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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이들의 첫 내한 공연 때 갔다가 하도 헤드뱅잉을 해서 다음날 목을 쓸 수가 없었다. 헤드뱅잉을 하면 다음날 목이 엄청 아프다는 것을 그 때 처음 깨닫았다. Oct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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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장르를 만들었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한데 데뷰앨범이 이 정도니 핀란드 국민 밴드가 됐지... Oct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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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Alchemy 앨범까지 형님의 모든 앨범은 걸작이다. 이 앨범 첫곡을 연습해서 공연했는데 이 곡을 하자고 제안 했을 때 기타리스트의 반응이 참 아직 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Oct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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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내가 생각하는 스트라토바리우스 최고의 앨범. 아마도 내가 이 앨범 중의 한 곡을 연습하고 공연까지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이 앨범 덕에 이들의 충실한 팬이 되었다. Oct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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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무어 형님의 걸작 발라드 및 블루스 모음집 Oct 16, 2022
gavotte78 100/100
뚱베이 형님과 배째라 보컬의 아름답고 강렬한 조화 Oct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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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40/100
나의 영웅 뚱베이형님... 이제는 놀아줄 사람이 없어서 혼자노나부다 ㅠㅠ Oct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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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드림씨어터 최고 명반. 이런 앨범을 만든 것 자체가 기적이다. Oct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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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심포니엑스 최고의 명반. 드림씨어터의 Scene from a memory에 견줄만 하다. Oct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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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70/100
처음으로 산 헤비메탈 앨범. 앨범 커버를 처음보고 들을지 말지 한참을 망설였다 Oct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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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이 앨범에 있는 Creeping Death를 듣고 헤비메탈에 입문했다. 90년대 초 인걸로 기억한다. Oct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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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윙위의 마지막 걸작...이 앨범 이후로는 들을게 없다 Oct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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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윙위 최고의 걸작. 맴버들 또한 정말 훌륭했음 Oct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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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잉위가 3집 까지만 내고 죽었으면 위대한 전설의 기타리스트로 영원히 기억되었을텐데...... 2007년 리마스터링 앨범을 듣는 것을 추천한디 Oct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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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처음들었을 때 정말 충격이였음. 에픽메탈의 시작을 알리는 위대한 앨범 Oct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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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임펠리테리 최고의 명반이자 헤비메탈 역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야하나 평가절하된 앨범 Oct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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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95/100
즐겨듣는 오버킬의 앨범이다. 이들이 블랙사바스에게서 받은 영향을 여실히 들어내는 앨범이다. 흔히들 판테라의 사운드를 영향받았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판테라가 이 앨범의 영향을 받아 그들의 고유한 사운드를 정립했다 Oct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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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otte78 100/100
처음들었을 때 정말 충격이였다. 아쉬운 점이 데뷰 앨범이 이들의 최고 걸작이라는 사실이다 Oct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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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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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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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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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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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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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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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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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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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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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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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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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