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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트랙의 리프들이 꼬여있지만 절대 지루하지 않게, 집중력 떨어지지 않게 노련한 구성을 보인다. 커버아트가 뭐라고 하는 물체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음악을 듣고 있자면 어째선지 이런 그림을 쓴 게 수긍이 가고 멋있어 보이기까지 하다. Feb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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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입문작. 데스메탈로 메탈에 입문해버렸다. 등 뒤에서부터 나를 덮쳐오는 기타 사운드로 시작해 사정없이 두들겨패는 드럼, 흡사 그르릉대는 야수와도 같이 느껴지던 보컬에 넋을 놓고 빠져들었었다. 이렇게 정신없고 불경한 음악을 들어도 과연 내가 나인채로 있을 수 있을까 했던게 20년 전인데 여전히 잘 살고 있고, 여태까지도 잘 듣고 있다. Feb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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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iva에 반해서 "역시나!"란 생각에 샀는데 많이 실망했었다. 집중해서 듣기 힘들고 많이 조잡해다.개인적으로는 슬슬 망조가 보이기 시작한 앨범 Feb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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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을 통해 팬들에게 신청곡을 받아 공연을 하고 만든 앨범이 이 앨범이다. 선정 과정이 이러하니 베스트 앨범 뺨치는 리스트가 나올 수 밖에 없다. 정규 앨범 구매는 사치라 느끼던 배고픈 학생 시절, 이 앨범으로 무지 행복했었다. 다만 알 피트렐리는 실력과는 별개로 메가데스와는 좀 안 맞는 것 같다. Jan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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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도 멋지고 1-3번까지 엄청 좋은데, 키코랑 합도 좋아보이는데 뒷트랙들이 많이 아쉽다 Jan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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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들 음악을 좋아한지 한참 후였던터라 NSBM 듣기보다도 내적으로 갈등이 심했던 것 같다. 이 앨범은 이전작들보다도 메탈 느낌 충만하고 리프도 끝내주고 색깔도 확실하지만 이보람씨의 사상을 떠나 음악만 생각할 수가 없어 20점 감점. Jan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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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이렇게 완벽한 앨범을 내면 다음 앨범은 어떻게 내려고...Spectral Voice보단 이쪽에 더 치중해줬음 좋겠다 Jan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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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특색 강하고 지독한 데스메탈도 없다 Jan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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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한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는 곡들이다. 의미를 알 수 없는 리프는 무한 반복되고, 굳이 넣지 않아도 될 파트들이 갑툭튀하는 게 문제다. 그렇다고 해도 아주 못 들을 건 아니고 잠재되어 있는 나의 팬심을 조금 이용하면 집중해서는 듣기 힘들어도 다른 일 할 때의 BGM정도는 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한다. Jan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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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들을수록 작법에 대해 감탄하게 되는 한편, 단조로움이라는 단점이 보인다. 보컬을 넣었었더라면 좀 낫지 않았을까 Jan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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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와 함께 나에겐 첫사랑과도 같은 밴드다. 마음이 떠나도 곱게 곱게 나이를 먹어서 인자하고 여유있는 모습으로 늙어가길 바랐는데...추하고 멍청해진 모습이 너무 안쓰럽다. 신보 나올 때마다 미련을 못 버리고 들어보는 내가 바보지. 멜데스 아니어도 좋은데, R2R이나 Come Clarity정도는 도저히 안되는거냐 Jan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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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표현 쓰기 싫은데 정말 말이 필요 없는 앨범. Jan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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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리치가 창조한 스타일에 본인들만의 특징을 넣어 오리지널에 비벼보고도 남을 어마어마한 걸 만들어버렸다. 모든 트랙이 다 비슷한 스타일인데 그 와중에 구분되는 특징들이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다만, 마지막 트랙이 상대적으로 산만하여 긴 재생시간 동안 집중하기 어렵다. Dec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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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구성을 비틀지 않고, 많은 리프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나는 데스메탈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앨범이다. 다른 파트에 비해 에릭루탄의 기타가 강조된 프로듀싱이며, 구성상 굳이 안 넣어도 될 기타 솔로들이 에릭의 기타 실력 때문에 기억에 남는다. Vengeance Striketh, Nothingness of Being, All Hope Destroyed, Upon Desolate Sand 추천. Dec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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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lles Last Stand 한 곡만으로 이 정도 점수는 마땅하지 않나. 선구자 버프를 감안해도 이건 내가 아는한도 내에선 혁명적인거니까..
