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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고고 60/100
cult of luna의 특유의 분위기가 여자보컬 때문에 많이 사라진거 같은 느낌... 개인적으로 듣기가 힘들었다. Apr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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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고고 80/100
전작 보다 훨씬 났다. 오글거리던 어린애들의 코러스도 상당부분 개선되었고 인더스트리얼,파워,데스,디젠트,프로그레시브등 전작보다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다. 특히 11번을 인상깊게 들었는데, 이어지는 마지막 곡이 맥이 빠져서 너무 아쉽다. Apr 4, 2016
더고고 80/100
드디어 드림시어터가 나아갈 길을 정한 느낌이 든다. 다음 앨범이 기대되는 앨범. Jan 29, 2016
더고고 55/100
팬심으로도 듣기 힘들다. 난 진짜 슬레이어가 이렇게 힘이 없어질줄은 상상도 못했다. 앨범 커버도 마음에 안들고.. Nov 10, 2015
더고고 95/100
어떤 각도로 봐도 완벽한 앨범이다. 이게 14년전 앨범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Oct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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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고고 85/100
난 특이한 클린보컬이 오히려 앨범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요소 같다. 음악은 뭐.. 수작이상 Oct 18, 2015
더고고 65/100
중간 중간에 나오는 뜬금없는 멜로디 때문에 집중이 안된다.. 그래도 전작 보단 훨씬 나음. Oct 15, 2015
더고고 85/100
이 밴드 보컬 때문에 듣기가 힘들었는데 이번 앨범은 음악이 너무 좋아서 도중에 끌 수가 없었다. 취향에 안맞는 보컬 때문에 10점 감소. Sep 28, 2015
더고고 70/100
보컬 바꾼게 신의 한수. 특히 4번은 라브리에 라이브가 워낙 쩔어서 더 비교된다.. 음악 자체는 저평가 됬다고 생각하지만 보컬이 도무지 적응이 안되서 높은 점수를 못주겠다. Sep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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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고고 85/100
이거 진짜 물건이다. 이대로 좀만 다듬어서 냈으면 2,3,5집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앨범이었을거다. Sep 23, 2015
더고고 70/100
처음 공개한 싱글을 듣고 많이 나아진거 같아서 1집 수준을 기대했는데 그 정도는 아닌거 같아서 좀 아쉽다. 그래도 전작들 보단 훨씬 낫다. Sep 3,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Natan_Willian 100/100
This is not just a simple album by a random metal band, this is an experience, a long journey that lasted 20 years and finally ended in the most masterful way possible. I'm still at a loss for words to describe what this album means to me, Time I was my favorite album and Sons Of Winter and Stars my life song, but I believe that now this has finally been surpassed mainly by Silver Leaves, which for me is the best thing Jari has ever composed. Anyway, just listen to this! Aug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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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60/100
아예 심포닉메탈로 전향해버린 플갓. 그나마 연장해주던 데스메탈적 터치는 이번 앨범에서는 찾아보기 힘들 수준이다.. 새로운 팬층을 확보할 수는 있겠지만 나는 1집이나 최소한 Labyrinth까지의 플갓이 이들 스타일의 마지노선이었다고 본다. 그때에 비하면 너무 유치해져버린 이들의 음악이 아닐수 없다. Aug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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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greyTheDark 95/100
The album was worth the waiting. It has it all: from majestic and epic orchestration to fast, melodic guitar solos, varied vocals and awesome pace changes and chord progressions. Sep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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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80/100
이 자켓 그림에 울분을 느낄 정도의 분들이라면 한국에서 버젓이 유통되고있는 바람의 검심과 사무라이 스피리츠를 본다면 타락한 세태를 한탄하다 각혈하고 쓰러져 사경을 헤매지 않을까. 옛날 카콥 논란때도 그렇지만 사람들이 영화,게임등과 달리 음악에만 왜이리 편협해지는건지 알다가도 모를 일. Sep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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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yeib22 100/100
Absolutely amazing, this is one of the best metal albums ever! Everybody loves the way of the fire and one with the shadows, yet Storm really is something else. I can't get tired enough, I have heard this more than 20 times already and still I find new sounds and details everytime I listen to it. It's not a metal album, Time I and II are a complete symphony. Masterpiece. The only sad part is you don't get to really feel the experience with an MP3 or cheap earphones. Sep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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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ury0323 100/100
이 앨범 벌써 나온지 25년됐는데 25년전 발매되자마자 들어온 앨범 DT는 들어도 들어도 이 앨범을 가사펴놓고 가장 많이들었고 가장 좋다 Sep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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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ER 85/100
Another slab of crusted punked up black metal good stuff. Sep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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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5/100
Insane atmosphere and perfect timing making the songs so astonishing & infectious. A truly great album that deserves all its fame.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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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ya 100/100
드림시어터 골격에 아스피드를 입혔다. 이런 꿈같은 밴드가 존재할 수가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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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분명히 깔끔한 녹음과 매력적인 요소들로 귀를 잡아끄는 순간이 많지만 그 조합이 너무 매끄럽다고 할까. 가장 폭력적이어야 할 순간에도 그러지 못하고 깔끔한 느낌인 것이 아쉅다. 듣기 편해졌지만 매력적인 부분이 퇴보한 느낌으로 일장일단이 있겠다. 많은 메탈헤드들에게 어필할 듣기 좋은 앨범임은 부정할 수 없다. Sep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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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5/100
네오클래시컬 이라는 지금은 죽어버린 이 서브장르 내에서 이보다 뛰어난 작품은 없다고 본다. 잉베이 1집, 토니 매컬파인 2집 (에릭 존슨과 스티브 바이의 작품은 이 범주애 넣지 않았음) 정도만 이 작품에 견줄 수 있으며 워낙 꿀꿀이 보컬을 많이 들어서 그런가 피터 마리노의 보컬도 개성있고 좋다. 아트마 아뉘르의 시대를 앞서간 드러밍도 예술이다. Sep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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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dit 100/100
악마에게 영혼을 팔고 그 댓가로 얻은 음악인가 싶을 정도로 완성도가 가히 경이롭다. 익스트림 메탈 계열이 아니더라도, 2010년대에 나온 메탈 앨범 중 손가락 안에 꼽을 명반이다. 정신나가도록 기묘한 분위기와 세상의 끝을 연상시키는 장대한 스케일, 그리고 사악한 신의 폭력을 연상시키는 헤비함이 초월적인 완성도로 매 곡마다 유황비처럼 쏟아져 내린다. Sep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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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이게 바로 20세기 프로그레시브메탈이며 이후 프로그메탈밴드들에게 길을 제시한 아주 대단한 메탈앨범이라 생각이 든다 Sep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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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