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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8/100
예전의 냄새가 덜 나지만, 이정도만 계속 뽑아줘도 충분히 명반으로 평가받을만 하다고 생각한다. Nov 4, 2009
caLintZ 80/100
드라이브감과 멜로디컬함이 좀 더 부각되었다. 패트릭의 보컬은 너무나 파워풀하다. 좋은 앨범! Nov 4, 2009
caLintZ 94/100
나에게 신세계를 보여준 앨범. 지금도 어디선가 누군가는 막 그 문턱을 넘고 경악할 것이다. Nov 4, 2009
caLintZ 84/100
이미 이앨범부터 랩소디를 분발하게 만들기 시작했다. 다만 저음 녹음상태가 좋지않은 것이 흠 Nov 4, 2009
caLintZ 86/100
훌륭한 심포닉 스피드 메탈. 전작도 좋지만 이번앨범도 정말 좋다. 랩소디는 어떻게 생각할까? Nov 4, 2009
caLintZ 84/100
한지가 본격적으로 폭발하기 시작했다. 가끔보이던 중세분위기가 메인으로 자리잡기시작. Nov 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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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6/100
다시금 끝판대장의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특히 Nightmare Long은 정말 극강 Nov 2, 2009
caLintZ 84/100
Pagan's mind 멤버와 Masterplan 멤버의 조우. 울리의 드러밍은 확실히 특색있다. 수작이다. Nov 1, 2009
caLintZ 88/100
프로듀싱이 매우 훌륭한 앨범. 특히 1,2,3,4콤보는 이들 디스코중 최강이나,후반부가 살짝 부족하다 Oct 30, 2009
caLintZ 92/100
최고의 컨셉 앨범중 하나. 듣는 내내 청각이 시각으로 치환되며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하다. Oct 30, 2009
caLintZ 92/100
헤비하면서도 멜로디의 포인트를 잘 잡아낸다. 무엇보다도 보컬이 끝장. The Burden을 들어보라. Oct 30, 2009
caLintZ 78/100
나쁘진 않으나 카이도 나이먹어가는게 보이고, 음질도 조금 부족하고. 곡 템포가 왜이렇게 빠를까 Oct 30, 2009
caLintZ 94/100
최고의 라이브앨범. 카이는 이 라이브 앨범을 통해 보컬검증을 끝마쳤다. Oct 30, 2009
caLintZ 84/100
실로 대단한 라이브. 고등학생일때 라이브 weekend를 처음들었을때 충격이란... Oct 27, 2009
caLintZ 82/100
괜찮은 앨범이지만,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헤비함이나 드라이브감이 떨어져서 아쉽다. Oct 23, 2009
caLintZ 86/100
초기 다크무어 성향의 마지막 종착지가 된 앨범. 그 마지막은 매우 뛰어나다. Oct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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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8/100
이정도면 DT와 겨룰수있다. 너무도 뛰어난 연주력과 악곡 능력. 역대 최고작! Oct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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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100/100
전곡이 최고의 완성도를 갖고있다.소악앨범중 최고작. 아직도 이앨범을 들으면 추억이 아련하다. Oct 20, 2009
caLintZ 94/100
감마레이 디스코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중 하나 헤비한 미들템포곡들이 너무좋다. Oct 15,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metalnrock 100/100
calvin0907 100/100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스래시 메탈 역사상 최고의 앨범. 특히 Holy Wars는 들을 때마다 내 정신을 한 발씩 더 고양시킨다.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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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복이 90/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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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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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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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petos 100/100
설명이 필요한가 ? 헤비메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궁극의 앨범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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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아주 좋다. 그동안 AILD 앨범을 정주행하면 타이틀곡 포함 몇곡을 제외하고는 별로였던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은 오히려 싱글 이상으로 앨범 퀄리티가 뛰어나다. 듣기도 좋고 AILD 전매특허 메탈코어를 잘 즐길 수 있는 수작이나… 이 라인업이 고작 3년만에 해산되었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앞으로 이들의 미래는 어떨지, 그야말로 Through Storms Ahead할지 궁금하다.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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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자기가 제일 잘 하는 것을 담아낸 앨범 Nov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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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85/100
BOMBER 95/100
What a killer debut from Candlemass. Nov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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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Zynoch 95/100
such a legendary album. Nov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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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만듦새가 상당히 좋은 북유럽 근본 파워메탈로, 파워메탈 명맥유지 수호자들이 세계 곳곳에 흩어진 바이킹의 후예들을 오딘의 이름 아래 결집시킵니다. 영화음악을 방불케하는 온갖 효과들의 웅장함과 신화속 거인들의 발걸음같은 드럼 밸런스가 압권입니다. 발키리보이스가 주도하는 질서를 따라 이그드라실의 수려한 자태에 도사린 이야기들을 만나러갑니다.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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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jun163516 85/100
여전히 Opeth는 Opeth입니다. Ghost 앨범을 기점으로 서서히 희석되기 시작한 데스메탈의 색채가 거의 20여년의 시간을 지나 다시 돌아왔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In Cauda Venenum 앨범에 Watershed 스타일을 한 스푼 넣은듯합니다 10집 이후부터 보여준 아트 록 적인 Opeth의 음악과 Damnation 앨범 이후의 스타일이 조화로이 엮여진 여전히 Opeth 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품입니다. Nov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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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