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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6/100
여성밴드라 약간 기대하지 않았지만 듣고 생각이 바뀐앨범. 러닝타임이 짧긴하지만 1,6번 트랙 너무 좋다~ Oct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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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6/100
전체적으로 달리는 음악이 많아 좋지만 뭔가 다 비슷비슷한 느낌이 강하다. 그래도 3,7,8번이 제일 좋다고 생각함. Oct 22, 2011
마린 92/100
너무 좋아하는 앨범! Graham Bonnet도 좋지만 Chris Impellitteri의 꽉찬 기타 사운드가 너무 좋다! Oct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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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90/100
버릴곡이 하나도 없는 앨범!! Marty Friedman과 Jason Becker의 현란한 기타소리가 내 귀를 즐겁게 해준다!! Oct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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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0/100
뭔가 나쁘지는 않지만 기억에 남는 곡은 Bad To The Bone 밖에 없다. Oct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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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90/100
Running Wild 의 최고의 앨범으로 생각함! 1~7번 트랙까지는 계속 들어도 전혀 질리지 않음 Oct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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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6/100
호불호가 갈리는 앨범인듯 싶지만 개인적으로 손을 들어주고 싶은 앨범! Nailed To The Gun은 그야 말로 최고!! Oct 9, 2011
마린 94/100
Iron Maiden은 크게 좋아하지 않지만 너무도 좋아하는 앨범 개인적으로 The Trooper 보다 Die With Your Boots On를 더 들어서 더 신기한 앨범 Oct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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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90/100
좋긴 하지만 뭔가 주다스 답지 않은 느낌이 나는 앨범 그래도 1,2,6,7트랙은 강추! Oct 8, 2011
마린 92/100
중반이 조금 아쉬운 앨범이지만 1~4트랙까지는 필청! 특히 The Sentinel은 100번 들어도 질리지 않음 Oct 8, 2011
마린 96/100
주다스 앨범 중 가장 주다스답다고 생각되는 앨범 버릴곡이 하나도 없다!! Electric Eye도 좋지만 Devil's Child도 정말 좋다! Oct 8, 2011
마린 82/100
라이브에서 더욱 빛을 보는 곡이 있는 앨범! 1,3,5,8, 보너스 트랙인 11,12 트랙 추천! Oct 8, 2011
마린 90/100
일본이 헤비메탈은 Loudness밖에 몰랐는데 네이X 지식인 검색으로 찾은 밴드! Too Late To Turn Back는 강추X100!!! Oct 8, 2011
마린 96/100
John Sykes의 기타가 돋보이는 앨범! Still of the Night를 처음 들었을때의 전율은 아직도 잊을수 없음 Oct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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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90/100
계속 들으면 조금 지루하지만 경쾌한 멜로디가 너무 좋은 앨범. 1,3,4,7,8,9번 추천~ Oct 8, 2011
마린 86/100
원기타는 헤비하지 않을 것이라는 나의 고정관념을 깨버린 앨범. 2,4,5곡은 꼭 필청해보실것을 추천합니다! Oct 8, 2011
마린 90/100
기다린 만큼 보답을 한 앨범. 모든 곡이 좋지만 개인적으론 7번 곡이 가장 좋음. Oct 8, 2011
마린 84/100
Tony Moore의 탈퇴후 새로운 보컬인 Mike DiMeo의 첫 앨범. 그 전의 앨범과는 다르게 스피디한 면이 줄었다! 하지만 1,2,3,8,9,10,11트랙은 추천~ Oct 8, 2011
마린 90/100
가장 전성기라 생각 되는 때의 라이브앨범이지만 선곡에서 Thundersteel앨범의 곡이 너무 적어 아쉽다! 개인적으로 Swords & Tequila 없어 매우 슬픔 Oct 8, 2011
마린 86/100
전작에 비해 뭔가 거부감이 생기는 아쉬운 앨범. 하지만 2,3,4,5,7 트랙은 추천! Oct 8, 2011
마린 90/100
순도 100% 헤비메탈! Guy Speranza의 Riot도 좋지만 Tony Moore의 폐부를 찌르는 스크리밍도 좋다! 1,3,6,7,8,9 트랙을 추천! Oct 8,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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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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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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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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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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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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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