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있으면 신난다. 다른 분들과는 달리 개인적으로 3번 트랙이 최고로 마음에 든다   Apr 14, 2008

전반적으로 다소 거친 사운드.. 그러나 How Many Tears의 감동!!   Apr 13, 2008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말 그대로 고품격 멜로딕 파워메탈!   Apr 12, 2008

아직 덜 여문 벤의 보컬. 그러나 엄청난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다. 4번곡의 카이가 반갑다   Apr 11, 2008

헬로윈의 앨범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다만 "반드시" 그렇게 생각해야만 한다.   Apr 11, 2008

클린 보컬을 사용하기 시작. 나름 상당한 완성도를 지니고 있다. 특히 9번트랙 맘에 든다   Apr 9, 2008

들을만한 COB스타일. 지금은 해체되었다네요(기타리스트가 Wintersun으로..)   Apr 6, 2008

EPIC을 전면적으로 시도.. 마무리가 정말 멋지다   Apr 5, 2008

Ben Sotto의 아름다운 천상의 멜로디 메이킹 능력.. Kai를 놀래킬만하다!   Apr 5, 2008

666앨범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았다.만족스러운 Galder의 역랑. 스산한 키보드 소리가 좋다   Apr 2, 2008

불탈하면서도 불탈 같지 않은, 말 그대로 주술적 마력이 느껴지는 엄청난 포스의 앨범이다   Mar 31, 2008

그럭 저럭. 근데 시험 삼아 해 본 듯한 Dirk 보컬의 9번 트랙은 뭔가 좀 아닌 느낌   Mar 30, 2008

대단한 테크닉. 드럼은 듣고 있으면 정말 혼이 빠져나가는 것 같고 보컬 포스도 엄청나다   Mar 30, 2008

4번트랙까지는 괜찮게 듣게 되나, 5번부터는 인내력을 요구한다.... 그래도 드포 앨범 중 가장 낫다   Mar 30, 2008

자켓이 좀 맘에 안 들지만 나름 괜찮다..   Mar 30, 2008

ETOS의 Pasi의 키보드는 정말 일품..   Mar 26, 2008

시원시원한 포크블랙. 다만 인위적 3D 음장 효과를 넣은듯한 사운드가 부담스럽다.   Mar 26, 2008

키보드가 바뀌어서인지 상당히 더 심포닉해진 앨범. 노선을 조금 바꾸기 시작한 듯 하다.   Mar 24, 2008

멜로디와 속도가 조금 줄어들고 가벼워져서 느낌이 사뭇 다르다. 손이 잘 안 간다.   Mar 24, 2008

연주력은 나름 있는데 곡 구성이 미흡하고 여성보컬과 반그로울링 둘 다 뭔가 좀 어설프다..   Mar 22, 2008

곡이 특출나진 않지만 다니엘 때문에 점수를 낮게 줄 수가 없다.   Mar 22, 2008

아직은 좀 설익은 느낌이다. 그러나 8번 트랙은 이들의 향후 방향성을 제대로 나타내준다.   Mar 21, 2008

'역시 카이한센'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이제는 상당한 파워까지 느껴지는 카이의 보컬   Mar 19, 2008

심포닉함도 적극 활용하여 비장한 헤비메탈을 연출해내는 이들의 최고명반. 이 목소리가 더 좋다   Mar 17, 2008

보컬의 과잉. 이 사이트 몰랐으면 이 앨범 때문에 이들의 다른 앨범을 영영 안 듣게 될 뻔   Mar 17, 2008

평들이 좋아서 상당히 기대하고 산 앨범인데, 기대 이상으로 훌륭한 엄청난 멜로디의 쓰나미   Mar 16, 2008

최근 앨범이 맘에 들어서 샀는데 그만큼 뛰어나진 않았다   Mar 16, 2008

닉 바커의 드러밍으로 드럼은 좋아졌는데 전작의 화려함과 멜로디가 좀 줄어서 아쉬운 앨범   Mar 16, 2008

왠지 약간 심심한 사운드..   Mar 16, 2008

'그래! 이게 1987년의 스래쉬였어! 미국에 이런 밴드가 엄청 있었다고!'라 할 만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질주와 리듬감, 거기에 유려한 솔로. 듣다보면 1987년 당시 기준으로... Metallica의 제임스 헷필드가 더욱 거칠어지고 Megadeth의 데이브 머스테인이 더욱 단순, 폭력적이었더라면, 즉 둘이 안 헤어졌더라면 이런 앨범이 나왔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다.   Dec 2, 2024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90-95 사운드 깔끔하고 괜찮은 리프들도 많이 들린다. 예전의 꽤나 어두웠던 음악은 아니지만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1-9까지가 본편이고 나머지는 보너스 트랙으로 가볍게 즐기면 될 것 같다.   3 days ago

85-90 원래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그랬는지 뭔가 진짜 떠나는 사람 분위기에 심혈을 기울인 음반으로 느껴짐.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도 꽤 나고 괜찮았다.   Nov 22, 2024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본격 멜데스래쉬 후기 크리에이터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 마지막 곡이 맘에 든다.믹싱 장인 앤디스냅의 믹싱도 굿   Nov 30, 2024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80-90 크로스오버 스래쉬 밴드는 많이 갖고 있지 않은데 이 밴드는 좀 더 날카로운 면이 많은 듯. 2008~2011년도부터 리마스터본에 plague ep가 더 들어가는데 2011년도 버전은 odeon 라이브에서 일부 곡을 더 넣어줘서 총 24곡이 들어간다. 앨범 타이틀이 game over이지만 game over는 이 앨범에 들어가지 않는다   Dec 4, 2024

95-100 이만한 앨범이 어딨을까? 긴말이 필요없는 필청, 필구 앨범이다. 이들의 최고 앨범이 아닐까 싶다.   Dec 6, 2024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업적   Dec 8, 2024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90-95 비교는 안해봤지만 리마스터본 음질은 그러려니 할 정도는 충분히 됨. 10은 1집곡을 1990년에 리레코딩한 것. 5번도 좋고 6번도 좋고 전작에 비해 좀 더 귀에 확실히 박히는 곡들이 많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내공을 그래도 올렸다고 생각한다. 기타가 베이스까지 친듯 하나 1집멤버 이름으로 올라가 있다(92년까지 paul은 라이브만 adreas가 스튜디오 베이스 연주)   Dec 8, 2024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Simplemente estupendo.   Dec 9, 2024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중동풍 멜로디에 쫀득한 리프가 돋보이는 개성있는 스래쉬 앨범 극찬을 받을 만큼은 아님   7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