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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명 그대로 빨리 죠진다 ㅋ 짧은 런닝타임이지만 있을건 다있는 굵고 짧은 쓰레쉬! 약간 코믹스러우면서 빡돌은 보컬이 맘에 든다 Feb 22, 2012


정규 7집 낸지 얼마안됬는데도 빼어난 퀄을 담은 작품을 내는게 놀랍다. 리메이크 작은 야마비에 대한 기억을 충분히 털어내주었다. 다채로운 멜로디를 들려주는 5번 트랙이 맘에든다 Feb 22, 2012


다른건 몰라도 2번 트랙은 정말 좋다. 박진감이 넘치는 리프와 전개 Feb 16, 2012


이 밴드의 첫 라이센스 작품인 만큼 큰 기대를 갖고 질렀는데 만족한다. 들을때마다 소름돋도록 오글거리는 나레이션만 없다면 5점 더 줬다,,,, Feb 10, 2012


5번 트랙 같은 경우는 편하게 즐기기 좋다. 근데 몇개 트랙들은 좀 늘인감이 있어서 지루하다 Feb 10, 2012


엠피에 넣어서 들을때와 시디 돌려서 들을때의 느낌이 확실히 다른 앰범. 메이든은 이게 최고인 것 같다 Feb 10, 2012


뿅가는 헤비메탈 곡들이 있는데(특히 1번 곡) 중간중간에 뜬금없는 메탈코어식 곡은 내 취향에 어긋난다,, Feb 5, 2012


메이든 골수빠돌이 옆에서 귓동냥 하던 때 디비디 메인화면에서 흘러나오던 Transylvania의 멜로디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통통 튀는 느낌이 재대로인 앨범 Feb 2, 2012


내가 처음으로 들은 메탈이 메이든이다(당시 메탈에 대한 개념이 없었고 음악 참 특이하다고 생각했었다,,) 런투더힐즈의 멜로디를 흥얼거리던 추억,,, Feb 2, 2012


보컬의 샤우팅은 시원하며 쾌감 그 자체! 다만 드럼 톤이 그닥 맘에 들진 않는다. 6번 트랙 왜 없나했더니 LP에만 실린 보너스 트랙이다. Jan 31, 2012


보컬이 정직하게(?) 부른다는 느낌 빼고는 좋다. 게다가 무료로 배포하는 음원인데 좋지 아니한가 Jan 27, 2012


칠보와 블가가 적절하게 조화된 느낌이다. 그저 키보드 음색이 내 취향을 벗어나서 약간 감점 Jan 26, 2012


난 사실 개리 무어가 Still Got the Blues 처럼 잔잔한 음악만 하는 기타리스트인줄 알았었다,,,그리고 이 앨범을 듣고서는 내가 틀린 것을 깨달았다. Jan 24, 2012


야바비 시절에 내던 기타리프들이 간간히 들린다. 솔로는 명불허전하지만 전체적으로 허전한 느낌이 좀 아쉽다 Jan 10, 2012


랩소디의 앨범 중에서는 가장 유치찬란한듯,,,특히 7번 곡 ㅋㅋ 근데 이게 은근 매력있다 Jan 10, 2012


이때의 이들은 개성이 넘쳤던 것 같다. 특히 모래폭풍 같이 작렬하는 기타솔로가 압권 Jan 8, 2012


엄청나게 휘몰아치는 사운드는 인정하는데 기억에 딱히 남는 기타리프가 없어서 아쉽다. Jan 8, 2012


딱 앞의 30초만 듣고 삘와서 질렀다. 이들을 알게해준 앨범. 1집은 어두칙칙한 느낌이었는데 이번 작은 매우 흥겹고 신난다. 드러밍이 특히 예술! Jan 2, 2012


고딕적인 색체가 풍기는 멜데스,,,,국내 메탈 밴드치곤 부클릿 상당히 잘만들었다 Jan 1, 2012


보컬만 적응된다면 최고의 음반. 곡들의 기타솔로가 정말 변화무쌍하면서 박진감이 넘친다. 맛깔나는 기타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Dec 31, 2011


산손의 보컬 빼고는 딱히 기억에 남지는 않던 앨범. 잘 달리긴 하는데 끌리는 리프가 없다. Dec 25,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It is another DT album, and while the musicianship is undeniably top-notch and the tracks remain engaging, it is hard to keep labelling it “progressive” if they are basically repeating what they have been doing for decades. Long song lengths and impressive technicality aside, what exactly is so forward-thinking about it now? Feb 20, 2025


The dark delight를 뛰어넘은앨범 다크엔젤은 heartless madness급 중독성이있다 Feb 21, 2025


전자음악 수준의 앨범을 내버리며 너무 멀리 가버린 Beast in black의 행보와는 다르게, 댄서블한 터치와 메탈의 균형을 여전히 훌륭히 잡아내고 있다. 싱글컷 된 세 곡의 퀄리티가 상대적으로 낮아보일 정도로 앨범이 전체적으로 아주 잘 뽑혔는데, 특히 이번 앨범에서 닐스의 보컬은 거의 뭐 작두를 타는 수준이다. 라이브 영상이 기대된다(내한 좀ㅠㅠ). Feb 21, 2025


이번 앨범은 알을 깬 느낌이다 전작보다 훨씬 발전된 모습. 뻔한듯 뻔하지 않아서 좋았다. Feb 21, 2025


참 이때 당시의 드림씨어터는 곡 전개 방식이나 멜로디는 가히 최고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좀 심플해진 곡들로 이질적인 성격을 가졌음은 분명하나 보다 여유로운 느낌으로 오히려 집중력는 더욱 좋았다고 할 수 있다. 존 명의 베이스 라인을 감상하기에는 전집을 통틀어 가장 좋으며 들을 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그들의 가장 저 평가된 명작. Feb 23, 2025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어떠한 anthemic한 요소를 선호하지 않아도, 음 하나하나의 정교한 배치에는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었다 Feb 19, 2025


Suffocation은 결코 실망시킬 수가 없는 밴드이다. 브루탈 데스에서 나름 유명하고 인지도 있는 밴드 인지라, 아쉬운 느낌이 전혀 없다. 이 앨범도 그렇다. 솔직히 이 밴드는 거의 정석에 가까운 밴드가 아닌가 싶다. Feb 20, 2025


듣기 전에는 기대되고, 듣고 있으면 흥분되고, 듣고 나면 만족스러운 앨범. Feb 26, 2025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7 days ago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7 days ago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6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