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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man 100/100
물론 100점짜리 앨범은 아니라생각하지만 이들의 최고앨범은 이앨범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서..근데 포레버모어 만들때 하나되어를 들어보고 작곡했는지 궁금하다 Mar 6, 2024
Rodman 90/100
저번앨범부터 이쪽이 사실상 앙그라~에두는 첨부터 중고음이 매력적이였기에 초고음을 못하게됬다고 기죽지않는 모습이 좋다 이곡도 좋긴하지만 다른곡들 기대가 크다 Aug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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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man 90/100
지금 라브리에비하면 이앨범도 듣기좋기만 하다..그리고 무엇보다 take the time에 이어지는 마지막 free bird연주만으로도 다른 라이브앨범보다 많이 찾게 된다 Apr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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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man 95/100
가장 좋아하는 엑스곡 다만 요시키의 뽕맞은 피아노부분은 라이브에서만 보여줘도 될법한 간주점프하고 싶어진다 라이오 에디트는 아쉽고 피아노 솔로나오기 전까지를 더 좋아해서 Sep 30, 2022
Rodman 95/100
더이상 멜스메 그룹이 아니다 헬로윈 30년후 진일보한 파워메탈이 무엇인가 보여주는 듯하다 말그대로 개쩌는 사운드~ Sep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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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man 95/100
잊고지내다 가끔씩 아반타시아 세븐엔젤스 듣다가 이 보컬의 특이함 때문에 생각나서 찾아듣게 되는 앨범.. 보컬의 이색적인 만큼 버진스틸음악 특히 이앨범도 비범해서 들을때마다 앨범끝까지 다시듣게되고 그러다 또 잊혀지고....아반타시아 땜에 다시 찾고.... Sep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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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man 90/100
최강의 앨범을 끝으로 안나왔군요 뭣들하고 사는지 3번 5번이라도 꼭 들어보세요 끝짱납니다 Jul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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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man 75/100
마냥 안좋았던건 아니지만 기다렸던 시간이 컸던 만큼 실망이 크다 티아라에서 상한가 친것인가.. Jun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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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man 90/100
많은 밴드들이 본조비를 비아냥 거렸지만 많은 밴드들은 본조비처럼 되고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곡들이 말처럼 그리 쉽게 나올리가 없으니 질투가 낫겠지 메탈밴드들이 아이돌처럼 환대받을 수 있게 판을 깔아준 위대한 앨범 Jun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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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man 100/100
한국음악계의 스필버그 신해철 거의모든 장르의 음악을 월드클래스 수준으로 만들어 도입했던 신해철 동시대에 살았던 것이 영광이라 생각한다 껍질의 파괴같은 곡은 죽기전에 어디에서도 느껴보기 힘든 곡일듯 May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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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man 90/100
보컬언니 진짜 뭐냐;;; 진심 빙의 된거 같은;; Ap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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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man 85/100
곡,연주, 성악기반을 둔 수준높은 보컬 상당한 수준의 앨범이다 역쉬 돈이없는 것인지 이모든걸 사장시킬만한 비참한 레코딩 상태... Apr 22, 2022
Rodman 90/100
랄프옹 보고 깜놀 변한건 이마의 주름밖에 없는... 진짜 목관리 몸관리 엄청 한게 느껴지는 Apr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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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man 85/100
20년전 감성나는 희망찬 유치하다고 느낄 수 있는 멜로디의 전형적 b급 파워메탈 그 감성이 나쁘지만은 않다 Apr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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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man 95/100
한지 아저씨 20년전이나 지금이나 차이가 별로 안느껴지는게 대단하다 그때 노안에 성숙한 목소리였다쳐도 이번곡은 And then there was silence 느낌이 난다(그곡만큼 감동적인 멜로디는 아니지만) 퀄리티 쩐다 풀앨범 기대된다 이번만큼은 Mar 22, 2022
Rodman 90/100
전작과 크게 벗어나지 않는점이 이앨범의 약점이자 장점이 아닐까 싶다 이런곡들은 이제 이들에게만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니 다만 2,3번 죽인다는 느낌을 받은 후 나머지 곡들은 앨범을 채우기 위해 약간 급조해 만든것같은 느낌(물론 좋은곡들이지만 이들의 역량을 본다면 무난한 느낌) Jan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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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man 90/100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묘한 그룹이다 이 앨범의 백미는 11번이 아닐까 싶네요 한번도 안들을 순 있지만 한번만 들을순 없는 Sep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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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man 95/100
이앨범을 듣고도 모든 파워메탈이 유치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고퀄이다 Nov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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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man 95/100
영화 프로메테우스 이상의 깊이를 느낄수있는 앨범 다만 전앨범의 미친 멜로디는 줄었지만 그이상의 다채로운 사운드를 제공한다 Jul 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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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man 85/100
Angel Of Salvation 이노랜 정말 거슬리는 보컬목소리도 아름답게 들린다 나머진 그냥 이전앨범이랑 비슷비슷 Oct 29, 2012
Rodman 95/100
4집이후 매너리즘에 빠진듯 그후 앨범은 아무 감흥이 없었는데 보컬바꾸고 그의 음역대만큼 한계를 넘어선거 같네요 Jul 23, 2012
Rodman 75/100
데뷰작은 신선했고 기대감을 가지게 했으나 매년 비슷한 퀄리티의 앨범들을 내며 무리하는거 같다 Jun 26, 2012
Rodman 90/100
아래분은 이앨범을 들었는지 의심스럽다 음원찾기도 어려운 이 앨범을 들었다면 매니아일텐데 멜데스로 했으면이라니..이들 최고의 앨범이다 Feb 6, 2012
