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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기대 안하고 들었다가 엄청난 라이브를 들었다. 맨지니를 자주 포트노이에 비교하며 아쉽다 생각했는데.. 5집 공연에서 전혀 포트노이의 그리움을 느낄수 없었다. 5집 전후의 선곡도 20년 대비 좋고 연주수준도 좋은편임. 라브리에 보컬도 최악은 아니다. 하지만 라브리에 보컬만 좀더 좋았다면 95점까지도 고려했을듯... Feb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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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아주 수준급 헤비메탈, 백작이 턱시도 입고 어두운 저택에서 응응한 불빛아래 공연을 하는듯한 느낌이다. Feb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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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90/100
엄청 시원시원하고 보컬들의 파워풀함도 다시 살아나서 앨런 란데 앨범중 가장 마음에 든다. Jan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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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75/100
아름답게 꾸미려 멜로디와 키보드를 잘 가미하려고 했지만 역효과가 난듯 ^^; 그냥 투박하고 거칠게 간단히만 하는게 나은듯 싶다 제대로 만들 자신이 없으면 Jan 30, 2022
이준기 85/100
와우, 이때부터 제대로 전성기를 보인다고 하는데, 아직 조금 완벽한 앨범이라기엔 빈틈이 아주 약간 있는듯하지만 일본어와 영어가 섞인, 게다가 엄청난 완성도와 사운드를 이미 실현해낸 상태여서 대단하고, 부족하다는것도 인간미 정도로 느껴지며 상당한 수준의 앨범이다. Jan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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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무난하다. 그런데 뭔가 엄청나게 테크니컬 하다고 느끼기는 어렵다.. 좀더 들어볼만한 밴드인듯... Jan 27, 2022
이준기 85/100
보컬이 드럼까지... ^^;; 드럼 실력도 상당하다. 사운드가 약간 깔끔하진 못한듯 하지만 이 퀸스라이크 앨범은 다시 만족스럽다.!! Jan 26, 2022
이준기 75/100
나름 괜찮고 새로운 보컬도 훌륭하다. 그런데 퀸스라이크를 기대한 만큼의 음악은 아닌듯 하다. Jan 26, 2022
이준기 90/100
쌩뚱맞은 키보드 소리조차도 1,2집에서 더 발전되고 여전히 달리는 이들의 사운드를 멋지게 해주는듯하다. 와우 소름이 아주 그냥... Jan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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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1집보다 좀더 집중력이 있고, 비슷한 스타일의 곡들이 좀더 완성도 높아졌다. 너무 화려하지 않고 다소 평범하지만 꾸준한 기타등 악기는 두 보컬의 능력으로 충분히 커버되고 오히려 더 부각시켜주는 역할도 한다. 1집에 이어 멋진 2집! Jan 21, 2022
이준기 85/100
들어보니 알겠다. 카멜롯은 카멜롯이다. 어떤앨범도 그리 실망스럽지 않고 이것또한 괜찮다. 다음 앨범도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Jan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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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구수한 하드락에 마이클 섕커의 멋진 기타가 여기저기 잘 스며든 착한 앨범. Jan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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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0/100
알찬구성, 에두가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적당한 수준으로 앨범이 나와준것만으로도 감사할뿐... 앙그라 향기는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다. Jan 19, 2022
이준기 85/100
오. . 약간 예전에 자주 들리던 리프말고 독특한 시도가 느껴진다. 신선하다! Jan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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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이 둘이 합쳐서 앨범을 낸다고 했을때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음악도 훌륭하다. 하드락 헤비메탈이 적절히 섞인, 앨범제목처럼 완전 대박 두 보컬이 배틀뜨는 향연은 아니다. ^^;; Jan 17, 2022
이준기 70/100
요건 좀 평범... 시원시원 독특한 나이트위시 만의 헤비리프도 없고... Jan 17, 2022
이준기 95/100
와... 2집보다 쫌더 마음에 든다. 대박이다. 프로그래시브와 드젠트는 이래야 한다는것을 보여주는 표준이 되는 앨범. 특히 두번째 시디가 .... 아주 그냥 대박. . . . . . .. Jan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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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북유럽식 헤비메탈을 원하면 먼저 Gus G를, 그다음엔 Firewind를 접해보길 강추한다. 파워메탈로만 치부하기에는 그가 추구하는 방향은 그저 장르에 국한되기에 아까운 헤비메탈 그 자체이다. 보넷을 연상시키기에 임펠리테리 솔로앨범 느낌도 나는데, 역시나 헤비한 측면은 이쪽이 오히려 낫다. Jan 9, 2022
이준기 90/100
엄청난 스래쉬 앨범. 국산밴드라는것은 제외하고라도, 스래쉬 메탈 추천하라고 하면 이 앨범 그냥 추천해도 욕은 절대 안먹을듯. 굳이 단점을 뽑으라면 한국티가 하나도 안난다는것. Jan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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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85/100
와우 키코의 물오른 기타, 아름다운 앙그라 사운드, 빠르고 느린 곡들이 적절히 잘 조화된 좋은 앨범이다. Jan 8, 2022
이준기 85/100
가장 드래곤포스다운 데뷔앨범, 파워메탈 계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던 무자비한, 언제 멈출지 모르는 속도감을 보여주고 최근까지도 그 행보를 이어주니 고맙다. Jan 8, 2022
이준기 85/100
와 거의 막바지 앨범이라 그냥 대충 만들었을거란 짐작에 들어볼생각도 안하고 있다 듣고 는 충격에 빠졌다. 고품격.. 에어로스미스 오리지날 스타일 앨범이다. 정말 좋다. 앨범쟈켓에 충격받지 말고 믿고 듣자. Jan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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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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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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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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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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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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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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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