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시애틀 라이브에 이 점수를 바칩니다,,디비디 말고 시디로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 Mar 23, 2013


국내 메탈씬의 새로운 세대를 만들어갈 젊은 밴드! 댄 스와노 버프를 받아 예전 앨범보다 업그레이드 된 사운드! 추가된 신곡도 굳! Feb 12, 2013


그렇게 욕 먹을 앨범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취향상 몇몇트랙의 클린보컬 때문에 점수를 조금 깎을 뿐 Jan 29, 2013


남녀 보컬의 비중 변화도 그렇지만 기타리프의 스타일도 날이 갈수록 변해간다. 후기의 스타일이 헤비하고 내 취향에 부합하는 듯하다. 전후반 트랙들이 꽤 인상적 Jan 26, 2013


베르사유의 장미를 떠오르게하는 곡들로 가득차있는 앨범. 보컬은 정말 느끼하긴하다,,발라드 스타일로 부르는 메탈? Jan 26, 2013


적절히 헤비한 곡도 있지만 중간중간 앨범에 어울리지 않는 곡들이 껴있는게 아쉽다 Jan 26, 2013


헤비메탈에 네오클래식적인 어프로치. 세이버 타이거, 콘체르토 문의 색깔이 적절히 섞여있다 Jan 26, 2013


이 역시 보컬 후키의 빛을 보는 앨범. 전작보다는 기타리프에 조금 더 충실해 진 것 같다. Jan 22, 2013


걸출한 보컬 후키 덕에 빛을 보는 앨범이지만 그 동시에 보컬 레코딩 상태가 조금 아쉽기도한 앨범. 2번 트랙은 필청! Jan 22, 2013


보컬 스타일이 그래서 그런지 본래 알고 있던 드래곤 가디언의 이미지하고는 많이 다른 느낌을 받았다. Jan 22, 2013


날카롭게 쏘는 배세라의 보컬이 일품. 그 중 In the Mirror가 가장 돋보인다! Jan 22, 2013


메탈리카의 2집의 업그레이드 버전 같다. 서사적이면서도 쓰레쉬에 충실한 앨범 Jan 22, 2013


벌때가 날아다니는 듯한 사운드. 너무 날카롭게 달리는 것이 조금 부담스럽게 들리는 경우도 있다,,, Jan 22, 2013


선곡도 만족스럽고 추가된 신곡의 퀄리티가 대단하다. 그 중 10번 트랙은 격정의 멜로디 그 자체,,,넋 놓고 들었다. Jan 22, 2013


기존 일어곡을 영어로 바꾸는 과정에서 좀 어색한 부분이 적지않게 있는 점이 아쉽다,,, Jan 22, 2013


이 앨범에서 트라이어드 트레몰로가 강조되어서 플래시갓 아포칼립스가 탄생한 것이지 않을까 싶다 Jan 2, 2013


초창기의 약간 멜블랙스러우면서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의 진화 중 단계,,,클린 보컬이 좀 부담스러움 Jan 2, 2013


이런 앨범이 있는지도 몰랐었는데 의외로 굳,,,갤러리의 퍼니시 마이 헤븐 좋아하시는 분은 1번 트랙 꽤 좋게 들으실듯 Jan 2, 2013


보컬과 드럼 녹음에 조금 더 시간과 공을 들였더라면 완성도가 높아지지 않았을까. 7번 트랙의 기타 솔로는 꽤나 참신하면서도 흥겹다! Dec 24, 2012


이들의 멋진 종막. 로렐라이는 후에 좋은 평가를 받을 명곡이라 생각된다! Dec 19, 2012


이전 파라독스를 넘기에는 부족한 점이 꽤 있는건 사실. 8번 트랙은 매우 좋다! Dec 19, 2012


일본에 디르 앙 그레이가 있다면 이제 우리는 이들이 있다고 봐도 될듯 싶다. 7번 히든 트랙은 4번 트랙의 edit 버전 Nov 23, 2012


워낙 장인들이라 퀄리티는 평작 이상 뽑아내는 듯. 그래도 랩소디치곤 심심한 점이 좀 있던 앨범. 루카가 나갔으니 어떤 방향으로 갈지 궁금해진다 Nov 18, 2012


SYL와 Anorexia Nervosa가 합작 앨범을 낸다면 이런 느낌의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싶다 Nov 16, 2012


뒤늦게 귀에 박힌 앨범. 3번 트랙의 감동,,,,그래도 퀄리티는 다음 작이 더 좋다. Nov 15, 2012


사이키델릭한 면을 강조했다. 신나는 곡이 줄은 점이 조금 아쉬운 앨범. 전작의 느낌을 이어가는듯한 5, 7번 트랙 추천! Nov 15, 2012


요즘 같은 시대에 부클릿에 한국 해설지가 분리되어있지 않고 붙어있는게 맘에 안들어서 5점 차감,,,리마스터에 내용물도 빠방하다. ps. 커버가 블랙메탈스럽다! Nov 15,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It is another DT album, and while the musicianship is undeniably top-notch and the tracks remain engaging, it is hard to keep labelling it “progressive” if they are basically repeating what they have been doing for decades. Long song lengths and impressive technicality aside, what exactly is so forward-thinking about it now? Feb 20, 2025


The dark delight를 뛰어넘은앨범 다크엔젤은 heartless madness급 중독성이있다 Feb 21, 2025


전자음악 수준의 앨범을 내버리며 너무 멀리 가버린 Beast in black의 행보와는 다르게, 댄서블한 터치와 메탈의 균형을 여전히 훌륭히 잡아내고 있다. 싱글컷 된 세 곡의 퀄리티가 상대적으로 낮아보일 정도로 앨범이 전체적으로 아주 잘 뽑혔는데, 특히 이번 앨범에서 닐스의 보컬은 거의 뭐 작두를 타는 수준이다. 라이브 영상이 기대된다(내한 좀ㅠㅠ). Feb 21, 2025


이번 앨범은 알을 깬 느낌이다 전작보다 훨씬 발전된 모습. 뻔한듯 뻔하지 않아서 좋았다. Feb 21, 2025


참 이때 당시의 드림씨어터는 곡 전개 방식이나 멜로디는 가히 최고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좀 심플해진 곡들로 이질적인 성격을 가졌음은 분명하나 보다 여유로운 느낌으로 오히려 집중력는 더욱 좋았다고 할 수 있다. 존 명의 베이스 라인을 감상하기에는 전집을 통틀어 가장 좋으며 들을 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그들의 가장 저 평가된 명작. Feb 2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어떠한 anthemic한 요소를 선호하지 않아도, 음 하나하나의 정교한 배치에는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었다 Feb 19, 2025


Suffocation은 결코 실망시킬 수가 없는 밴드이다. 브루탈 데스에서 나름 유명하고 인지도 있는 밴드 인지라, 아쉬운 느낌이 전혀 없다. 이 앨범도 그렇다. 솔직히 이 밴드는 거의 정석에 가까운 밴드가 아닌가 싶다. Feb 20, 2025


듣기 전에는 기대되고, 듣고 있으면 흥분되고, 듣고 나면 만족스러운 앨범. Feb 26,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7 days ago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7 days ago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6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