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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90/100
아주 춥고 좋습니다. 겨울이면 머라이어캐리누님은 쫌 그만 틀고 이앨범 틀어야 합니다 Dec 4, 2022
Metalpilot 75/100
A tribute to Judas priest Vol2에 있는 screaming for vengeance 커버곡 듣고 보컬이 너무 좋아서 이 앨범을 들어봤는데 완전 다른 목소리내요? 같은 사람 맞나요? 커버곡 부른 보컬은 어느앨범이죠? Dec 4, 2022
Metalpilot 90/100
멜로디와 진행이 상당히 좋습니다. 고인이된 천재의 작품이라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진중하게 들어보았습니다. 아주 훌륭한 음반입니다 Dec 1, 2022
Metalpilot 95/100
오늘 날씨추운 기념으로 첨 들어봤는데 와 미쳤어요. 추운날 이거 들으며 걸어댕기면 체감온도 10도 내려갑니다 Dec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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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75/100
중반부까지는 상당히 좋습니다. 비장한 느낌은 바쏘리와도 견줄만합니다. 근데 후반부의 공산당군가같은 노래나 민요틱한 노래들은 별룹니다 Nov 29, 2022
Metalpilot 90/100
떠나보내고 보니 리퍼 오웬스는 최고였습니다 Nov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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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85/100
학창 시절에 끼고 살았던 앨범. 하루에 한번씩 들었습니다. We don’t care what you say, Fuck you! 바비의 싱싱한 성대로 질러대던 빡큐의 쾌감은 정말 최고였지요. 물론 이 앨범이 아주 좋은 라이브는 아니지만, 추억 보정 때문에 적극 추천 드립니다. Nov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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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85/100
첨 들었을 땐 답답하고 별로였는데 두 번째 들으니 와~~~ 한 앨범. 이어폰 끼고 자세히 들으세요 Nov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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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85/100
캐니벌 콥스 트레이드 마크 같은 반가운 곡들과 상당히 새로운 느낌의 곡들이 조화롭게 채워져있네요. 40분이 지루할 틈 없이 지나 갑니다 Oct 30, 2021
Metalpilot 85/100
다분히 미국적인 버터맛, 감자칩맛, 맥주맛 펑크트래쉬.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듣기 좋아요 Oct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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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80/100
딱히 튀는 곡은 없고 까부시는 쾌감도 없지만 잘정돈된 느낌으로 앨범전체가 무난하게 흘러가네요. 일품요리 맛집은 아니어도 반찬하나하나 다 맛있는 단골백반집 느낌입니다. 웃긴게 ㅎ 공부할때 들으면 좋아요 Oct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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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80/100
슬러지와 오폐수 가득한 커다란 드럼통 속에서 미끄덩 미끄덩 허부적거리며 고통받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Oct 26, 2021
Metalpilot 85/100
분위기 있고 좋습니다. 전체 앨범을 다 듣는 것 보다 한 곡씩 가끔 듣는게 좋을 듯 해요 Oct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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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90/100
오늘 거의 30년만에 다시 들어 봤는데 오우야 넘나 좋네요. 젊었던 그 시절 존 타디 형님의 가래침보컬이 기가 막힙니다 Oct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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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85/100
모든 곡들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이분야 보컬들의 공통 덕목인 화려한 고음도 잘 뽑아냅니다. 약간 유치한 곡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세련된 사운드네요 Oct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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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75/100
구성괜찮고 앨범전체에 스릴과 긴장감도는 분위기도 좋긴한데, 왠지 보컬이 힘에 부친다는 느낌이 들어서 추천하기가 좀 그렇네요 Oct 24, 2021
Metalpilot 80/100
롭 듀크 형님의 보컬이 참 좋고 작곡도 여러가지로 시도했습니다. 나쁘진 않은데 계속 듣고 싶은 곡이 없는 건 이게 엑소더스의 한계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Oct 23, 2021
Metalpilot 85/100
좋은데 싫고, 웃긴데 화나고, 신나는데 약오르는 앨범입니다. 한여름이 땀뻘뻘 흘리며 달리기 할때 들으면 완전 킹받고 좋아요. Oct 23, 2021
Metalpilot 85/100
두드려 맞는 느낌으로 42분을 정주행하고 난 후의 카타르시스는 최고입니다. Oct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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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90/100
빡세게 달리는데도 특유의 어둑시니한 느낌이 있어 더 좋습니다 ㅎ Oct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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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80/100
첨에 좋다가 후반부 점점 구려져요. 곡들 엔딩이 추욱추욱 처짐 Oct 23, 2021
Metalpilot 85/100
첨엔 베이스 드럼만 들려서 레코딩이 왜이래? 했다가 30분쯤 들으니 그 사운드에 중독됐습니다 Oct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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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95/100
듣다보면 드림디어터,메가데스,녹터너스,데쓰 등의 밴드가 생각나는데 Vektor가 그중 최고시다 Oct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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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pilot 85/100
이름값 합니다. 보컬만 좀더 크게 녹음했음 더 좋았을텐데요. Oct 14, 2021
Metalpilot 95/100
이거 첨부터 끝까지 들으면 30분간 딥 명상한 느낌 Oct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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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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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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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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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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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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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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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