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2집에 비해 기타톤도 맘에 들고 마크님의 샤우팅 비중이 더 높아서 그런지 이 쪽이 더 취향에 맞는듯! 5번 트랙만 조금 지루하고 나머지는 베스트&킬링. 재발매의 축복! 이정도면 해외에 자신있게 소개해도 된다 Jul 19, 2012


플렛한 녹음상태가 매우 아쉬운 앨범. 재대로된 보급형 리마스터는 언제나오는거지,,,일본에서 나온건 너무 비싸다,, Jul 15, 2012


데코레이팅은 잘햇는데 감칠 맛이 나는 것 까지는 잘 모르겟다. 맘에 드는 요소들이 상당히 있긴한데 중간중간 지루한 감이,,, Jul 15, 2012


트랙 번호가 홀수 밖에 없는 특이한 앨범. 중간의 짝수들이 인트로다. 첫번째 곡을 제외하고 별로였었는데 듣다보니 나머지도 매력이 있다 Jul 15, 2012


제이락이나 팝 느낌이 나던 전체적으로 곡들이 맘에 들었다. 게다가 라이센스의 축복! Jul 12, 2012


청량하기보다 이런식의 마녀 같은 여성 보컬이 내 취향인듯. 에드가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맘에 들 스타일 Jul 4, 2012


너무나도 좋다,,,,,맴버 변동 후 정점을 찍은 듯. 슬레이어식 기타솔로 후리기와 맛깔나는 데스 메탈 리프의 환상의 조화! Jun 26, 2012


데스메탈계의 잉베이. 박진간 넘치는 3번 트랙 강추! 최근 스타일은 정말 별로다. 하지만 이 앨범 만큼은,,, Jun 26, 2012


왠만한 해외 코어류 밴드들 보다 훨 퀄리티가 좋다. 부클릿 내부 디자인 보고 이게 진정 우리나라에서 나온 앨범인가 싶었다 -_-;; Jun 9, 2012


훌륭한 재해석! 개인적으로 장엄하게 이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Immigrant Song이 최고인 것 같다. 스튜디오 버전 곡들의 공백에서 허전함을 느꼈었는데 이 라이브는 전혀 그렇지 않은 꽉 찬 사운드를 돌려준다. Jun 9, 2012


1집에 비해서 조금 루즈한 느낌은 있어도 이들의 유니크한 스타일은 살아있다! 4번 트랙 초!강!추! May 22, 2012


잭와일드의 기타는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어보이고,,,,오지의 보컬이 트리뷰트 앨범에 비해 약간 부족한 느낌,,,,, May 10, 2012


전작 때문에 걱정했었는데 발매 전 선발표곡 몇개 듣고는 이 앨범을 구입하게 되었다. 테크닉으로만 밀어붙이지 않고 멜로디를 잘 만드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May 10, 2012


전작과 비교하여 꿀릴만한 것은 없어보이는데 내게는 전작이 더 감명이 깊었던 것 같다 Apr 25, 2012


나에게는 초기 스타일과 반즈보다 이런 스타일과 피셔가 더 맞는 것 같다 Apr 25, 2012


요즘은 이게 이상하게 2집 이상으로 좋다. 솔직히 처음에 이 앨범 그렇게 좋은지 몰랐었는데 말이다 Apr 25, 2012


여러 의미로 화끈한 앨범. 진지한 발라드 곡에서 조차 그러한 컨셉을 유지하는 이들 ㅋ Apr 10, 2012


1집에서 뭔가 어색했던 느낌의 머탱의 기타 솔로가 이 앨범부터 완성된 듯하다. 기타리프가 더 달리는 맛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 Apr 10, 2012


질주감이 엄청나고 기타리프도 매우 좋다. 특히 7번곡의 기타리프가 끝장남! Mar 13, 2012


개마초 스타일의 헤비메탈을 소화해내는 경악의 여성 보컬,,,,,,,무슨 성량이 요른 란데 급이다! 불을 뿜는 기타도 굳! 8번 트랙에 혹해서 구매했지만 진정한 백미는 빵빵 터지는 10번 트랙! Mar 8, 2012


통통 튀는 기타리프가 딱 내 스타일! 리마스터로 구했는데 8번곡이 삐~처리되었구나 ㅠㅠ Mar 8, 2012


요즘들어 힘이 빠진 메이든을 대신해줄 뿅가는 밴드. 5번 트랙을 마지막에 배치했으면 더 좋았을지도? Feb 25, 2012


프록식 헤비메탈을 멋지게 소화해내었다. 보컬, 드럼을 제외한 기타와 베이스를 녹음하고 모든 곡을 작곡/작사한 Jon Leon의 역량이 대단하다 Feb 25, 2012


고막을 울리는 드러밍과 기타리프가 맘에 든다. 분위기에 비해 기타 솔로가 좀 순한 편인 것이 약간 아쉽다 Feb 23, 2012


전작과 비교해서 처음 들었을때는 그냥 그랬었는데 몇번 듣고보니 이 앨범도 매력이 있다. 드럼라인이 전작보다 더 맘에 든다 Feb 23,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It is another DT album, and while the musicianship is undeniably top-notch and the tracks remain engaging, it is hard to keep labelling it “progressive” if they are basically repeating what they have been doing for decades. Long song lengths and impressive technicality aside, what exactly is so forward-thinking about it now? Feb 20, 2025


The dark delight를 뛰어넘은앨범 다크엔젤은 heartless madness급 중독성이있다 Feb 21, 2025


전자음악 수준의 앨범을 내버리며 너무 멀리 가버린 Beast in black의 행보와는 다르게, 댄서블한 터치와 메탈의 균형을 여전히 훌륭히 잡아내고 있다. 싱글컷 된 세 곡의 퀄리티가 상대적으로 낮아보일 정도로 앨범이 전체적으로 아주 잘 뽑혔는데, 특히 이번 앨범에서 닐스의 보컬은 거의 뭐 작두를 타는 수준이다. 라이브 영상이 기대된다(내한 좀ㅠㅠ). Feb 21, 2025


이번 앨범은 알을 깬 느낌이다 전작보다 훨씬 발전된 모습. 뻔한듯 뻔하지 않아서 좋았다. Feb 21, 2025


참 이때 당시의 드림씨어터는 곡 전개 방식이나 멜로디는 가히 최고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좀 심플해진 곡들로 이질적인 성격을 가졌음은 분명하나 보다 여유로운 느낌으로 오히려 집중력는 더욱 좋았다고 할 수 있다. 존 명의 베이스 라인을 감상하기에는 전집을 통틀어 가장 좋으며 들을 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그들의 가장 저 평가된 명작. Feb 2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어떠한 anthemic한 요소를 선호하지 않아도, 음 하나하나의 정교한 배치에는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었다 Feb 19, 2025


Suffocation은 결코 실망시킬 수가 없는 밴드이다. 브루탈 데스에서 나름 유명하고 인지도 있는 밴드 인지라, 아쉬운 느낌이 전혀 없다. 이 앨범도 그렇다. 솔직히 이 밴드는 거의 정석에 가까운 밴드가 아닌가 싶다. Feb 20, 2025


듣기 전에는 기대되고, 듣고 있으면 흥분되고, 듣고 나면 만족스러운 앨범. Feb 26,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7 days ago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7 days ago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6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