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caLintZ 90/100
녹음상태만 빼면 아주좋은앨범이다. 다만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울리의 드러밍의 부재가 아쉬울뿐 Nov 17, 2009
caLintZ 86/100
전작의 노선을 그대로 이어가며 이번 앨범은 더욱더 몽환적이면서 서정적인면이 더 강조되었다. Nov 17, 2009
1 like
caLintZ 90/100
이들 특유의 몽환적 분위기는 여전하며,이번앨범은 드라이브감이 좀더 강조되었다. 엄청난앨범 Nov 17, 2009
1 like
caLintZ 100/100
컨셉 앨범중 최고로 꼽힐만한 완벽한 음악적 요소들. 흠잡을곳이 단 한군대도 없다.최고의앨범 Nov 17, 2009
1 like
caLintZ 92/100
8번트랙을 차치하고도, 전곡이 매우 긴장감넘치고 타이트한 구성의 프록메탈을 들려준다. 역시 SX Nov 17, 2009
caLintZ 88/100
드라이브감이 떨어지고, 이전작들과 확연히 다르지만 멜로디는 괜찮다고 본다. 특히 I walk beside you Nov 14, 2009
caLintZ 88/100
확실히 이전과는 좀 다른 분위기. 7집과는 또 다른 헤비함. Constant motion은 초대박. Nov 14, 2009
caLintZ 86/100
확실히 파트를 분리해서 집중도가 떨어지나 앞 파트는 매우 좋으며, 레이지의 이름값은 하는 앨범 Nov 14, 2009
caLintZ 90/100
놀라운 완성도의 강력한 쓰레쉬/파워메탈. 정말 이들의 능력은 어디까지인지 상상이 안된다. Nov 13, 2009
1 like
caLintZ 84/100
Edge on The history를 처음 들었을 때는 과연 이밴드가 한국 밴드가 맞는지 다시 확인해볼 정도였다. Nov 13, 2009
2 likes
caLintZ 90/100
멋진 앨범. 아반타시아1,2도 괜찮긴 했지만 lande가 참여한 이번앨범이 훨씬 좋다. Nov 13, 2009
caLintZ 90/100
처음 들었을때 그 환상적인 분위기와 멜로디에 감동받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Mark boals는 정말 최고 Nov 9, 2009
caLintZ 88/100
역시나 에피카는 명반 행진을 하고있다. 무엇보다도 Ariën의 드러밍은 정말 폭풍처럼 몰아친다. Nov 9, 2009
caLintZ 84/100
정말 좋은 곡들이 많다. 2,3,4,5트랙이 rocket ride 앨범에 포함되었으면 앨범점수를 더올려줬을텐데 Nov 8, 2009
caLintZ 94/100
파워메탈 씬에서는 최고수준의 앨범. 지금은 취향이 아니라, 예전같았으면 100점을 주었을 앨범 Nov 7, 2009
caLintZ 90/100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더니, 듣다보니 자기만의 색깔을 구축했더라. 전작급의 명반 Nov 7, 2009
caLintZ 92/100
데뷔앨범이라고 믿기지 않는 완성도에 엄청난 유니즌플레이와 멜로디의 홍수. 가히 환상적이다 Nov 7, 2009
caLintZ 90/100
전작보단 낫다. 괜찮은 멜로디의 곡들이 몇개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2009년도 평가) -> 다시 들어보니 너무 좋은 앨범이다!!! (2021년도 평가) Nov 7, 2009
caLintZ 82/100
전작보단 낫다고 생각하지만. 드라이브감을 좀더 강조해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Nov 6, 2009
caLintZ 82/100
쓰레쉬 리프에 헤비함과 멜로디까지 수준급이고, 보컬도 잘어울리지만 임팩트가 조금 부족하다. Nov 6, 2009
caLintZ 88/100
그야말로 시원한 멜로디의 홍수. 난해하지않고 쉽게쉽게 접근하는 파워 프록메탈이다. 강추 Nov 6, 2009
caLintZ 54/100
몇곡정도는 괜찮다. 듣다보면 화려한 게스트는 그저 인맥 과시용인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Nov 5, 2009
1 like
caLintZ 100/100
청취횟수만 셀 수 없을정도로 멜파워계의 역대 최고 명반중 다섯손가락안에 꼽힐 위대한 역작 Nov 5, 2009
caLintZ 74/100
건질만한 트랙이 몇개 있긴하지만, Hellifire club이 너무도 대단했기에 극복을 못하는모습이다 Nov 5,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4 likes
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4 like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4 likes
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4 likes
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3 likes
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3 likes
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3 likes
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3 likes
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