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스트라토 95/100
개인적으로 랩소디 오브 파이어보다는 비교할수 없이 좋았고 콘티의 보컬도 최고다. 웅장하기 그지없는 심포닉 메탈. 역시 랩소디의 진짜 핵심은 루카 투릴리였다. Jun 2, 2018
1 like
스트라토 85/100
마지막곡 확실히 좋다. 병신같은 나레이션 사라지니 한결 에픽스럽고 듣기좋다. May 31, 2018
스트라토 100/100
전작보다 훨씬 좋게 들었다.. 앨범표지와 같이 판테라의 앨범 중 가장 극악무도한 앨범. 너무나 공격적이라서 자주 생각나고 기억에 남는 수작이다. 백미는 다임백대럴의 기타리프와 필립안젤모의 스크리밍 May 31, 2018
3 likes
스트라토 90/100
Theocracy님, 아반타시아의 곡과 이들의 곡이 비슷한 이유는 파헬벨의 캐논을 따온 멜로디들이라 그렇습니다. 표절 아니에요.^^ May 28, 2018
2 likes
스트라토 100/100
나에게는 너무 소중한 앨범. 학생때 정말 많이 들었다.. May 25, 2018
스트라토 95/100
1집과 더불어 가장 많이 듣는 오지오스본 형님의 앨범.. May 21, 2018
2 likes
스트라토 75/100
2번곡 Graceful Gate는 밴드 역대급 곡이지만.. 전체적으로는 전작에 비해 별로라는 느낌이 든다. May 19, 2018
스트라토 90/100
처음으로 접한 이들의 앨범. 어둡고 중세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제일 처음으로 접한 앨범이라 이 앨범에 애착이 제일 많이 간다. May 9, 2018
4 likes
스트라토 60/100
1집에 이어 이 앨범도 구입하여 희망을 걸고 들어보았지만.. 진짜 한번 다 듣기도 힘들었다...ㅠㅠ 먼지만 쌓이는 앨범 May 9, 2018
스트라토 100/100
첫곡 Kinetic부터 어둠의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향연이다. 핼해머의 드러밍이 정말 멋진 앨범. 천재적인 작품 May 6, 2018
스트라토 100/100
처음 들었을땐 엠페러와 딤무보거등의 심포닉 블랙에 길들여진 나는 좋은줄 몰랐다. 그러나 계속해서 들어보니 이들이 왜 블랙메탈의 왕자이고 선구자였는지 알 수 있었다. 진짜 어둠의 음악이다. May 6, 2018
3 likes
스트라토 90/100
한번만 들어도 잘 만들어졌다는걸 알 수있었다.. 음울하지만 수려한 멜로디들로 가득찬 앨범. Subterranea 강추 May 3, 2018
스트라토 95/100
인더스트리얼 블랙메탈의 최고봉. 음악에 걸맞게 충격적인 부클릿이 있었다. May 3, 2018
스트라토 100/100
슬레이어의 무수한 명반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최고로 꼽고싶은 앨범. Apr 28, 2018
2 likes
스트라토 100/100
후기작들에 비해 덜다듬어진 사운드.. 하지만 템포가 한결 느린 이 앨범의 멜로딕함과 헤비니스가 날 죽인다. Apr 28, 2018
1 like
스트라토 70/100
난 글쎄.. 초창기 요한릴바가 그리워질뿐이다..ㅠㅠ 보컬 바뀐이후로 맘에 드는 곡은 네메시스 단 한곡뿐이다. Apr 28, 201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