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DJ-Arin 80/100
좀 미국식이랄지 쓰래쉬 성향이 많이 들어가서인지 내 취향은 아니었다.. Jun 1, 2011
DJ-Arin 86/100
점점 추락해가던 노더를 멤버 교체라는 극약처방으로 벼랑 끝에서 살린 앨범. 들을만하다. 그러나 Petri가 좀 그립긴 하다. 스타일이 많이 바뀌어버림.. May 23, 2011
DJ-Arin 90/100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곡간 편차가 있는 밴드이다. 하지만 훌륭한 트랙들은 정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 이 앨범의 경우, 1번 7번! May 20, 2011
DJ-Arin 96/100
발라드 위주에서 탈피하고 강력해진 샤론의 보컬과 사운드,날카롭고 색채가 짙어진 멜로디.투베이스 드러밍까지 등장.매우 성공적인 변화라고 본다.이들의 최고앨범으로 꼽고 싶을 정도 May 12, 2011
DJ-Arin 58/100
1번은 들을만하나.. 나는 이 앨범으로 인해 칠보를 내 마음속에서 완전히 떠나보내기로 했다 May 11, 2011
DJ-Arin 84/100
아직 보컬에 약간 아쉬움이 느껴짐. 꾸준히 손이 가는 앨범은 아니나 수작. 특히 6번 트랙은 정말.. Feb 7, 2011
1 like
DJ-Arin 94/100
치밀한 준비가 돋보이며 뮤지컬을 보는 기분도 든다. Feb 7, 2011
1 like
DJ-Arin 90/100
찢어지는 사운드 속에 은은하면서도 직선적인 멜로디가 너무 맘에 든다 Dec 20, 2010
DJ-Arin 86/100
쓸쓸함이 잘 묻어난다. 얼핏 들으면 디프레시브 블랙 같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고.. Dec 3, 2010
DJ-Arin 88/100
다소 단조로운 느낌(Atmospheric?)은 있으나 기타사운드가 돋보이는 훌륭한 앨범이다 Nov 30, 2010
DJ-Arin 84/100
완만하나 확실한 부활곡선. 몇 곡은 별로지만 1,5,7,10은 매우 괜찮다. 다만 10번이 약간 튀는 느낌 Nov 16, 2010
DJ-Arin 94/100
상당한 명작. Entwine이나 후기Sentenced류 고딕을 좋아한다면 필청! 기타 멜로디가 수려해서 맘에든다 Nov 15, 2010
DJ-Arin 80/100
이쪽 계열에서 귀에 잘 들어오는 걸 보니 수작이다.. Nov 12, 2010
DJ-Arin 82/100
1번트랙은 멋지지만 나머지는 좀 평범한편.. 포트노이도 제 스킬을 다 발휘하기 어려운 스타일.. Nov 6, 2010
DJ-Arin 78/100
창의적이다.. 그러나 좀 정신없다는 느낌이 든다. 코어요소 때문인가? Nov 6,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3 likes
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3 likes
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3 likes
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3 likes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