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Why did nobody comment on this? It's a perfect material that fits when you just wanna relax like a sole boulder. Oct 14, 2018


Pretty simple; you meditate for the devil. How could this be bad? Oct 6, 2018


비평 없는 비난을 가하기 위해 전집을 다 들어보는 건 굉장히 피곤한 일일 것이다. Sep 30, 2018


My dear horrendously, staggeringly colossal and massive sludge metal. Sep 28, 2018


냉정히 말해서 나일의 그것보다는 다채로움이 부족하고 리프 진행도 약간의 자기복제가 느껴지지만, 콜리아스의 기관총 묘기쇼가 그 모든 걸 상쇄하고도 남는다. Aug 25, 2018


『 아아ㅡ, 이것은 [ 컬트 ] 라는 것이다ㅡ』 Aug 23, 2018


사람들은 코미디가 개입된다는 것이 그 작품의 질을 떨어뜨리는 게 아님을 망각하곤 한다. Aug 13, 2018


Bulb 시절 작업물을 여전히 재작업하여 수록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썩 균형이 잘 맞는 앨범은 아닌 것 같다. Aug 13, 2018


리프의 잠재력만큼은 이 앨범이 최고조였다고 단언할 수 있다. Aug 13, 2018


쉐레니언이 저평가받아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느낀다. Aug 13, 2018


이 앨범의 주인공이 보컬이라는 사실은 아무도 부정하지 못할 테다. Aug 13, 2018


애매한 보컬과 (아마도) 더 애매한 감성도 그 미친 연주력을 가리지는 못했다. Aug 13, 2018


체스터의 보컬이 힘이 빠진 것은 차치하고라도, 이 라이브 앨범의 믹싱을 좋아하지 않는다. Aug 13, 2018


사실상 힙합 앨범으로 불러도 무방할 정도로 제이지의 랩이 잘 녹아들어가 있다. Aug 13, 2018


힘겹게 쥐어짜내는 후반기 라이브보다 이때의 체스터의 스크리밍이 훨씬 날이 서 있었다. 1집과 2집 수록곡들로만 꽉 채워서 셋리스트가 귀에 쉽게 익는 것도 장점. Aug 13, 2018


(여전히 정신은 없지만) 눈에 띄는 대곡을 둘 정도로만 줄이고 5분대의 곡들 위주로 전개되어 훨씬 듣기 편해졌다. Aug 13, 2018


명성에는 역시 이유가 있다. 타이지와 히데라는 두 거물이 달라붙었음에도 요시키의 대곡 집착이 벌써부터 느껴지는 게 아쉬울 따름. Jul 29, 2018


Here comes the remarkable trio of the year! Jul 26, 2018


헤드의 탈퇴 때문에 원기타로 앨범을 채워야 했던 멍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그래도 1번 트랙은 두고두고 들을만큼 좋아한다. Jul 25, 2018


가장 듣기 힘든 린킨 파크의 정규 앨범이지만, 역설적이게도 그 안에서 가장 창의적이었던 작곡력을 읽어낼 수 있었다. Jul 25, 2018


1집과 3집의 압도적인 완성도 사이에 끼어 약간 위치가 애매해진 감은 있지만, 2집의 서정성과 잔혹함을 동시에 품은 구성 역시 고전 데스메탈 명반이라는 수식어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Jul 25, 2018


세계의 문의 메시지는 아직도 우리들에게 주효하다. 락이되 락 이상의 것을 담았던 음반. 우리가 만들 세상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Jul 25, 2018


밴드 전원이 작곡에 참여했지만 짜임새는 외려 전작들보다 낮아졌다. 그럼에도 이것이 '온전한 모양새를 갖춘' 넥스트의 마지막 앨범이었다는 사실 때문에 그렇게 저평가하고픈 마음은 들지 않는다. Jul 25, 2018


역설적이게도 이때의 맨지니의 드럼 톤을 가장 좋아한다. 가장 좋아한다기보다는 그 이후 앨범들의 드럼 믹싱이 엉망진창으로 느껴지기에 그런 것이리라. 포트노이 특유의 메탈 그루브가 사라진 아쉬움을 제한다면 이전작들에 꿀릴 것 없는 좋은 곡들로 이뤄진 앨범. Jul 25, 2018


아직 '프로그레시브'라는 개념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던 시절, 이 음반을 집어들고는 6곡밖에 없는데도 잘도 앨범을 팔아먹으려 든다며 본의 아니게 무지를 뽐낸 기억이 있다. 물론 그 걱정은 기우였다. 결과적으로 포트노이의 마지막 앨범이 되었지만, 그는 훌륭하게 유종의 미를 거둔 뒤 밴드를 탈퇴했다(그의 의도와는 별개로). Jul 25, 2018


5곡의 대곡과 8곡의 조곡. 어느 쪽을 선택하든 즐거운 여정이 될 것이다. 이미 만들어둔 줄거리를 따르던 전작과는 달리 본격적으로 자기 색깔을 드러내기 시작한 루데스의 역량은 이 앨범에서 비로소 폭발했다. Jul 25, 201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3 days ago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Without question, the heaviest album I have ever heard in my life. Nothing else even comes close, really. HLB's sound is the apocalypse distilled into music, and that's nothing to be said about the sheer technicality of the album. While Vildhjarta is still better, it's not by much. Best track - Passage Mar 4, 2025


Even after nearly a decade and a half, there truly is nothing else quite like Vildhjarta, despite the influence they've had on modern metal. Their stunningly technical instrumentals combined with top-class atmospherics and audio mixing leads to a downright otherworldly, mind-bending sound that has not been replicated. My #6 album of all time. Best song: paaradiso Mar 4, 2025


Very good album by Dream Theater. As always Mar 4, 2025



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