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keumyup 95/100
절정에 이른 듯한 연주와 상큼 블루지한 커버데일의 조화. Burn으로 알게 되었지만, 다른 곡들도 충분히 감칠 맛 난다... 커버데일과 블랙모어... 한번 무대에서 보곺다... Dec 1, 2015
1 like
keumyup 90/100
5번 듣고 있는데, 역시 좋군요... Nov 14, 2015
keumyup 90/100
뒤 늦게 듣게 되었는데, 시원 시원 하고, 좋네요. 소위 얘기 하는 동양적인 멜로디... 찰지네요. 트로트 메탈? Oct 29, 2015
keumyup 85/100
전에 들었던 기억 만큼 그리 어수선 하지 않다. 들을만한 앨범. 빽판으로 소장 중임... Oct 26, 2015
keumyup 80/100
내가 Metal Church를 좋아 하지만, 이 앨범 이후는 아님... 다른 밴드 같고, 빨라도 지루함... 다시 들어 보니 또 들을만하다능.. Oct 26, 2015
1 like
keumyup 90/100
전곡이 다 출중하다. 모던 해지고, 당시 유행을 잘 탔던 훌륭한 팝 메탈. Sep 14, 2015
1 like
keumyup 85/100
음 제가 일전에 들었었던 1집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앨범이였군요... 의외로 랩/팝 느낌도 좀 나고 하네요... Sep 12, 2015
1 like
keumyup 85/100
누가 먼저인지 아니면 당대 유행 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보컬이니 동양적인 기타 멜로디 라인. 캐코포니와 상호 유사한 느낌. 특히 서로의 2집이 그러함.. 보컬은 제프 테이트 느낌도 또 나고... Sep 12, 2015
2 likes
keumyup 85/100
워낙 펜더모니움 앨범을 좋아해서 당시 조금 실망 하긴 했었지만, 좀더 연주 쪾에 중심을 둔 것 같으며 특유한 "우"와 함께한 강렬한 사운드가 이제야 맘에 든다... Aug 30, 2015
keumyup 80/100
David T Chastain이 이끈 세개 project 중 하나... 사실 어느 하나도 크게 인기를 끌고 하진 않았던 것 같다... 하드하긴 한데, 귀에 딱 들어 오는 펀치가 좀 부족 한 듯. 그래도 다작 했으니, 80점... Aug 30, 2015
keumyup 80/100
나쁘지 않네요. 80년대 날카로운 하이톤 LA 메탈 풍 보이스와 깔끔 사운드가 듣기 좋습니다. Aug 23, 2015
keumyup 85/100
12번 듣고 있는데, 존 노럼인가요? 80년대풍 연주곡 스탈 좋네요... Jul 19, 2015
1 like
keumyup 90/100
당대 메탈리카풍 기타 리프, 음색을 느낄 수 있다. 물론 보컬은 유니크함이있다만.. Jul 18, 2015
1 like
keumyup 85/100
지난 내한때 안갔었는데, 이번 LA 공연 때는 필히 가보려함... Jun 12, 2015
keumyup 85/100
8번은 80년대 전형적 메탈 리프가 등장 하네요... 그리고, 7번은 진중한 헤비 발라드 Jun 12, 2015
2 likes
keumyup 85/100
시기적으로 기타 영웅들이 즐비 했던 80년 대 말에서 크게 벗어 나진 않지만, 지금도 잘 나가는 기타 쟁이인거 같슴다... Mar 14, 2015
keumyup 80/100
게리 무어, 존 사이크스가 잠깐들 왔다 가서 오히려 침체기 처럼 느껴지는 시기의 음반인 거 같음... 덜 메탈적인 스노이 화이트라... Mar 14, 2015
keumyup 85/100
스래쉬한 느낌도 있는, 자켓등으로 인해, 전혀 예상 밖의 음악입니다. Mar 14, 2015
keumyup 90/100
황소의 콧김만큼 강렬하네요. 내한 함 다시 와 줬으며 하구요... 특유의 코러스가, 메탈 하트 시절도 연상케 하는... 마크도 좋지만, 우도랑 함 왔으면.. Mar 14, 2015
keumyup 85/100
커버데일이 페이지랑 만나면서 모던해졌던 느낌에서 과거로 회기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Mar 13, 2015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