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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계열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건 정말 명작이다. 주옥같은 리프들,,,,,,머리가 안 흔들릴 수가 없다! Nov 4, 2012


보컬이 정말 처량하다. 이 장르의 특성상 악기들 연주가 매우 간단하지만 드럼이 너무 정직해서 좀 거슬리는 점이 아쉽다. Nov 4, 2012


이 앨범의 어느 샘플곡에 혹해서 샀던 기억이 있는데 막상 앨범으로 들었을 때는 내 취향이 아니였던 앨범 Nov 4, 2012


기존 팬들에게는 변절이겠지만 나에게는 매우 좋은 변화다. 특유의 보컬라인은 기름칠을 좀 한듯하고 특히 기타리프가 많이 변했다. 큰 임펙트는 없지만 매력적인 멜로디가 머리 속에 맴돈다 Nov 4, 2012


숨이 막혀있는 듯한 보컬이 큰 인상을 준다. 혼돈과 고요함이 공존하는 음반 Oct 28, 2012


파비오 목소리에 질렸던 것인가,,,새로운 보컬이 매우 마음에 든다. 예전 앨범들에 많이 풍기던 촌티들이 거세된 점도 굿! Oct 28, 2012


아직 라이브 앨범을 발표하지 않은 밴드라 라이브 곡 수록에 의미가 크다. 스튜디오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보컬의 광기어린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 엑스 제펜 커버곡은 은근 어울린다 Oct 28, 2012


주다스의 디스코라피 중 가장 연주하기도 쉽고 흥겨운 앨범이 아닐까 싶다 Oct 28, 2012


뭐랄까,,,가슴이 아닌 머리로 쓴 노래같다. 서로 비슷비슷하기도 하고 와닿는 곡이 예전보다 줄은 듯,,,암튼 Angel Of Salvation의 솔로는 최고! Oct 28, 2012


청량하고 들으면 동심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후기작들에 비해 깨끗하고 맑다 Oct 28, 2012


전에 나온 ep에 비해 너무 난잡하게 느껴진다. 악기를 떠나서 보컬 녹음 상태는 데모라는 점을 감안해야하는건가,, Oct 28, 2012


머리가 울리는 듯한 랄프의 보컬보다는 익살스러운 카이의 보컬이 더 좋다. 그런면에서 더욱 맘에 드는 앨범 Oct 6, 2012


이것이 우먼파워~! 누님들 멋있다! 신나는 노래들이 다수 포진! Sep 22, 2012


그로울링과 클린 섞는걸 그다지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이런 조합은 왠지 괜찮다. 폭발적인 전개가 맘에 든다 Sep 16, 2012


드래곤 가디언과 나이츠 오브 라운드 맴버들의 합작이며 객원 보컬들이 참여한 형식으로 제작된 앨범. 오글거리던 나레이션은 없어졌지만 그래도 퀄은 전작이 좀 더 나은 듯 싶다 Sep 16, 2012


We Are the Void 투어 에디션에 딸려있는 트랙들. Zero Distance는 인상깊게 들었다 Sep 4, 2012


무식하게 앞만 보고 달리던 스타일에서 탈피해보고 싶었는지 다채로운 악곡을 시도한 것 같다. 전작에 이은 2연타! Aug 18, 2012


여전히 난잡하긴하지만 이번엔 매력적인 느낌의 난잡함이다. 해외에서 마스터 했다지만 드럼 스네어와 심벌 소리가 너무 튀어나오는 느낌이 들때가,,,,의외로 12번 연주곡이 대박! Aug 5, 2012


예전엔 듣고 별로라 구석에 박아두었는데 해체 소식 듣고 다시 들어보니 이번엔 뭔가 내 취향에 맞다,,,느릿느릿하지만 생각보다 진행이 괜찮고 캐치할 점이 꽤 있다. 몇년 후 페트리 재가입과 재결성 소식을 듣기를 기원하며,,, Jul 31, 2012


Electric Eye 도입부 멜로디는 상당히 많은 메탈 밴드들에게 영향력을 준 듯 하다. You've Got Another Thing Comin'은 노래방에서 불러보는데 흥 제대로다! Jul 28, 2012


몇개는 시간이 금방가는 킬링 트랙인데 몇개는 너무 지루하다. 곡들의 드럼 비트가 참 맘에 들긴하다 Jul 25, 2012


엠퍼러 앨범 중에서 이게 가장 좋다. 다양한 실험을 한 흔적도 보이고,,,이럽션도 좋긴하지만 엠티가 가장 끌린다 Jul 24,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It is another DT album, and while the musicianship is undeniably top-notch and the tracks remain engaging, it is hard to keep labelling it “progressive” if they are basically repeating what they have been doing for decades. Long song lengths and impressive technicality aside, what exactly is so forward-thinking about it now? Feb 20, 2025


The dark delight를 뛰어넘은앨범 다크엔젤은 heartless madness급 중독성이있다 Feb 21, 2025


전자음악 수준의 앨범을 내버리며 너무 멀리 가버린 Beast in black의 행보와는 다르게, 댄서블한 터치와 메탈의 균형을 여전히 훌륭히 잡아내고 있다. 싱글컷 된 세 곡의 퀄리티가 상대적으로 낮아보일 정도로 앨범이 전체적으로 아주 잘 뽑혔는데, 특히 이번 앨범에서 닐스의 보컬은 거의 뭐 작두를 타는 수준이다. 라이브 영상이 기대된다(내한 좀ㅠㅠ). Feb 21, 2025


이번 앨범은 알을 깬 느낌이다 전작보다 훨씬 발전된 모습. 뻔한듯 뻔하지 않아서 좋았다. Feb 21, 2025


참 이때 당시의 드림씨어터는 곡 전개 방식이나 멜로디는 가히 최고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좀 심플해진 곡들로 이질적인 성격을 가졌음은 분명하나 보다 여유로운 느낌으로 오히려 집중력는 더욱 좋았다고 할 수 있다. 존 명의 베이스 라인을 감상하기에는 전집을 통틀어 가장 좋으며 들을 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그들의 가장 저 평가된 명작. Feb 2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어떠한 anthemic한 요소를 선호하지 않아도, 음 하나하나의 정교한 배치에는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었다 Feb 19, 2025


Suffocation은 결코 실망시킬 수가 없는 밴드이다. 브루탈 데스에서 나름 유명하고 인지도 있는 밴드 인지라, 아쉬운 느낌이 전혀 없다. 이 앨범도 그렇다. 솔직히 이 밴드는 거의 정석에 가까운 밴드가 아닌가 싶다. Feb 20, 2025


듣기 전에는 기대되고, 듣고 있으면 흥분되고, 듣고 나면 만족스러운 앨범. Feb 26,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7 days ago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7 days ago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6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