근데 이것도 표절인 건 아니겠죠? Dec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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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사랑했던 앨범이다.
두 기타가 만들어내는 리프와 애드립은 매우 저돌적이면서도 캐치하며, 자주 들리는 피킹하모닉스는 고막을 찢는 듯 했다. 보컬이 단조로운게 흠. 이 다음다음부터 나온 앨범들과는 비교도 안 될만큼 신선하고 날카로웠는데 어쩌다 지금 꼴이 된건지... Dec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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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opaganda, The Truth, The Story 들으면서 매너리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침체된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바람직한 변화라고 생각했었다. 다음엔 진짜 괜찮은 게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해체해버렸다... Dec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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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닥에서 방귀 좀 뀌어봤다는 사람들이 한 똥 한 똥 모아 만든 거대한 똥. 죽은 디오가 벌떡 일어나 성낼만한 위락은 이 앨범의 워스트 오브 워스트. 근데 이게 또 나왔다고..!! Dec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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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성 100, 파워 100.
듣다보면 무언가가 속에서 마구마구 끓어오른다.
테러나 헤잇브리드에서도 느끼는 거지만 비슷하고 단조로운 곡들이 많아서 한 앨범을 다 듣긴 힘들다. 듣는 트랙만 듣게 되는 듯. Dec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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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보다 많이 늘어난 트랙수에 작정하고 준비한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디르 앙 그레이를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전체를 듣진 않게 되더라. 그렇지만 You Don't Allow Me, 생즉고 두 곡에서의 보컬의 감정표현은 정말 기가막히다. 올해 가장 많이 들은 트랙이다. Dec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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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고루 잘 선곡이 되었다. 다만 악기들의 톤과 막스의 보컬이 초기 곡들보단 후기 곡들에 더 맞아서 초기 트랙에 아쉬움이 조금 있다. Dec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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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를 통으로 매끈하게 잘 담았다. Dec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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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영광스럽던 순간으로의 회귀와 대중성 두 가지를 다 잡으려다가 이도 저도 아닌게 되어버린 앨범이다. 하지만 그건 세간의 객관적인 평가고
개인적으로는 Disconnect, Dread and the Fugitive Mind같은 딱 들으면 메가데스구나 할 만한 좋은 트랙이 있기에, 또 지금까지 이어지는 메가데스에 대한 나의 충성심에 평작 이상의 점수는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Dec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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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적으로 5, 6집 대표곡들을 좋아하는 나한텐 딱 좋은 라이브다. 선곡뿐 아니라 토니까꼬의 보컬도 이전도 이후도 아닌 이 때가 가장 여유롭고 물이 오른 때라 생각한다. The Day of Grays 2번CD와 더불어 정규보다 더 많이 들었었다. Dec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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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 Over Chaos, Consciousness 이 두 곡은 기가 막히게 잘 만들었다. 조금 의문점이 있다면 나머지 트랙들 중 다수를 굳이 짧은 트랙들로 채웠어야 하나 하는 것인데, 의도한 건지 모르지만 그 때문에 위에 말한 두 트랙에 귀가 집중되는 것 같기도하다. Dec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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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가 하면 판소리에 기타를 쳐도 메탈이라고 생각하고 들었을 당시 Frantic, St. Anger를 비롯한 이 앨범의 거의 전곡은 자가세뇌를 통해 황제의 위풍당당한 귀환을 알리는 새로운 종류의 메탈처럼 들렸다. 그 땐 메탈을 좋아한게 아니라 그저 메탈리카빠였던거다. 다행히 얼마지나지 않아 환상은 깨졌다. 그래도 그 때의 정을 생각해 최저점+10점. Dec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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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적인 곡들이 많지 않은 게 단점이지만 인페르노의 드럼은 전작보다 더 강하고 더 빠르게 달려주며, 불경함도 여전하다. 시원시원한 앨범. Dec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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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로운 사운드가 이전까지 앳더게이츠 앨범의 스타일과는 완전히 단절되고 어느날 갑자기 툭 튀어나왔다고 할 순 없지만, 이 정도의 변화는 본작을 기점으로 시작된 새로운 음악의 창조라고 봐야 한다. 한 때 정말 많이 들었고 찬양했지만, 역사적 의의와 별개로 개인적으로는 가볍고 단조로운 탓에 쉽게 질리는 단점이 있다. Dec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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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의 절규부터 처절하다. 뒷심이 좀 딸리긴하지만 Dec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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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춥고 또 춥다..타이런츠 최고 Dec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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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윈 감마레이로 입문한 저로썬 메탈 장르에 뜸해질때가 많았는데, 간만에 이런 엘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멜로디면 멜로디 구성이면 구성 정신없이 40분여가량이 순삭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파워메탈 장르가 이렇게 잘 살아있구나 하는 감동 받았습니다.. 