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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78/100
그래도 이건 아직 괜찮았던 것 같은데 문제는 너무 지루하게 느껴진다.. Jul 4, 2010
DJ-Arin 88/100
살짝 Tristania의 향수도 느껴지고 괜찮았다 Jun 30, 2010
DJ-Arin 82/100
1번 시디는 정말 잘 안 듣게 된다. Jun 30, 2010
DJ-Arin 92/100
Alcest를 좋아한다면 꼭 들어보시길. 요즘 계속 4번 트랙에 중독되어 있다.. Jun 30, 2010
DJ-Arin 84/100
여전히 EP때와는 다른 노선을 걷고 있어 아쉽다. 기타 사운드가 너무 크게 레코딩 된 것 같기도.. Jun 30, 2010
DJ-Arin 82/100
이 앨범이 조금 더 낫긴 했다. 멜로딕데스보단 스래쉬에 더 많이 가깝다.. Jun 30, 2010
DJ-Arin 74/100
이 밴드랑은 잘 안 맞는듯.. 스래쉬 성향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Jun 30, 2010
DJ-Arin 98/100
고딕/둠 리스너 중 1번 트랙을 듣고 중독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으리라.. Jun 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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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8/100
전작에 비해 상당히 모던해진 느낌. 56번 트랙은 정말 압권 중의 압권이다. Jun 19, 2010
DJ-Arin 96/100
개인적으로 드림시어터 최고의 앨범. 24분 내내 긴장감 있게 듣다가 마지막에 심장을 강타해버리는 타이틀곡은 물론 최고지만 다른 곡들도 그에 결코 못지 않다. Jun 18, 2010
DJ-Arin 76/100
다시 돌아온 이들이 반갑다. 그러나 여전히 내 귀엔 잘 안 들어오는 이유는 도대체.. Jun 18, 2010
DJ-Arin 92/100
오직 어둠만이 가득한 지옥의 얼어붙은 심연 그 끝이 보인다. 마지막 트랙을 듣고 있으면 정말.. Jun 1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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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78/100
기대했던 사운드는 아닌데.. 약간 November's Doom의 느낌이 난다. 밴드 이름도 비슷하고.. Jun 14,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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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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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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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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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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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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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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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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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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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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