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우연히 유튜브 추천 경로로 이밴드를 접하게 되었다.... 커버 아트가 맘에들어 뭣도 모른채 재생을 눌렀고 이렇게 또 이 앨범을 경청하게 되었다.... Deathgrind 장르를 거진 처음 접해보는데.... 이 밴드라서 그런건지 장르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일반 데스메탈이나 브루털과는 느낌이 다르다.... Deathfrind 장르외 파생 장르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May 23, 2024

노래를 들어보면 절로 테크니컬 데스 메틀이라는게 느껴진다.... 곡이 짜임새가 있고 절제된듯한 흐름속에 깊이가 느껴진다   May 22, 2024

1집에 이어 2집도 후회는 없다.... 간결하면서도 적재적소에 꽉찬 느낌이다....   May 21, 2024

Dying Fetus를 매우 좋아하는데 닮은부분이 있는듯한 느낌이 개인적으로 많이 든다.... 이들의 다른 앨범들도 찬찬히 들어볼 생각이다....   May 21, 2024

데뷔앨범에서 싹수가 보이더니.... 그 다음 작품부터는 거침없이 보여주기 시작한다....   May 21, 2024

음악을 듣고 있으면 크루즈 미사일이 날아가고 그와 함께 폭격도 시작된다....   May 21, 2024

프랑스 출신 밴드가 누가 있었나 싶은 와중에 유일하게 떠오르는 밴드.... 이밴드의 고유 향이 있어서 좋다   May 21, 2024

바로 전작에 이어 이번앨범과 다음앨범까지 잘 들었다.... 역시 3연벙....   May 20, 2024

브루털 밴드중 Cryptopsy, Dying Fetus 상당히 좋아하는데 이 밴드도 자기만에 색깔을 가지고 있어서 좋다   May 20, 2024

프로그레시브적 요소가 담겨있는 노래들을 보여줍니다.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May 12, 2024

시원하게 달려주면서도 짜임새가 있습니다. 다음 앨범들도 기대됩니다.   May 12, 2024

이들의 데뷔앨범에 대한 comment가 거의 없다는게 의아스럽다.... 데뷔앨범부터 충분히 만족시켜준다   Apr 27, 2024

메탈리카 메가데스를 알고 있지만 이 밴드를 모르고 있었다는게 내자신이 부끄럽다;;;; 아직도 얼떨떨하다.... 스래쉬메탈을 그리 들었을때 이 밴드를 어찌하여 알지 못했는지.... 헐....   Apr 19, 2024

재야의 고수가 많아도 너무 많은데.... 나는 아직도 모르는 밴드가 천지삐가리다....   Apr 14, 2024

이들의 앨범을 하나하나 들어본 본인의 생각은.... 나는 1집이 가장좋고 그담 2집 그담 3집....   Apr 12, 2024

저렴한 가격덕분에 한번 들어나보자 하고 접했던 밴드이다.... 다른 앨범도 들어봤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이들의 앨범중에 가장 좋았다.... 시원하다....   Apr 6, 2024

개인적으로는 이들에게 바랬던 느낌은 아니었다.... 아티스트의 변화란 당연히 겪는 거듭나기위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존중하지만 다른 앨범들의 이펙트가 너무 컸기에....   Apr 6, 2024

음악을 들어보면 날것을 표현한 듯한 느낌이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는 2집애세 포텐이 터졌다고 생각된다....   Apr 6, 2024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2집이 너무 괜찮아서 1집도 찾아 봤지만 시중에 구하는건 어려울듯 싶다....   Apr 6, 2024

메가데스 1집과 더불어 메탈리카 1집도 아직 설익은 느낌이랄까.... 물론 다음 앨범부터는 내공을 보여주는 앨범들이 줄줄이라.... 워낙 이펙트가 커서 그런지 1집이 한없이 작게 느껴진다....   Apr 6, 2024

후반기 앨범들 중에서는 제일 떨어지는 느낌이다.... 앨범을 꾸준히 내준다는게 고마울 따름이다 ㅠㅠ   Apr 6, 2024

글쎄 그렇게 나쁘진 않네 같은 느낌이 아니라 괜찮은데? 같은 느낌이다.... 이 앨범과 다음앨범은 연속성이 있는듯한 느낌이다 물론 나의 혼자 뇌피셜이다....   Apr 6, 2024

이 밴드를 통해 브루털데스메탈에 입문했다. 이들의 2집앨범을 처음 겪었고 단순히 앨범 커버 아트가 너무 독특하고 신선해서 무턱대고 들었다가 깜짝놀라서 재생을 멈췄었다.... 지금은 이들의 다른앨범들도 하나하나 찾아보는 실정이다.... 1집 2집은 정말 기가 막힌다....   Apr 6, 2024

대부분의 의견에 본인도 공감한다.... 1집 2집이 워낙 강렬했고 분위기의 탈바꿈을 리스너들이 원하지를 않는다(솔직히 나조차도 그렇다)   Apr 6, 2024

평점이 다른 앨범 대비 낮은편에 속한 앨범이라 기대가 적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좋은편이였다.... 이들의 분위기나 느낌은 역시 빠지지 않은 그들만의 앨범이다...   Apr 6, 2024

나를 이 밴드에 미치게 만들게 한 앨범중에 하나이다.... 기가막힌다....   Apr 2, 2024

데스메탈로 컨셉앨범을 뽑아냈는데 가히 놀라울만 하다.... 노래를 듣고 있으면 피라미드 파라오 모래바람이 느껴질 정도다 ㅎㅎ 독특한점은 다른 밴드들과는 좀 다르게 곡수도 그렇고 플레이타임도 장르를 고렸했을때 제법 긴편이다.... 이앨범을 포함한 몇몇 다른앨범도 들어봤지만 정말 각각의 앨범을 잘 뽑았다....   Apr 2, 2024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2 days ago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