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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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90/100
Welcome to Death Metal, my friends! Mar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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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85/100
이렇게 모범적인 그라인드코어를 잊지 않고 내주는 팀이 하나씩은 있어서 다행이다. Mar 1, 2018
Davilian 85/100
트레몰로와 블래스트비트만 적당히 섞으면 브루탈이 되는 줄 아는 양산형 밴드들에게 고함 Mar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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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85/100
이전작들보다는 덜 꼬아놔서(그리고 짧아서) 확실히 듣기 좋았다. Mar 1, 2018
Davilian 90/100
This makes me feel like floating over an infinitely deep purgatory. Over and over. Mar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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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75/100
재미는 없지만 나쁘진 않다. 브루탈함을 거세한다고 그루브까지 사라지는 건 아닐텐데? Mar 1, 2018
Davilian 85/100
신랄하기 그지없는 전자음은 이앨범만의 매력 포인트 Feb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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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90/100
(이미 녹아버린 코멘트입니다) Feb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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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90/100
Ascendancy is like 2000s' Kill 'em All. Started with teenagers, opened up new era's metal genre with their magnificent album. All songs are bold and brisk. Long live Trivium! Feb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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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90/100
격렬한 자기부정 후에 돌아온 극도의 우울함. 그 누가 트렌트 레즈너에게 '얕다'는 말을 쓰랴. Feb 25, 2018
Davilian 65/100
Way too prolonging. Except that, everything is fine. I just couldn't bare that. Feb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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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90/100
When you run out of ideas for making new thrash metal : Improvise. Adapt. Overcome. Feb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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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85/100
머피와 롬바르도... 상당히 특이한 결과물이 나온다. 테스타먼트의 디스코그라피엔 도대체 나쁜 앨범이 없다. Feb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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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85/100
이들 디스코그래피에 다시없을 유쾌의 최정점을 찍다 Feb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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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90/100
토신 아바시의 진가는 그 초절정 기교보다 유수히 흘러가든 그 편곡능력에 있다. Feb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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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lian 80/100
힘이 빠지니까 상대적으로 섭섭해져서 그렇지 나쁜 앨범은 아니다. Feb 24, 201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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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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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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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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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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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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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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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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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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