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Arcteon 100/100
데스 파워 고딕 둠 이런류의 메탈을 듣다가 듣게되면 확실히 뭐가 좋은지 이해가 되지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듣다보면 언젠가 다시 머리속에 떠오르게 되는 명작임은 확실하다 Nov 8, 2013
Arcteon 95/100
올해 1위후보 예상감이다. 2012년에는 Ne obliviscaris 2011년에는 omnium gatherum 2013년은 shade Empire Jul 31, 2013
Arcteon 80/100
딱들어도 black sabbath다 라는건 매우 반가웠다. 하지만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으로서 뭔가 난 약간의 변화를 원했다 그게좀 아쉬울뿐이지만 좋게들었다 Jul 19, 2013
Arcteon 95/100
솔직히 이 앨범을 몇번들어서는 트랙구분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나는 이들의 속주감과 전개에 반해 1집부터 이 음반까지 각각 20번 정도는 들은것같다 그렇게 많이 들으면서 내나름대로의 트랙을 구분할수있게되자
속주감못지않은 이들의 희망적인 멜로디에 난 높은점수를주고싶다 Jul 16, 2013
Arcteon 80/100
아직도 명반을 낼수있을거라는 기대가 너무컸던것같다 그래도 그들의.음악을 계속들을수있어 기쁘다 Jul 13, 2013
Arcteon 50/100
그랴도 이런게 존재해야 다른 음반들이 빛나보이지 May 7, 2013
Arcteon 100/100
이들의 한계가 궁금하다 난 첫트랙부터 보너스 트랙까지 정말기분좋게 들었다 매앨범마다 기막힌 멜로디를 뽑아오는 이들의 한계가 어디일지 궁금할따름이다 Apr 14, 2013
Arcteon 95/100
나는 정말놀랐다 이들이 정말 stratovarious 가 맞는지 하고 말이다. 그만큼 정말 좋게 들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전반부 트랙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조금 아쉽다 Apr 9, 2013
Arcteon 100/100
omnium gatherum을 내가 좋아하는 이유는 앨범자켓과 트랙들이 절묘하게 이루어진다.
이번 음반역시 바다 속의 차가움을 뛰어넘는 짜릿하고 상쾌한 앨범자켓의 느낌이 그대로 담겨있다. Apr 9, 2013
1 like
Arcteon 100/100
도시의 낭만을 떠올리게하는 앨범 앨범표지와같이 따스한 석양이비추는 도시를 연상시킨다 2년 넘게 흐른 지금도 계속듣고있다 Feb 3, 2013
Arcteon 90/100
갈네리우스의 노래들은 우선 다좋다 하지만 이제는 점점 질려간다는 느낌이랄까 이번에 대작 angel of salvation도 정말 훌륭한 시도라고보지만 아직 까지 더큰 무언가의 한방이 필요하다 Feb 3, 2013
Arcteon 100/100
절제력있는 프로그레시브 자연스러운 멜로디전환이 듣는 내내 지루하지않게한다 DT와는 좀 다른 프로그레시브를 접하게 된거같아 기쁘다 이들의 색이 계속 유지됬으면 좋겠다 Feb 3, 2013
Arcteon 95/100
메탈에편견이 있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싶은 앨범 Jan 31, 2013
Arcteon 100/100
메탈을 듣지않는 사람들이 이 음반을 이해하지못하고 같이 즐길수없다는 현실이 안타까울정도로 귀에 착착감긴다 이 음반에 몸을 기대고보면 어느샌가 트랙은 끝나 있다. Dec 14, 2012
3 likes
Arcteon 95/100
매우 슬프지만 평온한 느낌이랄까나 모든트랙이다 좋지만 Lethean을 개인적으로 최고의 트랙으로 뽑는다. Oct 12, 2012
Arcteon 100/100
COB의 시작을 알리기에 부끄러움이없다 웬만한 정규앨범을 엎을정도의 수작이라본다 Sep 12, 2012
Arcteon 95/100
기분좋은슬픔과우울함을내게 가져다주었다 이들의 음악은 이미 감성을 지배해버렸다 Sep 12, 2012
Arcteon 95/100
painkiller 음반과 겨뤄도 부끄럽지 않은 명반 어찌보면 두 명반을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무례하고 멍청한 것일수도 Sep 10, 2012
Arcteon 100/100
멜로디가 한국의 발라드나 애절한 트로트의 느낌이 너무많이나길래 혹시한국 밴드인가? 했는데 세상에나! 한국밴드였다 . 안입던청바지 뒷주머니에서 지폐나온기분이랄까 Sep 9, 2012
1 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