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Tukas 100/100
개인적으로 Dark Lunacy 3집과 함께 멜데스 최고의 앨범으로 꼽는 음반. 우수에 찬 멜로디의 Autumn'Grief, 강렬한 기타리프에 파괴력 넘치는 드러밍과 극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Bhean Sidhe까지. Mar 12, 2013
1 like
Tukas 75/100
초반부 곡들은 훌륭하지만 코티펠로는 이미 힘이 다했으며 후반부 곡들은 너무 지루하다. Mar 12, 2013
Tukas 95/100
연주, 녹음, 구성 등 전체적인 균형을 생각해보면 이들 최고의 명반일지도. 백스트리트보이즈 커버곡은 사족이었다. Feb 16, 2013
Tukas 90/100
Angel Of Salvation 일본특유의 뽕짝 멜로디와 클래식의 조합은 자칫 유치한 느낌을 자아낼 수 있었으나,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클라이막스 파트를 차용한 기타 솔로의 화려함과 완급조절의 감동이 곡의 품격을 격상시켰다. Oct 29, 2012
Tukas 75/100
Tornado 정도만 들을만 할뿐. 이 곡 조차도 예전에 비하면 감흥이 오지 않는게 사실. 전작에 애착이 더 간다. Oct 20, 2012
Tukas 85/100
이제 랩소디하면 "어우 지겨워...!" 가 먼저 나오게 되는데도 또 그냥 들어볼라하면 그럭저럭 듣게 된다. Oct 20, 2012
Tukas 90/100
서정성의 극을 보여주는 Destiny 한 곡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앨범 Oct 20, 2012
1 like
Tukas 40/100
솔직히 분위기와 사운드는 인정 안할 수 없지만 이정도 브루털한 음악 하는 밴드는 정말 널리고 널렸다. 장르에 관계없이 많은 밴드를 들어보자. 이 앨범이 그리 대단하게 들리지 않을 것이다. ne obliviscaris / phoenix님 코멘트 인용 Sep 2, 2012
Tukas 95/100
대부분의 바이킹메탈이 기승전결이 뚜렷하지 않아 그 곡이 그 곡같다는 단점이 있는데 비해 moonsorrow는 분명한 기승전결과 극적인 곡 구성을 통해 지루함을 전혀 느끼지 않게 해준다. Jul 25, 2012
Tukas 75/100
흥겹지만 모든 곡이 다 똑같아 보이는 치명적인 단점. 1집보다는 EP가 보다 다양한 맛이 있다. Jul 25, 2012
Tukas 100/100
데뷔앨범 감안해서 평가하는게 아니라... 내게는 이 데뷔작 자체로만으로도 alcest, opeth를 능가한다고 생각한다 Jul 20, 2012
Tukas 85/100
다 좋은데 보컬의 성량이 문제인 밴드. 보컬을 나탈리 드세이로 바꿨으면 어땠을까 하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본다. Jul 20, 2012
Tukas 50/100
포트노이의 가세와 빌보드 앨범 챠트 #1에 빛나는 훌륭한 모던락앨범! Jul 20, 2012
Tukas 95/100
Broken Jade 마지막에 삽입된 히로히토의 종전 선언 육성에 통쾌함! Jul 20, 2012
Tukas 90/100
초기의 부르털함이 정제되어 아쉽지만 더욱 깔끔해진 연주 테크닉과 사운드에 듣는 즐거움이 있다. 이들의 정식 라이브 앨범이 발매되었으면 한다! Jul 20, 2012
Tukas 85/100
왠지 병신같지만 멋져보이는 No one wins의 가사가 가슴에 와닿는다. Jul 20, 2012
Tukas 90/100
짧은 러닝타임이 아쉽지만 역시 Royal hunt는 D.C. Cooper가 제격이다. Jul 20, 2012
Tukas 90/100
올스타 보컬의 Tyranny의 화려함 보다 타이트하면서 곡 하나하나의 응집력이 느껴지는 이 앨범을 선호한다. Jul 20, 2012
1 like
Tukas 90/100
기타 리프도 드럼 비트도 모두 단순하기 그지 없다. 그러나 키보드 하나로 지루하게 되지 않는 웅장한 스케일의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Jul 20, 2012
1 like
Tukas 90/100
다른 노래는 잘 듣지 않게 된다. 그러나 Burn만큼은 시대를 초월한 딥퍼플 최고의 명곡임이 틀림없다 Jul 20, 2012
Tukas 85/100
Hiroshima Mon Amour 끝부분 보넷의 외침에 공허함과 동시에 잔향의 여운이 길게 느껴졌었던... Jul 20, 2012
1 like
Tukas 75/100
심포닉함에 너무 욕심 부리다가 평작이 되버린 아쉬운 음반 Jul 20,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5 likes
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3 likes
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3 likes
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2 days ago
3 likes
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2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