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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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월 80/100
뒤통수를 연속으로 후려맞은 것 같은 느낌이다. 기타와 베이스 없이 이런 음악이 나온다니..? May 22, 2013
재월 60/100
재밌는 친구들이긴 함.. 백보컬이 없었으면 점수 더 줬을 듯. Apr 25, 2013
재월 90/100
80년도에 제3세계에서 만든 작품임을 감안하면 놀라움의 연속이다. 시대를 앞서간 멕시칸 천재들의 숨겨진 걸작. Feb 11, 2013
재월 60/100
'도그코어' Caninus의 라이벌(?). 앨범 커버가 뭘 패러디한건지 굳이 말 안해도 다들 아실 듯? Jan 22, 2013
재월 80/100
음울한 분위기 때문에 거부감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들을수록 섬세하고 유기적인 멜로디가 매력적인 앨범. Jan 21, 2013
재월 80/100
장중한 분위기와 밀도 있는 짜임새는 여전하지만, 이전의 음반들에 비하면 아쉬운 것이 사실. Jan 3, 2013
재월 85/100
연대기의 마무리, 그리고 변화와 새로운 시작을 엿볼 수 있는 작품. 그동안 수고해온 이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Jan 3, 2013
재월 70/100
별 기대는 안했는데, 라이브는 '의외로' 잘한다. Dec 26, 2012
재월 60/100
나이트위시 카피에 공감하나 한참 못 미친다. 특히 남자 보컬은 존재 가치를 모르겠다. 왜 끼운거냐? Dec 26, 2012
재월 60/100
into the light는 들을만 했는데 이 앨범은 좀.... Dec 26, 2012
재월 80/100
트랙 별로 호불호가 갈린다. 참가자들 네임밸류에 비하면 조금 실망. Dec 26, 2012
재월 80/100
대박 앨범까진 아니지만, 적당히 듣기엔 괜찮다. 입문자들이 듣기에도 괜찮을 것 같고... 2번 트랙은 스타 리그 챙겨 봤던 분들이라면 한 번 쯤 들어 봤을 듯. Nov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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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월 90/100
2집도 좋지만 김경호 최고의 명반을 꼽으라면 난 이걸 꼽겠다. 명곡이 왜 이렇게 많은건지.. 진짜 끝내줌. Oct 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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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월 90/100
전작에 비해 '에픽'에 좀 더 다가간 느낌. 스피드보다는 극적인 구성, 신비로움이 부각되었다. May 5, 2012
재월 90/100
가볍게 듣기엔 너무나도 좋은 팝메탈 명작. 괜히 빌보드차트를 작살냈던 것이 아니다. Oct 26, 2011
재월 86/100
폭 넓은 사운드를 포함하고 있는, 전형적이지만 환상적인 심포닉 파워 메탈 앨범. 데뷔작이 이정도라니.. Oct 8, 2011
재월 94/100
몽환적인 세계를 거닐게 해주는 마약과도 같은 앨범. 세련되면서도 신비로운 음색의 극을 달린다. Oct 7, 2011
재월 92/100
1년 전 쯤에 한번 들어보고 귀에 안박힌다고 무시했다가 다시 듣고 탄복한 앨범. 이런 걸작을 놓칠뻔하다니.. Oct 5, 2011
재월 50/100
토니 카코가 초창기엔 라이브를 정말 못했다는 소문을 듣고 궁금해서 찾아봤다. 결과는... 어휴...... Oct 4,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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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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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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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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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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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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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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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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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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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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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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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