 0 | 0 |
Quadra | Album | Feb 7, 2020 | 89.7 | 17 | 2 |
Sepulquarta | Album | Aug 13, 2021 | 80 | 5 | 1 |
Contributors to this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