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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0/100
파비오 보컬이 스튜디오와 다를 바가 없다 후덜덜.. 다만 선곡은 좀 아쉽다.. Mar 13, 2008
DJ-Arin 92/100
3번 트랙 아주 좋다. 4번 트랙은 말그대로 헐리우드 메탈이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Mar 11, 2008
DJ-Arin 82/100
이 앨범까진 괜찮다. 9번 트랙은 느낌을 정말 잘 살려낸 것 같다. Mar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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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0/100
하트만이 너무 좋았기 때문일까? 스타일도 좀 바뀌어서일까? 좀 적응이 안 되는 앨범 Mar 9, 2008
DJ-Arin 80/100
6번 트랙 최고. 4번 트랙 시도는 좋은데 너무 길어서 앨범 호흡을 끊는 게 아닌가 싶다. Mar 9, 2008
DJ-Arin 92/100
상당히 곡들이 좋다 그런데.. 믹싱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앨범 -_-;; 보컬이 파묻힘 Mar 7, 2008
DJ-Arin 86/100
듣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진다. 메탈로 표현한 뉴에이지가 이런 것이 아닐까? Mar 5, 2008
DJ-Arin 88/100
개감동의 불후의 명곡 Hallowed be thy name!! Mar 4, 2008
DJ-Arin 92/100
빨려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네요 Mar 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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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8/100
감동이 철철 넘치는 Fear Of The Dark.. Feb 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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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2/100
이 앨범도 꽤 괜찮다. 특히 2번 트랙! 앨범마다 점점 멜로디가 살아나는 느낌이다. Feb 25, 2008
DJ-Arin 72/100
명곡 Ich Bin Der Brennende Komet! 리믹스 트랙들은 그냥 그렇다. Feb 23, 2008
DJ-Arin 94/100
이 앨범 때문에 처음엔 이들의 다른 앨범을 들을 수가 없었다.. Feb 21, 2008
DJ-Arin 74/100
소싯적에 괜찮게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중간 피아노는 그냥 되는대로 막 친 것 같다 Feb 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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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72/100
독특하긴 한데 쉽게 와닿지 않는 느낌이다. 마지막 트랙 맨 끝부분 절규가 인상적이었다. Feb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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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0/100
장장 8년의 무명생활의 결실을 담은 상당한 완성도의 데모. 4곡이 정규앨범에 재녹음된다 Feb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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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64/100
어찌어찌 구하게 된, 결성 직후의 첫 데모. 이 때는 고딕보단 데스메탈에 가까웠다. Feb 20, 2008
DJ-Arin 70/100
러브메탈이라는 신조류를 형성하고 싶어한 듯 하나 별 반향은 없는 듯. 편하게 듣기엔 괜찮다 Feb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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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6/100
곡도 죽이고 Daniel Heiman의 샤우팅은 진짜 앨범자켓처럼 우주로 날아가는 것 같다 Feb 19, 200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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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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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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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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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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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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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
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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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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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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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