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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기갈기 찢어버린다. 비오는 날 먼지 나게 타작을.. Mar 16, 2025
관록의 하트. 보다 더 대중적인 노선. 듣기 편한 곡들의 연속. Mar 16, 2025
평이 후해서 사서 들어보니 대박이다. 기타 솔로들이 날아와 꽂힌다. Mar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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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고 거친 블가의 초창기. 스래쉬 메탈을 방불케하는 힘과 진행이 압권. fast to madness, beyond the ice 도 좋았다. Feb 23, 2025
정규 앨범 쌈싸먹는 EP. judas at the opera 만으로도 90점 부여. 나머지 곡들도 준수하다. Feb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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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정적인 곡들은 없이 심심하게 흘러간다. Feb 23, 2025
시대를 풍미한 림프비즈킷표 랩메탈. 유려하게 넘실대는 그루브. John Otto 의 찰진 드러밍이 듣기 좋다. Feb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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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적인 우울함과 신명나는 락비트의 향연. 한곡 한곡 신경쓴 흔적이 많다. 사람 겉과 속은 다른 케이스. Feb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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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한 기타의 달인. 모든 곡들이 재밌고 감동적이다. EP 수준을 뛰어넘는다. Feb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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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뽕삘이 그득하다. 신명나기까지 한.. 사바트!! Feb 8, 2025
그저 그런 앨범이다. 곡수가 많고 지루한 느낌은 어쩔수 없다. Feb 8, 2025
진정 완벽한 데스래쉬 앨범이다. 전곡이 수준급이며 ecoes of death 초반 다이다믹함은 압권이다. Feb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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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코어의 참맛이다. 역시 후킹있는 asking too much 스타일이 제일이다. Feb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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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한 녹음 상태와 매끈한 can't stop loving you 가 열일 하는 앨범. 후반부는 약간 지루함. Feb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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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킹 코멘트는 믿음이 가는 이유. 중후한 게리 휴즈의 보컬로 시작되는 AOR 대잔치. Jun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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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이런 기깔난 기타리스트를 보았나.. Jun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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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점 기타 인스트루멘탈. 앳된 제이슨의 얼굴과 기타 연주를 매치해 보면서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 8곡 모두 소중함. Jun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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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성으로 재연된 하트표 명곡들. 볼륨 올리고 가만히 들어보면 꽤 낭만적이다. Jun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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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스웨덴 연합 멜데스 융단 폭격. 시원스레 잘 달리며 다이내믹하다.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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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허의 사운드에 넋이 나가며 회원님들의 코멘트에 적극 동감하는 바이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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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습하며 저주받은 분위기에 완급조절까지 겸비한 칠레산 데스메탈.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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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얼적 분위기도 풍기는 독특한 사운드. May 1, 2024
광폭하게 잘 달려주면서 적재적소에 터지는 기타솔로들이 인상적이다. 손에 땀을 쥐게 한다. May 1, 2024
지옥에서 난도질 하는 듯한 사운드가 압권. 앨범 커버에 상응하는 고출력 데스메탈. May 1, 2024
그리스산 숭악 블랙. 지옥맛 점철. Apr 21, 2024
원맨 밴드인게 놀라울 정도의 사운드. 멜로딕하고 완급 조절도 좋다. Apr 21, 2024
극한으로 조여오는 공포 분위기에 가차없이 짓이기는 사운드. 얼얼하다. Ap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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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떠나서 각각의 곡들이 너무 좋다. 존 올리바의 보컬도 괜찮다. 올리바 형제는 위대했다. Ap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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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 메탈의 수호신 도켄. 여타 글램 그룹들의 술, 여자 타령이 덜해서 진지한 그룹. 돈 도켄의 음색및 창법이 매력적이고 명불허전 조지 린치의 리프및 솔로가 빛을 발한다. 전곡이 골고루 다 좋다. Ap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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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매드무비에 넣을 곡이 더 생겼다 밴드 연주 작살난다 보컬리스트가 러셀 엘런같이 노래 개 잘한다 빠른 멜로디인데도 노래를 단단하고 웅장하게 잘 부른다. 있어야 할게 다 있는 파워 메탈의 정석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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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 1집에서는 많은 이들이 Sweet Child o' Mine을 꼽겠지만, 내게 있어서 이 앨범 최고의 곡은 절대적으로 Nightrain이다. 밴드의 정체성, 색깔, 연주력 등을 한 번에 대변해주는 곡이랄까. 심지어 가사까지 말이다. 같이 늙어간다는 말이 어울리겠지만, 그때의 열정 속에서 Nightrain을 외치고 연주를 하던 그들의 모습은 정말로 젊음의 영웅이자 양아치였다. Ma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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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Mar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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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파워 메탈 특유의 대중지향적이고 댄서블한 면이 분명 있으나 선을 넘어버린 다른 밴드 만큼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 앨범 후반부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들의 앨범 중에선 이 앨범이 가장 마음에 듦. Apr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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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album one of my favourite thrash albums. Mar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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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ably my favorite Sonata album. Practically perfect and there are no mistakes in any area. Really entertaining and Tony is a good singer. I love this SOOOOOO much. Apr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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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sun combines about 10 different genres with great success on this album. A perfect album, in the top 20 of all time. Apr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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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케의 보컬이 아님에도 충분히 헬로윈 스러운, 그렇지만 이전과는 느낌이 다른 헬로윈을 들려주고 있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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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lant Amorphis album.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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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excellant Amorphis album.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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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really a big fan of bands re-recording their old material but this is so damn good.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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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it weaker then previous 3 studio albums but saying that its still a very good album.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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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도 너무 늦게 알았다. 스토리를 알고 들어도 모르고 들어도 한편의 작품이고 예술 같은 앨범 Ma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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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후해서 사서 들어보니 대박이다. 기타 솔로들이 날아와 꽂힌다. Mar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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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8번트랙... 6달 동안 듣고있지만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 이정도로 마음에 드는 곡은 살면서 처음이다. Mar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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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메탈이 그들만의 폐쇄적인 자기 만족을 벗어나 좀 더 보편 대중 예술의 경지에서도 받아들여질 방법론이 나타난 걸작. 장르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는 측면에서 메탈사에 한 획을 그은 명반으로 기록되지만 키보드를 과잉 도입하여 블랙메탈의 순수성을 더럽혔다는 이유로 원리주의자들로부터 공격도 많이 받긴 했다. Mar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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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album by Overkill. As always... Mar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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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이 바뀌어도 음악만 들어도 이들의 음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Mar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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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앨범을 처음 들었을땐 슈퍼밴드라더니 톰 모렐로가 기타리스트로 들어와있나 착각했었다. 애드리브 라인이 창의적이고 인상적이다 Mar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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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lly like this and I think it's the band's best in 20 years. The song material is great and the playing is smooth. And above all, the band is doing what it's good at and what the audience wants to hear, which is proper power metal. Towards the end, the level drops marginally, but the beginning is so great and the whole thing is bearable that it doesn't really matter. A great album, one of the best of 2024. Mar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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