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Malakian 95/100
3번 타자와 4번 타자가 연타석 홈런을 때려버리니까 좋은 점수가 나올 수 밖에 없다 Apr 24, 2021
1 like
Malakian 80/100
EP나온지 4일 지나서 싱글이 또 나왔다. 조금 뜬금없이 10년된 본인들의 노래를 리메이크 했고, Fit for a king의 Ryan kirby가 피쳐링을 맡았다. 원곡과 비교하면 조금 더 느리고 진중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원곡과는 다른 기타솔로도 관전 매력 중 하나. Apr 21, 2021
2 likes
Malakian 100/100
치이는 멜로디를 가진 메탈코어 곡들하면 떠오르는 트랙들이 몇개 있기는 한데, 그중에서도 5번 트랙은 정말 압도적인 것 같다. 2시간 짜리 영화 막바지에서 느낄 법한 카타르시스를 가사 전달도 제대로 안되는 5분짜리 트랙에서 느꼈다. 거기다가 정신나갈 정도로 난잡한 테크닉까지... 정말 이효리 유고걸이랑 같은 년도에 나온 앨범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Apr 20, 2021
2 likes
Malakian 90/100
이 사람이 EDM계를 먹으면 이제 길거리에서도 이런 음악을 들을 수 있는건가? 응원한다 Igorrr! Apr 19, 2021
1 like
Malakian 90/100
이렇게 꾸준히 앨범에, 싱글에, 멤버들이 크리스쳔인 밴드답게 성탄절 이벤트까지 챙겨주는 밴드를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가 없다. 솔직히 특유의 멜로디 쌓는 방식이 이제는 지겹게 들릴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나, 매번 새로운 커버곡들에 이들의 스타일이 덧씌어지는 것을 구경하는 것 또한 큰 볼거리이다. 지겨울지언정 심심하지는 않은 밴드. Apr 19, 2021
2 likes
Malakian 80/100
대머라이어 캐리... 커버곡들도 재밌지만 앨범 커버도 참 산뜻하다 Apr 19, 2021
Malakian 80/100
곡들의 대부분의 백그라운드 사운드가 부족한 듯한 느낌이든다. 조금 난잡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 젠트소리만 즁즁거리는 곡들이 많아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지금 내 휴대폰 전화벨소리로 열일하고 있는 Mikasa만큼은 정말 최고. Apr 14, 2021
Malakian 95/100
뻐워드~!!!!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큥♡ 철컥! 인더스트리얼계에 또 하나의 어마어마한 킬링트랙이 나와버렸다... 다른 트랙이 별로라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그렇게 생각이 들만큼 엄청난 임팩트였다. Apr 13, 2021
1 like
Malakian 100/100
모로 봐도 그라인드코어는 아닌 것 같지만 오히려 좋다. 어둡다기보다는 오히려 희망차게 들리기까지 하는 특이한 심포닉과 고개 절로 끄떡이게하는 인더스트리얼식 브레이크다운까지. 절로 신이나고 흥겨워진다. Apr 13, 2021
Malakian 70/100
나이가 들면 메탈코어를 하기가 싫어지는걸까...? 이 밴드도, AA도, BMTH...는 하기 싫은건지 아닌건지 모르겠고. 아무튼 영국코어밴드들만의 뭔가가 있나? Mar 27, 2021
Malakian 100/100
내가 너무 듣기 좋은 음악만 추구하는건가? 이건 진짜 천재들의 절대 명반 같은데... 한곡 한곡이 정말 머릿속에 뚜렷하게 남는다. Mar 25, 2021
2 likes
Malakian 75/100
저번 앨범과 분위기는 유사하다. 하지만 곡 하나만 놓고 봤을 때는 전작 마지막 트랙인 One without the other보다 흡입력이 없는 것 같아 아쉽다. 싱글로 나올 정도의 퀄리티인가 하는 의문. 그래도 다음 앨범이 어떻게 나오느냐가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 2019년 때 처럼 25분 남짓되는 EP같은 앨범을 내놓지는 않겠지...? Mar 24, 2021
1 like
Malakian 95/100
결국 음악 랜덤재생시 건너뛰지 않고 그냥 듣게되는 앨범이 자신에게 있어서는 좋은 앨범이다. 이 앨범은 딱보기에 드라마틱한 명반은 아닐지 몰라도 적당히 멜로딕하며 적당히 Djent하다. 훅도 적당히 매력적이고 이어지는 곡들도 적당히 흥겹고 마지막 13번 트랙에서는 적당한 감동도 있다. 이러한 적당한 매력들이 이 앨범을 쉬이 지나치지 못하게 하는 것 같다. Mar 23, 2021
1 like
Malakian 100/100
2006년, 두 작품만 뽑으라면 본작과 10000 days. Mar 12, 2021
1 like
Malakian 100/100
alpha omega를 같이 엮어서 듣는다면 구성이 꽤나 좋다. 실제로 둘이 합친 플레이 타임이 다른 정규 앨범과 비슷하다. 그래도 알파와 오메가중에 하나 뽑으라면 나는 오메가를 뽑고 싶다. 반짝반짝 작은별에서 기타 리프로 넘어가는 부분은 들을 때마다 정말 이게 천재구나싶을 정도. (+omega와 stranger things도 정말 좋지만 graveless도 한번 찍어드셔보세요~^^) Dec 31, 2020
1 like
Malakian 90/100
soad 컴백의 축포같은 느낌...이려나? Dec 24, 2020
Malakian 100/100
페리퍼리에게 푹 빠져있는 요즘. 전에 즐겨듣던 다른 코어 음악들을 들으면 왠지 사운드가 비는 듯한 허전함이 들어 이 밴드 말고는 통 들을 수가 없다. Nov 21, 2020
2 likes
Malakian 95/100
역시 전작을 생각하며 듣다보면 지루함이 느껴진다. 전작의 비교적 활기찬 분위기와 비교하면 대체로 곡들이 눅눅하기 때문. 하지만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은 전혀 아니기 때문에 진또배기 AIC팬들이라면 전혀 개의치 않을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Aug 20, 2020
1 like
Malakian 45/100
전형적인 컨셉으로 시작해 컨셉으로 끝나는 밴드. 막말로 앨범 커버가 카니발 콥스 1집 같았다면 이 밴드를 알고있는 사람들이 지금의 10분의 1은 되었을까 싶다. Aug 20, 2020
Malakian 100/100
수십번 들으며 느낀 이 앨범의 훌륭함이야 더 말할 것도 없지만, 앨범커버에 박혀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들 중 누가 빅토리아일까 하는 궁금증만은 여전하다. (개인적으로 오른쪽 눈 위, 아니면 입 오른쪽에 있는 여성분이 유력해 보인다.) Aug 15, 2020
2 likes
Malakian 90/100
전체적으로 잘 만든 앨범라는 생각이 들기는하나 4번트랙 도입부부터 시작되는 지루함이 20분 가량이나 이어진다는 것은 조금 아쉽다. Aug 15, 2020
2 likes
Malakian 95/100
Ludens와 이번 싱글을 들어보니 BMTH가 지향하고 있는 노선이 어느정도 보이는 듯 합니다. 대중적인 일렉트로팝을 베이스로하고 코어류 뽕빨 브레이크다운을 가미하여 올드 팬들들도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을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다음 앨범이 이런 분위기로만 나와준다면 소원이 없을 것 같네요. Jun 26, 2020
3 likes
Malakian 65/100
신보가 나와서 신나게 듣긴 했는데 듣고 나서 뭔 노래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Jun 22, 202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