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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Power of Inner Strength
level 19 Mefisto   80/100
데이브롬바르도가 슬레이어 5집 발매 이후 탈퇴한 이후 몸담은 밴드인데 제대로 들어보기 시작한건 상당히 최근이다. 그 당시엔 이런 그루브 계열에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해서였는지 가볍게 듣고 넘겼는데 지금에 와서 들어보니 꽤 잘 만들어진 앨범이라는 생각이 든다.   Mar 18, 2016
Volition
preview  Protest the Hero preview  Volition (2013)
level 19 Mefisto   80/100
독창성에 있어서는 타 코어 밴드의 추종을 불허하는 음악이지 않을까. 너무 난잡하다는 느낌이 들다가도 거부감은 느껴지지 않으며 쉬이 질리지도 않는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앨범.   Mar 18, 2016
Brand New Revolution
preview  Gus G. preview  Brand New Revolution (2015)
level 19 Mefisto   80/100
지금까지 발매된 Gus G의 솔로 앨범중 가장 좋았다. 곡간 완성도의 편차가 눈에 띄긴 하나 전체적으로 준수한 완성도를 보여준다. 왜 파이어윈드 활동은 거의 접다시피하고 여기만 파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다.   Mar 7, 2016
The Black Crown
level 19 Mefisto   80/100
개인 취향상 전작들보다 더 마음에 들었던 앨범이다. 사운드가 유약해서 별로다는 평이 많은데 이게 유약한 사운드면 나에게는 유약한 사운드가 좋나보다 라는 생각만 들었다.   Mar 7, 2016
Cloud Factory
preview  Jinjer preview  Cloud Factory (2014)
level 19 Mefisto   80/100
The Agonist가 더욱 테크니컬해진 버전이 아닐까 싶다. 전형적인 여성보컬 멜데쓰지만 이 밴드만의 개성도 살아 있는듯하다.   Feb 29, 2016
Innuendo
preview  Amberian Dawn preview  Innuendo (2015)
level 19 Mefisto   80/100
처음 들을때에는 평범한 심포닉메탈인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다지 인상이 남지 않았었는데 들을수록 특유의 캐치함과 극적인 느낌에 끌리게 되었다.   Feb 29, 2016
Never Turn Your Back on a Friend
level 19 Mefisto   90/100
Parents 이 트랙이 없었다면 나는 이 앨범에 7~80점을 매겼을 것 같다. 말 그대로 하드캐리하는 느낌이 들었다. 역사에 길이 남을 불후의 명곡이라 생각한다.   Feb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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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ning to the Nations
level 19 Mefisto   90/100
80-90년대 나온 헤비메탈(특히 쓰래쉬메탈)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앨범중 하나가 아닐까. 무엇보다도 이 앨범은 역사적 의미만 있을뿐만 아니라 음악 자체도 버릴 트랙 하나 없이 모두 진국이다. 언젠가 통째로 커버해보고 싶은 앨범 중 하나이다.   Feb 29, 2016
1 like
Council of the Dead
level 19 Mefisto   80/100
전작의 성향과 구조를 그대로 이어오고 있는 2집. 전작처럼 마지막 두트랙이 백미인점도 상동하다.   Feb 27, 2016
Two-Faced Charade
level 19 Mefisto   80/100
보컬이 클린/하쉬 보컬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데 클린쪽이 다소 이모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거기에 거부감 있으신 분들에겐 추천드리진 않는다. 그리고 이 밴드가 독특한게 키보디스트가 정규멤버로 없는데 키보드/스트링의 사용이 꽤 두드러진다는 점이다. 마지막 트랙의 MV 한번 체크해보길 권장!   Feb 26, 2016
For All Kings
preview  Anthrax preview  For All Kings (2016)
level 19 Mefisto   80/100
선공개된 곡들이 별로여서 큰 기대는 안했지만 앨범 통째로 들으니 상당히 괜찮다. 전작처럼 이상한 소품곡들 없이 깔끔하게 구성되어있고 완급조절도 잘 되어 있는 웰메이드 앨범. 그렇다고 초기로 회귀 이런 건 아니라서 팬들에 따라 실망할 여지는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Feb 26, 2016
Primordial
preview  Shadow of Intent preview  Primordial (2016)
level 19 Mefisto   80/100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드럼과 이런 성향의 보컬을 싫어함에도 불구하고, 그걸 모조리 상쇄하는 멜로디의 향연 덕분에 꽤나 재밌게 들었다.   Feb 23, 2016
Akróasis
preview  Obscura preview  Akróasis (2016)
level 19 Mefisto   90/100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신보. 올해의 앨범에 꼭 포함되어야할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Feb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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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cide
preview  Hour of Penance preview  Regicide (2014)
level 19 Mefisto   80/100
많은 분들이 Sedition을 더 높이 쳐주시지만 이쪽이 내 취향에는 더 부합하는 것 같다. 확실히 더 자주 손이 간다.   Feb 20, 2016
Rulebreaker
preview  Primal Fear preview  Rulebreaker (2016)
level 19 Mefisto   70/100
전작을 기대하고 듣는다면 상당히 실망하지 않을까 싶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프라이멀피어의 앨범을 듣고 있구나 정도만 겨우 인지 가능할 정도로 평범하다. 개별 곡들은 평작 혹은 그 이상이나 앨범 전체를 다 듣기엔 지루한 면도 있다.   Feb 20, 2016
Manifest Decimation
level 19 Mefisto   80/100
80년대 후반쯤으로 시간여행을 시켜주는 듯한, 2013년에 나왔다고는 전혀 믿기지 않는 쓰래쉬메탈을 들려준다. 보컬이 취향에 안맞긴 하지만 곡들은 제법 즐길만했다.   Feb 20, 2016
Killer Be Killed
level 19 Mefisto   70/100
이 라인업이 안 어울리는 조합은 아닌 것 같은데 이상하게 나는 좀 지루했다.   Feb 18, 2016
The Path of Apotheosis
level 19 Mefisto   80/100
장난 아니다. 쉴새없이 몰아치는 느낌의 솔로와 멜로디 및리프가 일품. 멜데스 팬분들은 한번쯤 체크해보시길 추천한다.   Feb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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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preview  Fleshgod Apocalypse preview  King (2016)
level 19 Mefisto   90/100
