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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90/100
세월이 지나도..정말 명곡들이 많은 앨범이다. 초중후반 곡들의 호소력과 시원하고 수려한 멜로디는 지금도 고평가받을만하다. 이정도 사운드를 뽑아내주는 멜로딕 파워메탈도 별로 없을거라 생각한다. 들을음악이 없다면 이 앨범은 탁월한 선택이될것이다. 전구간 강력추천. Mar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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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90/100
다른건 다 모르겠고 7번 트랙 Beethoven's Nightmare 이거 하나가 정말 미치게만든다. Feb 26, 2018
English Syntax 90/100
이들이 결국 일을 저질렀다고생각한다...멜로디의 폭풍속에 주체못하는 그 파워가 정말 압권이다. Best-made Japan melodic death. 멜로디 하나 먹고들어가는 밴드라 귀는 심심하지않을듯. Feb 22, 2018
English Syntax 85/100
믿고 듣는 Harakiri for the sky. 곡당 러닝타임은 여전하고 그 비장함도 여전한것같다. 1,2집만큼의 감동은 이제 없어진것같지만..큰 노선변경없이 본래의 스타일을 여전히 유지하고있는 참 고마운밴드. 개인적으로는 자주는 아니지만 재미있게 듣고있다. 전작들과 비교하자면..음 살짝 지루할 수는 있겠다. Feb 19, 2018
English Syntax 95/100
잊을때마다 가끔 듣는 훌륭한 파워메탈밴드이다. 그닥 옛날 밴드라고 생각이 들지않을정도의 사운드를 뿜어내는데 한번 듣게되면 다음에 또 듣게되는 매력이 있는듯. 전체적으로 정말 괜찮은 파워메탈 앨범이다. Take me home 강력x100 추천한다. Feb 4, 2018
English Syntax 80/100
전작을 ‘너무’ 좋게 들었던게 문제였을까..감동이 약하다. 그냥 평작이라고 말할수있을듯. Feb 1, 2018
English Syntax 90/100
사운드에비해 보컬이 소프트하다는말에 동의.. 하지만 즐기는데 큰 문제는 없다. 멜로디도 괜찮고..게임방송의 오프닝이나 배경음으로도 사용될만한 수려함 과 멜로디를 갖추었다고 생각한다 Feb 1, 2018
English Syntax 90/100
4년만의 신보에 매우 만족한다. 워낙 1,2집을 좋게들어서 그런지 멜로디랑 구성은 업그레이드됐다고 생각이든다. 이제는 믿고듣는 멜데쓰밴드이지않을까싶다. 올해 1월의 앨범으로 추천드림. Jan 18, 2018
English Syntax 90/100
17년의 놓칠뻔했던 수작. 멜로디가 참 좋다. 아마 모두에게 무난히 좋아지게될 음악이아닐까싶다. Dec 31, 2017
English Syntax 100/100
뭐 하나 버리거나 거를곡이 없다는것이 제일 큰 매력인것같다. 그리고 국산에서 이정도의 음악을 찾기는 쉽지 않다는 점에서 +200점. Dec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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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90/100
꼭 수식해보자면 멜데쓰계의 Galneryus같은느낌. Gyze와는 다른 멜로디가 매우 매력적이다. Nov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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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90/100
앨범자체가 만들어낸 유기성이 정말 압권이다. 특히 2번 only fragments of light에서 still I rise로 넘어갈때 와 후반부분. 웅장함과 분위기는 말할필요가없다. 올해 발견한 블랙중 harakiri for the sky와 더불어 손에꼽힌 작품이다. Nov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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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90/100
와....빠른속도 와 멜로디 모두 다 잡은 앨범인듯. 그렇다고 쉽게 질리지않는 조절까지..캬 최고입니다. 멜데쓰좋아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꼭 들어보시길. English version도 따로있습니다. Nov 18, 2017
English Syntax 80/100
Cain's offering 과 상당히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기타리스트가....Olzon의 목소리도 듣게되어서 매우 반갑다. 부담없이 즐겨 들을 수 있을것같다. 연말을 화려하진않지만 가볍게 장식해주는 음악이라고 생각함. Nov 16, 2017
English Syntax 75/100
여러번들어본 결과 별로라고 결론냄. 바이올린이 뭐 그리 대단한것도아니고 어느'장치'같은건데 너무 뜬금없는 타이밍에 나와서 집중을 흘림..이건 정말 참을수없다. 음식에 치즈올라와있다고 모두 맛집은 아닌걸로. Nov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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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90/100
Obelisk 최고....듣는내내 머리를 흔들어댈수밖에없었다. Nov 8, 2017
English Syntax 100/100
이제라도알아서 다행이다. 3,5번트랙을 듣고 잠시동안이지만 황홀했다. 최고의 멜로디 와 구성의 멜데스다. 전혀 부담없으며 그저 맡기기만하면된다. 다들 꼭 들어보시길바란다. Nov 3, 2017
English Syntax 40/100
들어보려고..이해해보려고 정말 노력많이했는데 도저히 못듣겠다. 다음생에는 들을수있겠지. Oct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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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90/100
이게 정녕 데뷔앨범이 맞는건가? 멜로디가 정말 좋은 멜데스다. 무한감동의 데뷔앨범. Oct 28, 2017
English Syntax 100/100
100점. 1번 그리고 4번트랙..아니 모든트랙이 킬링필드다. 신보안나오나!? 거의 한달동안 쉬지않고 듣는중. 2번트랙 " let's go" 할땐 흥이 절로돋는다. Oct 27, 2017
English Syntax 90/100
꿈의 극장 악단출신이 두명씩(Derek Sherinian , Mike Portnoy)이나 있으니 안들어볼수없었다. 결과는 역시나였다. Oct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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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95/100
Thanatos 를 듣고 완전히 이들에게 마음을 뺏겨버렸다. 오늘만살것같은 비장함이 정말 압권이다. Oct 22, 2017
English Syntax 90/100
역시 좋은음악은 발굴해서 들어야제맛인것같다. 괜찮은 멜데스하나 알게되어다행이다. 연주도 연주지만 멜로디가 참 취향인듯. 아직까지 부족한건 못느끼겠다. Oct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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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yntax 100/100