Rodman 100/100
드림시어터5집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컨셉앨범 점수가 너무 낮아서 100점~ Nov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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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man 92/100
화려하다 들으면 들을수록 진가가 나타난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듣기엔 산만하다 몇몇곡은 정말 최근메탈중 가장 화려하다 Oct 1, 2011
Rodman 100/100
5집이후로 방향못잡던 그들이 간만에 감동을 몰고 돌아왔네요 Sep 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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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FOAD 90/100
전작이 도수 50도 짜리 탁주라면 이 앨범은 48도 짜리 증류주이다. 정신없이 도끼질하던 크리에이터가 깨끗하게 목욕하고 날카로운 검으로 썰고 다닌다. 장담하건데 앨범 표지가 더 간지나는 아트웍이었다면 평가는 더 좋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의 히스테릭함에 별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017년 리마스터 버젼을 추천.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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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ggerubum 90/100
전형적이고 남는 특별함도 없는데 그것들이 모여 90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앨범을 만들어냈다. 비전디바인의 평범함에 실망했었는데 라비린스의 평범함에 위로를 받는다. 필러 없는 한시간 짜리 유려한 파워메탈 여행.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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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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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nrock 95/100
90-95 굉장히 나에게 맞는 옷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 앨범. 그냥 개인적인 멜데는 이래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잘 맞는 앨범. 건반의 음률이 매우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기타 역시 아름답다. 밤에 들어도 괜찮을 만한 헤비메탈의 서정시다. Jan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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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le86 95/100
John Sykes - RIP (1959 - 2025) 명복을 빕니다. 평안하시길. Jan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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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D 90/100
좋다. 이것저것 다 떠나서 가슴 뻥 뚫리는 “데쓰메탈“을 듣고 싶을때 플레이하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없다. 가장 저 평가된 밴드 중 하나가 바로 베이더라고 생각되며 수십년의 세월동안 이렇게 꾸준한 퀄리티의 작품들을 발매하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을 성공시킨 뮤지션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6번 트랙은 정말 환상적이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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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are 95/100
이 맴버들의 테크닉을 가지고도 자나치게는 커녕 좀 나댄다 싶은 악기파트도 없이 나올때 나오고 빠질때 빠진 우아한 프로덕션 굿 보티첼리의 여체같은 에로틱함 굿굿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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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666 90/100
정말 잘 만든 앨범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킹의 가성 파트는 여전히 참 취향에 맞지를 않는다. 뭐 그렇다해도 이 앨범이 명반이란 사실은 변하지 않지만.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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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tor0 100/100
정말 잘 뽑아냈다. 그간 칼갈아온 것에 대한 한을 풀어내는 기세다. 11번 트랙의 멋들어지는 선율을 봐라.. Mount of Execution은 당연 백미이다. 추후에 질주하는 곡 사이사이 이런 곡이 더 많이 배치된 앨범이 나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Jan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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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Metalpilot 90/100
35년전 영화를 다시보면 명작이라고 해도 뭔가 너무 올드해서 보기 힘들때가 있지요. 음악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강산이 세번넘게 변했지만 빛바래지 않은 스래쉬의 쾌감과 젊은 패기가 앨범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1989년의 열기가 그립습니다. Jan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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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avaleramaxx 100/100
No one a t Jan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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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rahotel 80/100
Bon Jovi 전성기를 기억하기 위한 작품이다. 기존 히트곡 외에 매력적인 신곡도 수록하고 있다. 본 조비 시절의 팝음악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웠다. 지금의 팝음악은 세련된 편곡과 질 좋은 사운드를 자랑하지만 가끔은 아티스트의 의도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수고스러움이 피곤한 사람들은 전성기의 본 조비가 여전히 그리울지도 모른다.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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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꿀벌방송 100/100
적의 존재(presense of enemies)를 무찌르는 프록 메탈의 전사들 . 내면의 악마에게 굴복하지 않는다 ,. 애니매틱한 스토리의 가사가 좋았던 작품 , 기승전결 완벽했다. 1시간동안 만화책 하나 완결까지 뚝딱 보고 나오는 기분 Jan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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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Evil Dead 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