지금까지 발매된 이들의 앨범중 제일 마음에 든다. 가히 예술적이다.   Feb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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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umed
preview  Seprevation preview  Consumed (2014)
level 19 Mefisto   80/100
완성도 높은, 올드스쿨의 향취도 상당히 느껴지는 수작이다. 쓰래쉬계열 장르의 팬이라면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Feb 15, 2016
Sehnsucht
preview  Rammstein preview  Sehnsucht (1997)
level 19 Mefisto   90/100
이미 칭송받는 Du Hast외에도 Engel등 명곡이 수두룩하게 수록되어 있다. 이들의 최고작으로 꼽기에 부족함이 없다.   Feb 15, 2016
1 like
Herzeleid
preview  Rammstein preview  Herzeleid (1995)
level 19 Mefisto   80/100
커버가 부담스러워서인지 1집이지만 가장 늦게 접했던 람슈타인의 앨범이다. 특유의 개성은 1집때부터 이미 확실하게 정립되었다.   Feb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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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Junk Aesthetic
level 19 Mefisto   60/100
되게 여러 장르가 짬뽕되어 나타난 결과물인 것 같다. 그 이종교배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못해서 그런건지 곡구성을 잘못 잡는건지 짧은 트랙들임에도 불구하고 다 듣기 힘들었다.   Feb 13, 2016
Into the Legend
level 19 Mefisto   70/100
많은 요소들이 이들이 초창기 시절로 돌아가려 하는 의지를 표현해주고 있다. 분명 개인적으로 환영할만할 방향이나 초창기처럼 듣고 기억에 남는 곡이 없다. 음악적인 수준은 높아졌는지 모르겠으나 그 때문인지 예전에 그 흥얼거리기 쉬운 멜로디들은 잘 나타나지 않는듯 하다.   Feb 4, 2016
Omnivium
preview  Obscura preview  Omnivium (2011)
level 19 Mefisto   90/100
전작은 그저 그렇게 감상했으나 이 앨범은 정말 괜찮았다. 구성이야 지난 앨범처럼 뛰어난 편이고 멜로디 메이킹이 뛰어나고 테크닉함 역시 수준급이라 듣는 재미가 있다.   Feb 1, 2016
The Astonishing
level 19 Mefisto   90/100
이미 2CD로 발매된 6집은 개인적으로 쭉 다듣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 앨범에 대한 우려가 컸던게 사실이나, 상당히 만족스러운 앨범. 드림시어터 앨범 중 가장 다채로운 앨범이자 새로운 시도와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작품이다. 드림시어터 전 앨범중 세 손가락안에 들어도 무리 없다고 본다.   Jan 30, 2016
Mötley Crüe
preview  Mötley Crüe preview  Mötley Crüe (1994)
level 19 Mefisto   90/100
Misunderstood는 감히 머틀리 크루의 최고곡중 하나로 꼽고 싶다. 그외에도 준수한 트랙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 여러 코멘트들에서 밝힌 바와 같이, 빈스닐이 소속되어 있는 머틀리크루와는 다른 밴드로 인지하고 감상한다면 훨씬 멋진 앨범으로 다가오리라 생각된다.   Jan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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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the Power
level 19 Mefisto   90/100
글램메탈/LA메탈로 불리던 장르의 완벽한 현대적 재해석이라고 생각한다. 메탈코어라는 그릇에는 담기 어려운 음악인듯.   Jan 26, 2016
Screaming for Adrenaline
level 19 Mefisto   80/100
조금 아쉬운 점이 있으나 시원스럽게 달려주고 음악이 흥겨워서 마음에 든다.   Jan 26, 2016
The Black Opera: Symphoniae Mysteriorum in Laudem Tenebrarum
level 19 Mefisto   80/100
뭘 표현하려고 하는지는 대충 감이오는데 나로서는 보컬이 다소 부담스러운 모습으로 다가왔다. 작곡이나 연주부분은 상당히 만족스럽다.   Jan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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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1 zangfei   95/100
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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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8 FOAD   70/100
자기복제에 빠진 프록메탈의 제왕. 삼십년의 세월을 거스를 수 는 없었는지 노력한 티는 많이 드러나나 성공적이었다고는 볼 수 없다. 존의 기타도 차력쑈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특히 포트노이는 익숙하고 반복적인 패턴의 드럼 필인만을 남발하여 곡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다음 작품이 제왕의 운명을 결정하지 않을까 싶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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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Remains
level 20 똘복이   90/100
거칠기 그지없던, 정말 올드 블랙틱하기까지 했던 초창기의 사운드가 원시성과 야만성을 충분히 살린 채 정제된 3집. 이들의 명반에 들어가야 한다는 데엔 이견이 없다. 듣다보면 3집까지의 시간동안 이들에게도 여유와 관록이 붙었음을 연주력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아직까지는 타협치 않는다는 어떠한 고집도 느끼게 된다. 추억이 방울방울하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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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Beneath the Remains Vinyl Photo by 똘복이
Symphony of Enchanted Lands
level 7 Petrichor   100/100
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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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 Symphony of Enchanted Lands Photo by Petrichor
Game of Faces
preview  Dynazty preview  Game of Faces (2025)
level 4 Specialtime   95/100