내가 이런음악 과 분위기를 마음에들어한다는걸 이제 알았다. 비장하며 웅장한 분위기에 소름이돋는다. Oct 20, 2017
English Syntax 100/100
You are the virgin, you are the whole. Oct 18, 2017
English Syntax 95/100
분위기와 실력에 어설프게 더 할말이없다..ㅠ.ㅠ 첫 포스트 블랙인데 이 경험이 매우 값지다. Oct 16, 2017
English Syntax 95/100
Power Happy Metal. 듣는내내 해피해피함이 음악에서 뿜어져나온다. 밝은 분위기, 적절한 속도감, 흥겨운 멜로디가 가득하다. 새로 영입된 보컬도 큰 문제없이 음악을 소화한다. Oct 16, 201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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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ggerubum 90/100
전형적이고 남는 특별함도 없는데 그것들이 모여 90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비전디바인의 평범함에 실망했었는데 라비린스의 평범함에 위로를 받는다. 필러 없는 한시간 짜리 유려한 파워메탈 여행.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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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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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Jan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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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5/100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Jan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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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좋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가슴 뻥 뚫리는 “데쓰메탈“을 듣고 싶을때 플레이하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없다. 가장 저 평가된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베이더라고 생각되며 수십년의 세월동안 이렇게 꾸준한 퀄리티의 작품들을 발매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성공시킨 뮤지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6번 트랙은 정말 환상적이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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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are 95/100
이 맴버들의 테크닉을 가지고도 자나치게는 커녕 좀 나댄다 싶은 악기파트도 없이 나올때 나오고 빠질때 빠진 우아한 프로덕션 굿 보티첼리의 여체같은 에로틱함 굿굿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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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정말 잘 만든 앨범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킹의 가성 파트는 여전히 참 취향에 맞지를 않는다. 뭐 그렇다해도 이 앨범이 명반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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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0 100/100
정말 잘 뽑아냈다. 그간 칼갈아온 것에 대한 한을 풀어내는 기세다. 11번 트랙의 멋들어지는 선율을 봐라.. Mount of Execution은 당연 백미이다. 추후에 질주하는 곡 사이사이 이런 곡이 더 많이 배치된 앨범이 나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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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pilot 90/100
35년전 영화를 다시보면 명작이라고 해도 뭔가 너무 올드해서 보기 힘들때가 있지요. 음악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강산이 세번넘게 변했지만 빛바래지 않은 스래쉬의 쾌감과 젊은 패기가 앨범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1989년의 열기가 그립습니다. Jan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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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avaleramaxx 100/100
No one a t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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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80/100
Bon Jovi 전성기를 기억하기 위한 작품이다. 기존 히트곡 외에 매력적인 신곡도 수록하고 있다. 본 조비 시절의 팝음악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웠다. 지금의 팝음악은 세련된 편곡과 질 좋은 사운드를 자랑하지만 가끔은 아티스트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수고스러움이 피곤한 사람들은 전성기의 본 조비가 여전히 그리울지도 모른다.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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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꿀벌방송 100/100
적의 존재(presense of enemies)를 무찌르는 프록 메탈의 전사들 . 내면의 악마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 애니매틱한 스토리의 가사가 좋았던 작품 , 기승전결 완벽했다. 1시간동안 만화책 하나 완결까지 뚝딱 보고 나오는 기분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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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Evil Dead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