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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75/100
이렇게 듣기 좋은 음악의 평점이 평작 이상도 안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물론 브링미더호라이즌에게 기대하는 바가 컸던 기존 팬들의 바램과는 다른 부분이겠지만, 분명 고민의 흔적이 보이는 양질의 팝앨범이다. May 29, 2024
ggerubum 80/100
누구에게 들려줘도 좋을 양질의 대중 음악. 그들은 그렇게 아이돌이 되었다. 하지만 어떤가 여전히 듣기 좋은 음악이다. May 29, 2024
ggerubum 85/100
가장 큰 성공을 가져다 줬지만 그렇기에 따라오는 고민으로 전작보다 조금 더 대중에게 나아간 음반. 전작보다 고민을 깊게 하여 함정에 빠진 부분이 있지만 듣기좋은 수작 앨범임에는 분명하다. May 29, 2024
ggerubum 85/100
단숨에 성장하여 자신들만의 모습을 과감히 보여준다. 그 모습에 아낌없는 지지가 이어지고 그들은 더욱 큰 힘을 가지게 된다. May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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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75/100
이들은 처음부터 특유의 느낌은 있었다. 트랙 하나 하나에 힘을 넣으려 노력한게 들리지만 사실 아직은 특출남이 보이지 않던 앨범이다. 들어볼만한 코어앨범임은 분명하다. May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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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5/100
진짜 빨리 앨범 만나고 싶어서 오줌 싸겠네요.. 완전 전형적인 DT 형님들의 처연한 멜데스.. 이게 곡을 듣고 싼건지 앨범이 기다려져 싼건진 모르겠지만 화장실 다녀오겠습니다. May 27, 2024
ggerubum 90/100
ggerubum 85/100
ggerubum 90/100
ggerubum 80/100
떡잎부터 남달랐던 인플 1집. 모든 트랙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지금도 라이브에서 연주되는 명곡들이 존재한다. 2집때부터의 인플과 조금 다른, 서정적 분위기가 은근히 깔리는데, 그 느낌 또한 좋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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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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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5/100
이 정도가 딱 좋지 아니한가! 전작과 확연히 달라지는 느낌이 들지만 그렇다고 멜데스의 느낌이 없는 것도 아니다. 인플레임스 특유의 캐치함도 번뜩인다. 후반기와 전반기 인플을 반 반 섞었는데 그 합이 좋았던 추천작. May 23, 2024
ggerubum 70/100
듣기 좋은 것과 별개로 인플 신보를 접했을 때 가장 큰 충격을 받은 앨범. 그 간극이 너무 커서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시간이 오래 지난 후 다시 들으니 듣기 좋은 부분이 존재하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느낌이 통일되지 못하고 들쭉날쭉이다. May 23, 2024
ggerubum 85/100
초기의 모습을 한 숟가락 타 넣은 뉴메탈. 그 결과는 아주 듣기 좋은 음악으로 돌아왔다. 인플레임스 만의 분위기가 음악 전반에 깔려 어느 얼터와도 다른 인플식의 느낌이 난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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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75/100
분명 듣기 좋은 부분이 많음에도 인플레임스의 후기 색깔을 아직 찾는 중임을 증명하듯 묘하게 부조화 스럽다. May 23, 2024
ggerubum 80/100
강력한 싱글 지향 곡들이 존재한다. 반대 급부로 왜 있는지 모를 트랙도 좀 있긴 하지만, 절로 들썩거리게 만드는 즐거운 리듬과 멜로디가 존재하는 앨범이다. May 23, 2024
ggerubum 70/100
인플의 방향이 다르다고 그들을 듣고 수집하는 것을 멈춘 적은 없다. 하지만 이 앨범은 후기 인플 앨범 중에서도 좋지는 않은 이유로 맘먹고 들어야 하는 앨범이다. 음악이 듣기 좋기만 하다면 좋은 음악인데.. 하고자 하는 방향에 너무 빠져 본질을 잃었다. May 23, 2024
ggerubum 80/100
전작에서의 자리잡힌 방향을 굳건히 지킨 채 파워와 분위기를 첨가하였다. 후기 인플에서 바랄 수 있는 좋은 음악이다. 하지만 전작에 비해 끝까지 끌고 가는 맛은 떨어진다. May 23, 2024
ggerubum 85/100
실버 마운틴의 라이브 명반. 후에 한국 베스트 컴필레이션에 7곡 중 5곡이나 실리게 되지만, 그러하여 또 한국 콜렉터들에게 남은 두곡을 위한 타겟이 되었던 추억이 있는 앨범. May 19, 2024
ggerubum 80/100
실버마운틴 1,2집과 히비야 라이브 총 세 장의 베스트 앨범. 한국의 팬들에게 목마름을 채워주었지만, 3집의 히트트랙이 한 곡도 포함되지 않아 다른 목마름을 줬던 앨범. 3집은 후에 세일뮤직에서 라이센스 된다. May 19, 2024
ggerubum 85/100
전작에서 또다시 앞으로 나아간 앨범. 라비린스는 이미 충분히 유명하지만 이정도의 유명함도 과소평가된, 스타일이 유일무이한 파워메탈 밴드가 아닐까 싶다. 충분한 박진감 절묘한 완급조절 서정적 멜로디 프로그레시브적인 양념과 구조 모두 잘 혼합된 좋은 앨범. May 16,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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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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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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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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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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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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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