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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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II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I think this is far better than the part 1.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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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nake [aka 1987]
level 3 HBFL   100/100
One of the greatest hard rock/metal album.I think this is Coverdale's best album.   Mar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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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th Son of a Seventh Son
level 3 HBFL   100/100
Great classic album with incredible songs like "The Evil That Men do","Moonchild" or "The Clairvoyant".   Mar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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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7 g14a0105   40/100
라브리에 해고해라   Mar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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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llery
level 6 고무오리   95/100
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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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3 DIFFERENCE   95/100
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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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Silence (2001)
level 3 DIFFERENCE   90/100
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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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somnia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Parasomnia (2025)
level 6 zschokks   90/100
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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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20 똘복이   90/100
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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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Vinyl Photo by 똘복이
The Great Cold Distance
level 5 prixmypouts   95/100
One of their best moments !!!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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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Rain
preview  Ivory Tower preview  Heavy Rain (2024)
level 4 Power1990   85/100
helloween의 앤디를 연상케하는 보컬에 단단한 사운드가 인상적. 다만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라인이 부족하고 한결같은 보컬 창법과 기타톤 덕에 트랙들이 전부 비슷하게 들린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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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umber of the Beast
level 1 T_TANK   100/100
역시 믿고 듣는 아이언 메이든이다. 헤비메탈계의 전설 중에 전설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 완벽 그 자체를 보여준다.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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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rival
preview  Hypocrisy preview  The Arrival (2004)
level 9 BOMBER   85/100
A return to form after catch 22.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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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ocrisy - The Arrival Photo by BOMBER
Eiger
preview  Aara preview  Eiger (2024)
level 7 me666tal   100/100
엣모스페릭 블랙메틀 명반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매우 잘 만든 앨범이자 이 팀의 빼어난 정규작들 통틀어 베스트 앨범으로 꼽고 싶어요. 유튜브로 아이거 북벽 다큐를 먼저 시청한 후에 이 앨범을 듣는다면 감흥이 곱하기 몇배는 되겠습니다. 장엄한 스케일이 돋보이는 웅장하고 날카로우며 폭풍같은 미친 앨범. 100점 드세요.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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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a - Eiger CD Photo by me666tal
Soldier of Fortune
preview  Loudness preview  Soldier of Fortune (1989)
level 8 IagoMarrone   100/100
Good for me, old classic   Mar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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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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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77,417
Lyrics : 219,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