메탈이 생소한 아내도 좋아하고 자주 듣네요 ㅎ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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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좋은 심포닉 파워 메탈계의 명반 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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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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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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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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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을 안달았다니 이런. 데스메탈갓의 데스메탈, 앞으로도 추앙받을 진정한 마스터피스. Mar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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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공격성이 사라지고 서정성만을 추구하는 멜데스가 많아질수록 이 앨범은 빛을 발한다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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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베이의 열정적인 기타와 마크 볼즈의 절정의 보컬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어 이 앨범을 듣는것이 무척 즐겁다. 잉베이는 스스로의 실력도 대단하지만, 보컬 복이 참 많은 뮤지션인 것 같다. Ma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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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pretty sure this is the best debut in history. Sonata Arctica immediately does what they do best and the result is amazing. "FullMoon" is a great song.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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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album but not at the level of the debut in my opinion. The band tries a bit of progressive direction with pretty good results, although some songs are quite weak. The end of the album is great. Good job Sonata!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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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 caught my attention with their previous album and this one confirms my thoughts on them. I´m not so fond of their old stuffs but these 2 keep me on my feet and I will go back to them regularly. Mar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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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album one of my favourite thrash albums.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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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m It Down" is a very underrated album, but in 1988 in the german Metal Hammer looked like a new classic by the soundcheck.Otherwise the "Ram it Down" and the "Hard As Iron"(with thundering riff) are great fast classic Priest songs. All in all i think only the "Love Zone" is the only one problematic song and the Lp is great.. Mar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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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팍팍 꼿히는 순도 99,9%의 헤비메탈 깔끔한 믹싱 때문에 더 좋게 들린다.역시 앤디스냅! Mar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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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유중인 유일한 브투털 데스 음반이다. 정확히는 그루브 브루털 데스 광폭하면서도 리듬감이 살아있어서 그나마 귀에 들어온다. Mar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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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메탈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 데뷔작. 빈스닐의 거친 코맹맹이 보컬은 아직 뚫리기 전이고 믹과 토미의 연주도 거칠다. 그런데 합주가 시작되면 니키의 베이스와 어우러져 아주 그럴싸한 곡들이 나온다. 아니, 앨범 전체 곡들의 멜로디가 좋아서 버릴 곡들이 없다. 몇개 히트곡에 의존했던 3,4집과는 수준차이가 크며 2집에도 크게 뒤지지 않는다. Mar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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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B급 문화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준 역사적인 작품이다. 음악 자체는 강렬한 펑크와 블루스, 영국식 헤비메틀이 혼합된 난폭한 스타일이다. 녹음 상태는 열악하지만 감상을 방해하는 정도는 아니다. 서구의 평론가들이 지하감옥에서 연주하는 음악이라고 표현했는데 어쩐지 잘 어울린다.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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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tic classic album with the legendary Ronnie James Dio.. Mar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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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적이고 수학적인 연주에 감성이 첨가된 Ma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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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영화 Ma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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